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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현선교교회 집회를 섬기며
      권 준 목사 | 2023-08-15
      남가주의 따뜻한 바람을 형제에게 보냅니다. 이곳은 지난주까지 뜨거웠었는데 제가 오는 날부터 80도 정도의 시원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시애틀의 시원한 공기를 가져왔다고 하며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시원함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시애틀의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 천국을 만드는 사람들
      김정호 목사 | 2023-08-15
      지난주 쿠바를 다녀오면서 공산주의 지상천국을 구호로 외치지만 국민의 현실 생활의 지옥 같은 어려움의 모순을 문제 삼는 내용으로 제가 목회수상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쿠바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쿠바 생활이 너무 불편한데 그의 아이들은 좋…
    • 호로비츠, 단테 그리고 임윤찬
      이창민 목사 | 2023-08-15
      8월의 첫날이었던 지난 화요일 오후,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로 향하는 프리웨이는 꽉 막혀 있었습니다. 교통체증을 뚫고 시간에 맞춰 할리우드 볼에 겨우 도착했는데, 이번에는 주차장을 지나쳐서 한 바퀴를 더 돌아야 했습니다. 어렵사리 차를 세우고 입구…
    • No Turning Back
      김성국 목사 | 2023-08-15
      그 사람 참으로 지독하다. 송창식씨의 애를 태웠던 사람 말이다. 그의 ‘한번쯤’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시라.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 보며 남의 애를 태우…
    • 오직 기도에만 집중할 때입니다
      박성근 목사 | 2023-08-14
      1969년 8월 15일 뉴욕주의 우드스탁(Woodstock)에서 록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40만명의 젊은이들이 3일간 술/마약/섹스를 즐기며 퇴폐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국의 암흑과 타락을 보는 듯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미국을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 다음 해…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냄비와 솥뚜껑
      조명환 목사 | 2023-08-14
      가든그로브의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가 마지막으로 예배 본 지가 지난 6월로 10주년을 맞았다. 2013년 6월 30일, 그 이름도 유명했던 수정교회는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캐톨릭교회 오렌지카운티 교구에게 팔리고 말았다.수정교회는 한국사는 목사님들이…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진달래”보다 “아리랑”에 더 가까운 하나님
      민종기 목 | 2023-08-11
      홍수 이후, 아브라함의 시대로부터 왕국의 견고해지는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까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지속되었고 풍성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꾸준히 심화시켰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왕이요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이셨습니…
    • 전신 갑주를 입고 전진!
      권 준 목사 | 2023-08-11
      8월에 들어 왔습니다. 지난 주말을 뉴욕에 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뉴욕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를 섬기며 많은 생각을 하였 던 한 주였습니다. 그 많은 생각과 묵상들 은 훗날 정리가 되면 나눌 기회가 있을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보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신 일들 가운…
    • "파라다이스, 아시아, 베이거스”
      이창민 목사 | 2023-08-11
      “파라다이스, 아시아, 베이거스” 이 거창한 이름들은 지난 주중에 제가 들렸던 식당들 이름입니다. 그것도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일반적인 식당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놓고, 먹는 사람이 각자 알아서 덜어 먹을 수 있는 ‘뷔페(Buffet)식당’이었습니다. 코로나…
    • 예수 참 해방!
      김정호 목사 | 2023-08-11
      “지금이 하나님 주신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랜 기간 러시아가 쿠바에 식량을 공급해 주어서 먹는 문제는 없었고 교육과 의료가 무료이니 지상 천국이라는 선전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배급이 줄고 병원에는 약이 없는 지경에 이르다 보니 지난 10여 년 수백만 명이 쿠바를 떠났…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페르시아 제국의 왕 고레스의 탁월함
      민종기 목사 | 2023-08-04
      미중 무역전쟁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미국 외교정책의 놀라운 일관성은 대통령과 집권 정당이 바뀌었는데도 대중국 정책 기조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국의 대중, 대북정책이 대통령이 바뀌며 크게 변화되는 것과 매우 대조적입니다.     변치 않는 국제정치의 원칙은 “영…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하나님의 부르심 ㅡ소명의식 1
      김영국 목사 | 2023-08-04
      하나님의 부르심 ㅡ소명의식 1(Dave Williamson의 God’s Singers)제가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라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영적으로 들렸는데, 그 시절에는 교회에서 무언가 영적으로 들릴 때는 그게 무언지 최소한 큰소리…
    • 뉴욕 복음화 대회를 섬기며
      권 준 목사 | 2023-08-04
      미국의 심장이라 여겨지는 뉴욕시에 와 있습니다. 지난주 방문했던 뉴저지와는 강 하나 건너는 거리에 있는 곳이지만 시애틀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어 다시 갔다가 주말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섬기는 ‘2023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가운데 하나님의 강한 영이…
    • '임시휴업'
      이창민 목사 | 2023-08-04
      얼마 전, LA 한인타운에서 한낮에 몇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점심과 저녁에 심방 약속이 있었는데, 그사이에 두세 시간이 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로 왔다 갈 시간은 안 되었습니다.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렇다고 마땅히 할 일도 없었습니다.…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이사야 6장: 성경적 예배의 창문(2)
      김영국 목사 | 2023-07-28
      이사야 6장: 성경적 예배의 창문(2)Richard C. Leonard번역:김영국 목사더 나아가 지진, 불, 연기의 형상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현현과 연관되어 집니다. 이 형상은 시내산 현현 (출19:18)에서 발견되며 시18:7-15절 같은데서 상세히 설명됩니다.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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