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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퀴즈대회’ – 행복한 말씀의 축제가 되다
    이창민 목사 | 2026-09-29
    지난 주 주보에 “‘교회 주소록’이라고 쓰고 ‘기도 수첩’이라고 읽는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더 깊고 본질적인 의미가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 주도 그런 말씀으로 칼럼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퀴즈대회’라…
  • [이훈구 장로 칼럼] 대추나무를 바라보며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
    이훈구 장로 | 2026-09-29
    나는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22여 년 전에 이사를 왔다. 미국에 온 뒤 약 3년 동안 렌트 생활을 하다가 집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자녀 셋이 모두 함께 살고 있어서 방도 여러 개 필요했다. 무엇보다 넓은 뒷마당에 나무를 심고 채소도 가꾸며 살고 싶어 비교…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초대교회의 이적이 나타나는 이레교회!
    이상기 목사 | 2026-09-28
    지난 9월 27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를 Chino Hills 지역에 있는 이레교회를 친구 박재웅 목사님과 함께 방문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날 그 교회를 방문하게 된 것은 지난 수개월 전에 이레교회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허락하신 새 성전을 눈으로 보고 확…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짙은 구름 아래서 기다리는 영성
    강준민 목사 | 2026-09-28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성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은성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인생에는 맑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짙은 구름이 몰려옵니다. 질병의 구름, 관계의 아픔, 자녀의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 [원목일기] '모차르트는 건드리지 말어!': 바르트와 반틸의 대립
    신동수 목사 | 2026-09-28
    지난 8월 말,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Conference: Neo-Calvinism and Barthianism 2026” 학회에 참석했을 때, 여러 훌륭한 발표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강연은 독일의 신학자이자 신칼빈주의 연구자인 카이-올레 에버하…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곡과 마곡의 전쟁: 전쟁 예언이 아닌 악의 종말
    민종기 목사 | 2026-09-27
    에스겔 38~39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은 성경 종말론에서 가장 논쟁적인 본문 중 하나입니다. 세대주의적 해석은 이 예언을 이스라엘의 국가적 회복 이후 종말에 발생할 실제 전쟁으로 이해하며, 마곡 동맹군과 이스라엘 측 우방을 현대의 특정 국가들과 연결하려 합니다. 이…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남가주샬롬교회가 베푼 은혜와 감동의 추석 잔치!
    이상기 목사 | 2026-09-26
    지난 9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남가주살롬교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회원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임원단을 교회로 초청하여 사랑의 큰 잔치를 베풀어주시어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의 수는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셀린 디온의 인간승리
    조명환 목사 | 2026-09-26
    영화를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영화 ‘타이타닉’은 보았을 법하다. 그 영화의 유명세에 한 몫 한 것이 영화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이다. 셀린 디온(Celine Dion)이 부른 이 노래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 중 하나라고 한다. 지…
  • [원목일기] 스위스 종교개혁 교회 답사기 최종회 – 취리히의 츠빙글리
    신동수 목사 | 2026-09-26
    큰 성 니느웨를 하루 만에 돌았던 요나처럼, 저도 이번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날 바젤의 외콜람파디우스, 로잔의 비레, 제네바의 칼빈을 만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전 마지막 도시인 취리히로 향했습니다.아침 9시경 취리히 중앙역에 도착하여 밖으로 나왔습…
  • 이순신 열풍, 히어로 열풍
    박용진 목사 | 2026-09-25
    미국은 영웅을 만들어내는데 소질이 있는 나라입니다. 최근에 이순신 장군이 영웅이 되어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본의 사무라이와 닌자가 영웅이 되어 만화 영화 드라마 소설 등 단골메뉴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서부영화에서 마을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당들을 물리…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빙점』 15.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게이조 앞에 놓인 불가능한 말씀
    임윤택 교수 | 2026-09-25
    복음의 말씀 가운데 어떤 말씀은 듣기에는 아름답지만, 삶 속에 들어오면 칼이 됩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씀은 멀리 있을 때는 고상한 이상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원수가 얼굴을 가지고, 이름을 가지고, 내 상처의 중심에 서게 될 때, 이 말씀은 인간의 자존…
  • ​[원목일기] 스위스 종교개혁 교회 답사기 3 - 제네바의 칼빈
    신동수 목사 | 2026-09-25
    비레가 시작했지만 그의 이름은 오간 데 없는 로잔 대성당을 뒤로하고 기차에 올라 제네바로 향했습니다.바젤에서 시작한 이번 종교개혁 교회 답사의 정점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장 칼뱅(Jean Calvin, 1509–1564), 우리에게는 ‘칼빈’이라는 이름으로 …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빙점』 14. 원죄의 숲 문학: 서두부터 시작되는 신학
    임윤택 교수 | 2026-09-23
    『빙점』의 첫 장면에서 이미 시작된 인간 내면의 숲 빙점은 숲에서 시작합니다. 숲은 멀리서 보면 아름답습니다. 햇빛은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고, 길은 조용히 안쪽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그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사람은 방향을 잃습니다. 어디서 들어왔는지, 어디로 나가야…
  • ‘주소록’이라고 쓰고 ‘기도 수첩’이라고 읽는다
    이창민 목사 | 2026-09-23
    요즘 언론이나 방송, 일상에서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더 깊고 본질적인 의미를 재치 있게 전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건네는 ‘밥 먹었니?’라는 무뚝뚝한 말을 ‘사랑한다’라고 읽으면, 무…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빙점』 13.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것을 구하며
    임윤택 교수 | 2026-09-22
    내게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단 한 사람에게 “당신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인간은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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