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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를 다녀와서
    권 준 목사 | 2026-02-18
    한국의 큰 명절이 있는 주일입니다. 미국은 대통령의 날이 있는 연휴이지만 한국은 설날이 있는 명절이어서 양쪽 나라가 공휴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새해를 맞이하였지만 그동안 다시 흐트러진 우리의 결심들이 설날을 맞이하며 새로워지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새…
  • 기다려주고 버텨준 여러분과 함께, 공감과 동행의 목회
    김정호 목사 | 2026-02-18
    지난 주일과 주말에 있었던 행정임원회, 교구와 목양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면서, 제 마음에 계속 맴도는 한 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교회 리더들과 성도 여러분께 그동안 제대로 드리지 못했던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코로나를 지나고, 교회의 여러 변화를 지…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민주주의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
    조명환 목사 | 2026-02-18
    우리는 ‘인종차별’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미국은 ‘백인의 나라’라는 고정관념이 우리에게는 여전히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사실 이 나라를 세운 이들은 백인들이었다. 따지고 보면 우리 역시 흑인이나 히스패닉계 등 타 인종을 멸시하거나 차별하는 경…
  • 기죽지 마세요... 어디서든 참 예배자가 되세요
    장재웅 목사 | 2026-02-17
    예수님이 시작하신 교회는 12명의 교인을 가진 아주 작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베드로가 중심이 된 예루살렘의 교회는 하루에도 수천명씩 교인이 늘어나는 큰 교회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형화된 예루살렘 교회가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4
    김영국 목사 | 2026-02-17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싸우십니다삼상 7:9-10 -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반복해서 그의 백성을 도우러 오셨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전쟁의 승리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지셨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동하시기를 원하면 불레셋 군대…
  •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이창민 목사 | 2026-02-17
    지난해 10월 초였습니다. 양재억 권사님께서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심방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연락드렸더니, 큰 문제는 아니고 검사받으러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뜻밖에도 병원에 함께 가셨던 부인되시는 양경순 권사님이 …
  • [원목일기] 100세 노인이 전하는 인생의 지혜
    신동수 목사 | 2026-02-17
    제가 돌보는 호스피스 환자들 가운데는 100세를 넘기신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큰 병 때문이 아니라, 그저 연로하셔서 마지막 시간을 편안히 준비하기 위해 호스피스 돌봄을 받으시는 분들입니다.그중 한 할머니는 정신이 또렷하셨습니다. 제가 방문하면 오래된 친구를 맞이하듯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21년 만에 500번째 칼럼을 쓰면서!
    이상기 목사 | 2026-02-17
    나의 삶에서 이런 날이 오리라고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21년 전 기독 언론사의 요청으로 칼럼을 처음 쓰기 시작하여 이번에 500번째 칼럼을 쓰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초창기에는 기독 신문사에서 요청하는 날짜에 맞추어…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독서 노트는 나의 유통 창고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6-02-17
    저는 생산업자가 아니라 유통업자입니다. 저는 일찍 제 한계를 깨달았습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생산하는 능력이 제게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유통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유통업이란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필요한 사…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거룩한 전쟁의 전통과 그 현대적 망령
    민종기 목사 | 2026-02-17
    2년이라는 짧은 군 복무를 위해 저는 학군단, 하계 병영훈련, 그리고 초급군사교육반(OBC) 훈련을 받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군 복무의 핵심이 ‘훈련’이구나 생각됩니다. 개인화기부터 공용화기, 중화기, 대전차 로켓, 여러 종류의 박격포를 운용하고 사격하던 기억이 생생…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형제를 축복하며
    권 준 목사 | 2026-02-12
    맛있는 커피가 있는 나라 과테말라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 밤새 비행기를 타고 과테말라에 와 있습니다. 이곳 교민들과 말씀을 나누고 같은 디아스포라 교회로서 갖는 우리만이 가진 고민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말씀을…
  • [꿈을 따라 걸어온 믿음의 여정 시리즈] 3.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설계, 부모의 선택
    이훈구 장로 | 2026-02-12
    자녀를 키우며 부모는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게 된다. 그 선택이 나의 꿈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녀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나는 그 질문 앞에서, 내가 붙들고 있던 안정과 계획을 내려놓고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 [키워드로 세상읽기] 제로 클릭 시대, 인공지능이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
    이재호 | 2026-02-12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링크를 클릭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인공지능이 질문에 즉각 답하는 '제로 클릭'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정보 생태계의 근본 규칙이 바뀌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다. 인류가 전기를 처음 사용했을 때와 맞먹는 문명사적 전환점이다.과거…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3
    김영국 목사 | 2026-02-11
    찬양과 경배 5분 큐티하나님은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삼상 1:11 - 한나는 "전능하신 주님"께 기도로 호소하였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이라는 이 이름은 하나님을 우주적 전쟁에서 그의 하늘의 군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으로 묘사하는 “만군의 여호와”로도 표현되었습니다.…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미전국 고등학교대회서 챔피언이 되다
    이상기 목사 | 2026-02-11
    지난 2월 5일부터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미 전국 고등학교 대항 댄스팀 경연대회에서 필자의 손녀가 참여한 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 시에 소재한 발렌시아 고등학교가 수많은 경쟁학교를 물리치고 영예의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10일인 지난 화요일에 Los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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