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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아찔한 순간!
    이상기 목사 | 2026-02-24
    지난 2월 22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친교 시간에 준비된 점심을 나누며 교인들과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런 다음 오후 1시부터는 성가대 연습이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필자는 은퇴 후 지난 3년 동안 자원해서 성가대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가대 연습이…
  • 우리의 삶에 믿음, 소망, 사랑을 심으며
    권 준 목사 | 2026-02-24
    한국 대전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저는 지난 주일 오후에 새로 생긴 하와이안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 연휴 중이라서 많은 인원이 입국라인에 서 있었는데, 정작 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 시간 정도의 줄을 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쉬는 날 나와서 일…
  • 화장실의 두 마음
    김한요 목사 | 2026-02-24
    여러분은 한번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십니까? 아니면 하다 마는 경우가 많습니까? 새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람이 꾸준하다는 것은 해변에서 다이아 반지를 찾는 것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자 사자성어에서도 ‘여측이심(如厠二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 …
  • 발가락부터 일어나는 믿음
    김정호 목사 | 2026-02-24
    지난 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 스노우 보드 종목에서 한국의 17세 어린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두 번 연속 실패하면서 뼈가 세 군데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할 것 같은 상황에서 다시 일어날 용기를 가지게 된 것은 발가락을 움직…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거룩한 전쟁과 진멸의 재해석
    민종기 목사 | 2026-02-24
    2022년 2월 24일 러우전쟁이 시작된 이래 만 4년이 지났습니다. 양국이 수많은 생명을 잃었고, 엄청난 물자를 소모했습니다. 추산 사상자는 러시아 약 110만 명, 우크라이나 약 4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동방정교의 나라들이 이렇게 싸우고 있으니, 지난 기독교…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6
    김영국 목사 | 2026-02-23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진정한 예배: 사울 왕으로부터 얻는 교훈사울은 많은 약속을 갖고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선지자 사무엘…
  • [원목일기] 아기 원숭이 '판치군'의 애착인형
    신동수 목사 | 2026-02-23
    호스피스 환자들을 돌보다 보면, 사람은 결국 관계 속에서 태어나 관계 속에서 떠나는 존재라는 것을 매번 확인합니다. 원목으로 경험한 바에 의하면 사랑하는 부모와 가족들의 품에서 나고 자라며 다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려싸여 마지막 숨을 거두는 사람들은 참 행복해 한다…
  •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이창민 목사 | 2026-02-23
    몇 주 전 교회에 처음 나온 조한규 형제와 대화 중에 형제들 이름에 돌림자를 쓴다고 하면서 ‘한웅, 한범’이라는 이름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예배 후 인사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 중 하나로 그저 스쳐 지나가는 말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뒤, 그가 말한 ‘한웅’…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침묵 수업
    강준민 목사 | 2026-02-23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는 데는 평생이 걸린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남긴 말입니다. 말을 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많은 일들이 말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말을 통해 소통하고, 사랑을 표현합니다. 말을 통해 감동과 감…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멕시코 로사리토로 일일 선교여행을 다녀오다
    이상기 목사 | 2026-02-23
    지난 2월 21일 토요일 오전 5시 40분에 일일 선교에 동행하는 12분이 교회에 모여서 기도한 후 2대의 밴에 나누어 타고 선교지를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난 2개월여 동안 교회가 집중적으로 기도했습니다. 한 달 전에는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시는 그레…
  • 베이컨의 근대적 망령과 ‘생태적 회심’
    이상명 총장 | 2026-02-20
    거대한 화이트아웃(whiteout)의 습격. 미국 인구 절반을 멈춰 세운, 이번 역대 최악의 기상 재앙은 단순한 한파를 넘어,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는 ‘살인적 재난’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경종이다.이는 북극발 기류(polar vortex)가 남…
  • [키워드로 세상읽기] 뉴욕의 망치와 서울의 펜… Z세대의 ‘아날로그 반격’
    이재호 | 2026-02-19
    작년 9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공원. 앳된 Z세대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바닥에 던지고 망치와 돌로 산산조각 냈다. "사과는 먹는 것이다(Apples are for eating)!" 광장에 울려 퍼진, 애플 컴퓨터를 조롱하는 외침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사회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5
    김영국 목사 | 2026-02-19
    주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삼상 16:7 - 주님은 이새의 일곱 아들들을 모두 거절하심으로 사무엘 당시의 상식적이며 전통적인 사람들의 지혜를 깨뜨리셨습니다. 성경본문의 이야기로 판단해 보면 그들은 모두 사울처럼 모든 면에서 제왕의 모습을 지녔고 키기 크고 외모가 위…
  • [원목일기] 나만의 황금률
    신동수 목사 | 2026-02-19
    매일 아침 호스피스 사역을 시작하기 전, 저는 늘 황금률(Golden Rule)을 떠올립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예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하여, 때로는 익숙함 뒤에 그 무게가 가려지기도 합니다.…
  • [꿈을 따라 걸어온 믿음의 여정 시리즈] 4. 선교의 꿈을 내 마음에 심으신 하나님
    이훈구 장로 | 2026-02-19
    돌이켜보면, 나의 인생은 내가 계획한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 걸음씩 인도하신 여정이었다. 26년 전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나는 멕시코에 있는 한 텔레비전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들며 출퇴근하는 삶을 살았다. 그때의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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