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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오직 나와 내 집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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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29 | 조회조회수 : 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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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 편에 서십니다.


수 1:5 - 여호수아가 약속의 땅 입구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수 1:5). 변함없는 친구와 성실한 아버지처럼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의 임무를 떠맡았을 때 그의 편이 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교회시대의 여명 직전에 반복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이 예수께서 그의 아버지께 돌아가실 것을 알지 못하고 갈리리에 있는 산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확신시키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그러니 우리도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실 것을 확신하면서 앞으로 전진하십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며 결코 우리가 낙망하여 좌절하게 버려두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시는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셨던 그 말씀이 고독과 두려움에 있는 사람들, 특별히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도 들려지게 하옵소서. 성실하신 주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호와는 하늘과 땅의 가장 높으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수 2:11 -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신 행적을 전해 들은 기생 라합은 그 하나님에게 굴복하고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단언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2:11). 라합과 그녀의 이웃들은 여호와께서 그 땅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셨고 아무것도 그들의 전진을 막을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라합이 하나님을 유일하신 최고의 신으로 인정하고 그의 종들에게 복종함으로 그녀와 그녀의 식구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구원하신 우리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십시다.  

   

오 하늘과 땅의 여호와 하나님, 당신만이 홀로 하나님이시며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당신의 위대하심을 고백할 뿐 우리가 더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이름을 찬양할 뿐 우리가 더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천하 만물이 모두 무릎을 꿇어 경배하며 모든 입술이 예수를 주로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그날을 고대하며 살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수 3:10 -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때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심을 상기시켰습니다. 고대 중동지역에서는 신의 힘과 생명력은 그 신을 예배하는 사람들 가운데 반영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진정 살아계시며 그러므로 그들의 적들을 무찔러 이길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요단 강물을 멈추게 하고 백성들이 마른 땅을 건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우리들의 삶 속에서 거리를 두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관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다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께서는 자연과 역사 위에 군림하시는 주권자이시며 또한 당신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스스럼없이 친밀하게 관여하십니다. 당신께서는 아무의 지시도 받지 않으시며 당신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이루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이름에 합당한 경외심을 갖고 당신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여호와는 우리의 싸움을 싸우십니다.


수 6:2 - 여호수아의 군대가 여리고에 접근했을 때 그 성은 견고하게 방비되어있어서 결코 함락시킬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다음과 같이 확신시키십니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인다"(6:2). 이 싸움은 주님의 일이라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확인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의 인도를 따라 성을 여러 번 돌며 행진할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지시를 따랐을 때 성벽은 무너졌고 성을 점령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수많은 싸움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수아처럼 우리의 싸움을 위하여 주께서 앞서 가신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싸움에서 쓰는 우리의 무기는, 육체의 무기가 아니라, 견고한 요새라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강한 무기입니다"(고후 10:4)라는 말씀대로 다만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능력의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사탄에 대항하여 싸우는 무기를 주십니다. 적의 강력해 보이는 요새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신의 강하신 능력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며 우리로 승리케 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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