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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멀리서 오신 존경하는 C 장로님과의 대화!
    이상기 목사 | 2025-06-12
    필자와 지척의 거리에서 오랜 교제를 나누는 목사님의 대학 친구이신 C 장로님이 계십니다. 장로님은 이민자로 크게 성공하셨습니다. 사업으로만 성공하신 것이 아니라 신앙적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크게 존경받으시는 분이십니다. 미주 내 통합 측 교단에서 장로로서 부총회장을 역…
  • 미래형 리더들을 기대하며
    김에녹 교수 | 2025-06-12
    그리스도인들이 “그의 소유가 된 백성”(벧전 2:9)이라는 말씀은 다시 말해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자(saint)라는 의미입니다. 이들 성자중에는 전적으로 교회의 사역을 담당하는 소위 사역자들이 있고, 또 교회 보다는 사회 곳곳에서 생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성자들도 있…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숲이 번성하는 것은 어머니 나무 때문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5-06-11
    숲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거대한 숲은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됩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작은 씨앗 속에는 거대한 숲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나무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아름다운 숲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간에…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이민자의 나라 미국, 이민자는 왜 불안한가?
    조명환 목사 | 2025-06-11
    지난 5월 ‘아태계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시에라 네바다 산맥 동부에 있는 만자나(Manzanar)를 방문하는 일본인 후손들이 많다는 방송 보도를 보았다. 우리 집 아이들이 어릴 적에 가족들이 맴머스 등지의 수많은 캠프장을 오고갈 때마다 나는 이 만자나를 들러서 ‘역사…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사회 보장세의 마법 숫자 $78,000
    한복만 목사 | 2025-06-11
    대공황과 사회보장법의 탄생1929년 대공황으로 수백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이로 인해 노인층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자녀의 도움만으로는 노후 보장이 불가능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대되었고, 1935년 8월 14일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사회 보장…
  • 말씀이 들리는 복
    김한요 목사 | 2025-06-10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한 번 보는 것만큼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라디오로 백번 듣는 것보다 TV로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전화도 화상전화를 합니다. 셀폰도 전화라기 보다는 눈으로 보는 컴…
  •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권 준 목사 | 2025-06-10
    6월에 들어오니 진짜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는 가끔 히터가 돌기도 하여서 시애틀에 여름은 언제 오나 기다려 왔습니다. 이젠 에어콘을 틀어야 하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는 형제와 제가 항상 가장 좋은 것을…
  • 늙은이가 꿈을 꾸는 교회
    김정호 목사 | 2025-06-10
    지난 목요일부터 제226차 뉴욕연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계속 나오는 말이 교회에 노인들이 많고 젊은이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이 성령강림주일인데 성령이 임하면 말세에 어린이들이 예언을 하고 청년들이 환상을 보고 늙은이가 꿈을 꾼다고 합니다.(사도행전 2:1…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교회에서 나누는 식사의 의미
    김영국 목사 | 2025-06-10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나에게는 없습니다(요삼 4)요한의 세 번째 편지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었던 신도들의 기쁨을 촉진시키기 위한 장거리 대화로 기술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예배의 특징은 믿을 뿐만 아니라 …
  • 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이창민 목사 | 2025-06-10
    ‘목사님 우리 교회 오셔서 장례식 참 많이 하셨죠?’ 장례식이 있을 때마다 교우들이 제게 묻는 말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한 50번은 더 되는 것 같은데요’ 하면서 얼버무렸습니다. 10년 전, LA연합감리교회에 부임한 후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10여 분의 교우들…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전통 성가대의 자기성찰
    김영국 목사 | 2025-06-09
    핵심 요소여러분은 “교회의 칠언”이라고 부르는 다음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We’ve…Never…Done…It…That…Way…Before.” (우리는…전에…결코…그렇게 …해…본적이…없다.) 저는 가끔 교회의 현관 로비의 문설주 위에 그 칠언이 보이지 않…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통일신학 논문 제1차 공모전 소감
    민종기 목사 | 2025-06-09
    한 민족이 한 나라를 경영함이 저는 하늘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분단은 괴로움입니다. 한 민족이 타민족을 억압하는 것도 하늘에 뜻에 반하는 역리입니다. 우리 민족은 80년 동안 분단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분단의 비극을 망각하고 ‘분단이 괜챦다’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고국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보면서!
    이상기 목사 | 2025-06-09
    6월 3일에 치러진 선거로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즉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반드시 이기고 지는 쪽이 있습니다. 후보마다 이기기 위해서 출마하지만, 승자는 언제나 한 사람뿐입니다. 지난주 TV를 통하여 이강인 선수가 소속한…
  • 내쉬빌에서 보내는 편지
    권 준 목사 | 2025-06-06
    6월의 첫날입니다. 시애틀의 좋은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좋은 날씨를 두고 곳곳에 아웃리치를 떠나는 팀들이 있습니다. 아웃리치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모든 분의 마음도 시원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좋은 여름에 무엇을 하며 지내는 것이 하나님과 이…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교회 음악목사의 역할과 양성, 미국 교회 음악 교육과정 -4
    김영국 목사 | 2025-06-06
    4. 음악과 신학을 통합적 접근 보다는 신학적 접근 전통을 유지하려는 남가주에 위치한 바이올라대학(Biola University)은 예배와 교회음악 교육과정인 워십 아트 음악 학사(B.M. in Worship Arts) 학위와 함께 현대 예배 음악 부전공 (C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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