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동물 제사에서 찬미 제사로 4
페이지 정보
본문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대상 4:9-10 - 야베스의 이 간략한 인물 소개는 이스라엘의 정상적인 역사기록을 헷갈리게 하며 끼어듭니다. 우리는 야베스가 의로운 사람이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간구를 허락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왜 이러한 가나안에서의 정착 초기의 한 이스라엘 조상의 이야기를 포함시켰을까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아주 조금밖에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기도까지도 주님은 들어주신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원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 들어주시는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기도에로 초청하십니다. 우리가 당신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날이 새면 도움과 안전을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해가 지면 보호와 평강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오 주님 우리의 매일의 과업을 시작할 때에 우리와 동행하시고 인도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속 유산을 허락하십니다
대상 5:1-2 - 이 구절은 야곱의 아들들 가운데 누가 상속권을 받게 되었는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상속권은 상속자에게 아버지의 유산의 두 배의 몫을 받을 권리가 주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처럼 하나님도 그의 자녀들에게 상속을 부여하십니다. 그 상속은 물질적인 의미의 재산이라기보다는 죄로부터의 자유와 장래의 소망(엡 1:18)을 부여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누가 이러한 하나님으로부터의 유산을 받고 있나요?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택함을 받고 하나님의 가족이 된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위대한 상속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자녀로서 영광스러운 상속을 허락하셨습니다. 당신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이 선물을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선물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고 창조의 권리로서 마땅히 받으셔야 할 우리의 충성만을 요청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이 세세토록 당신께 있습니다. 아멘.
주님은 그의 백성을 인도하십니다
대상 10:13-14 - 우리가 매일 결정해야 할 일들을 만날 때 우리는 어디를 향합니까? 우리는 사울 왕처럼 얼마나 자주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들과 상담을 하나요? 주님은 우리가 해답을 위하여 하나님을 바랄 때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시지만(잠 3:5-6), 만일 우리가 우리자신의 지시를 따르다가 넘어지기를 선택한다면 그렇게 해보도록 놓아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교훈과 지시를 우리의 생각의 후속조치 정도로 취급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비록 그의 판단이 이치에 맞지 않아 보일 때에도 신뢰하고 따르는 신실한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하여 가까이 오셔서 손을 뻗으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지시를 갈망합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 가운데서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감동시켜주시옵소서.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당신의 평강으로 우리를 인도하시옵소서. 우리가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할 때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에게 교우의 친교와 우정을 주십니다
대상 12:18 - 예배는 심오한 개인적인 면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배는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믿는 자들의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며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사랑을 받으며 그에게 그 사랑을 돌려드리도록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또한 우리는 서로의 교제와 우정을 그리워합니다. '아마새'는 다윗의 믿음을 보고 그의 성품을 칭송하며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친구를 데려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실 때 그 교제에 대하여 감사하며 우리의 우정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다.
사랑의 아버지, 우리가 교제를 열망하도록 창조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우리를 당신의 친구라고 부르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우리를 도우며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들과 친구들을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신실하게 우리를 사랑하심과 같이 우리도 우리의 친구들을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대상 13:6-11 - 다윗은 언약궤를 극도로 존중히 여겼습니다. 궤 자체는 신성한 것이 아니었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위에 임재하고 계셨습니다. 다윗과 그의 지도자들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기로 결정하고 화려한 팡파르와 함께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으로부터 궤를 운송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축하 행사는 웃사가 궤에 손을 댔다가 죽음으로 인하여 비탄의 애도로 변했습니다. 이 사건은 가혹해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우리의 열렬하고 뜨겁고 강렬한 예배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불순종쯤은 눈감아주게 할 것이라고 추측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도 예배할 때는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우리에게서 발견되는 어떠한 불순종도 회개하고 고치도록 하십시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경외하며 서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온마음을 다하여 당신께 순종하도록 우리를 가르치소서. 우리에게 당신의 위대하심을 보아 깨닫게 하셔서 당신께 합당한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 다음글[원목일기] 죽어가는 환자를 위한 치유의 기도가 조심스러운 이유 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