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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경건한 삶의 단련에 기초를 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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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8-26 | 조회조회수 : 7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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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살후 3:6)


한 소형 비행기로 대서양을 횡단하여 날고 있던 조종사가 길을 잃었습니다. 그의 무선통신 라디오는 그가 포르투갈 령인 아조레스 제도라고 생각했던 것이 전혀 오산이었음을 나타냈습니다. 카나다 동쪽의 뉴펀들랜드 섬을 출발하는 순간의 한 작은 계산착오는 그가 비행한 거리 만큼 엄청나게 커져버렸습니다. 그의 초기의 작은 실수가 그를 광활한 텅 빈 대양으로 날아가게 하여 그의 생명을 잃게 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는 길에서 벗어날 위험에 처한 교회에 대한 경고의 책입니다. 거짓 예언이 신도들의 믿음을 동요시키고 있었습니다(살후 2:2). 이것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 데살로니가는 사신 숭배의 도시였습니다. 이시스와 아프로디테와 디오니소스, 그리고 제우스와 같은 신전들이 도시 곳곳에 산재해 있었습니다. 새롭게 세워진 교회가 환난과 박해 속에서 견고히 서가고 있었지만(살후 1:4),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억측에 사로잡혀버린 것이었습니다(살후 2:2-3). 그러한 근거 없는 교리는 믿는 자들이 나태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살후 3:6-15). 


사도바울의 호된 경고에서 우리는 진리에 근거한 예배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어떤 극적인 것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예배는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에 대한 시야를 흐리게 만듭니다(살후 2:9). 경건한 삶의 단련에 기초를 두지 않는 예배는 세상에 대한 우리의 증거를 훼손시키고 믿는 자들 가운데 불평과 불만을 번지게 합니다(살후 3:6, 11). 이 서신은 애정을 가지고 회중을 첫사랑으로 다시 불러서 온유하게 잘못을 바로잡아주는 바울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데살로니가 신도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배푸는 예배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렸을 때 그는 그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살후 1:3-5; 2:13-14). 그는 그들의 자랑스러워하는 아버지처럼 그들의 믿음과 인내를 드러내 놓고 칭찬하며 자랑하였습니다. 예배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믿음에서 성장하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축하와 확증과 칭찬을 받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한 감사는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게 하며 우리가 인내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줍니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위축되어버립니다. 


마크 러더퍼드는 “자기경멸에서 우리를 치유하여주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지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동료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받는 확증의 칭찬으로 나타난 그의 은혜의 선물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것은 크고 높은 칭찬의 찬양일 뿐만 아니고 치유의 칭찬의 찬양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로부터 얻는 예배 Insight


• 예배는 우리의 동료 신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를 포함합니다(1:3).

•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냄으로써 예배의 행위가 됩니다(1:12).

• 우리는 세상의 운명을 손에 쥐고 계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2:8).

• 우리의 예배의 촛점은 하나님에게 있어야지 이적과 기적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2:9)

• 일은 우리의 예배의 한 부분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가져옵니다(3:6-13)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 있는 그의 은혜(1:3-4).

• 그의 공의(1:5-10).

• 우리의 삶을 목적으로 채우시는 그의 능력(1:11).

• 예수님을 존귀케 하는 일에 우리를 참여시킴(1:12).

• 사탄을 이기는 그의 권능(2:8).

• 우리를 그에게로 불러주심(2:13-14).

• 악한 자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는 그의 권능(3:2-3).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십니다


살후 2:16-17 -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심으로 그들에 대한 자기의 특별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가 그의 사랑을 받았으니 또한 우리는 그가 언제나 우리를 위로해주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증거가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바에 대한 감사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과 생각과 혼이 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생동감으로 가득 넘쳐나야 합니다.   


오, 마음을 위로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비하신 사랑에 감사하여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서 소망을 보고 당신께 나아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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