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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4,000일의 기다림, 이제는 가족의 품으로
    민종기 목사 | 2026-03-12
    제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던 당시, 저희 교회 파송 선교사가 북한에 억류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는 교회와 가족 모두에게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고통과 충격이었습니다. 당시 급히 선교사님의 사모님과 두 아들을 고국으로 철수시켰고, 이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선교사님 …
  • [키워드로 세상읽기] 고립 없는 독립 … 핵개인에게 필요한 연결망
    이재호 | 2026-03-12
    우리는 지금 "필연적 혼자의 시대"(김수영, 다산초당)를 통과하고 있다. 김 교수가 짚어냈듯 1인 가구의 증가와 개인화는 메가 트렌드가 됐다. 송길영 작가("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교보문고)가 통찰한 바와 같이, 혈연과 지연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생존을 책…
  • ​[원목일기] "내 목소리를 들어줘"... 중환자들을 위한 영적 유산 연구
    신동수 목사 | 2026-03-11
    한두 해 전, 제가 참여했던 리서치 채플린 모임에서 한 연구가 소개되었습니다. 제목은 “Hear My Voice: A Chaplain-Led Spiritual Legacy Pilot Study for Patients with Advanced Diseases”였습니다.…
  • 오늘 믿음의 씨앗을 심으며
    권 준 목사 | 2026-03-11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한국에 입국했는데, 떠날 때는 봄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머물렀던 제주에는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세계는 전쟁의 소문과 누가 누가 더 많이 폭탄을 쏟아붓는가 경쟁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법칙은 항상 정방향을 …
  • [꿈을 따라 걸어온 믿음의 여정 시리즈] 7. 기도로 세워진 교회, 응답으로 이루어진 꿈
    이훈구 장로 | 2026-03-10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와 함께 자라난 사람이다.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할 만큼 모태신앙 속에서 성장했다. 그래서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 그리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였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일이 내…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동물 제사에서 찬미 제사로 4
    김영국 목사 | 2026-03-10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대상 4:9-10 - 야베스의 이 간략한 인물 소개는 이스라엘의 정상적인 역사기록을 헷갈리게 하며 끼어듭니다. 우리는 야베스가 의로운 사람이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간구를 허락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
  • ​[원목일기] 죽어가는 환자를 위한 치유의 기도가 조심스러운 이유
    신동수 목사 | 2026-03-10
    얼마 전, 62세의 한 백인 남성이 저의 기도 이후 의식을 회복하는 일이 있었습니다.그는 아내와 여행 중 심장마비를 겪었고, 30분 이상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못한 채 월요일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깊은 코마 상태였습니다.처음 병실에 들어갔을 때, 아내는 충격으로 …
  • [꿈을 따라 걸어온 믿음의 여정 시리즈] 6. 하나님과 동행한 꿈의 여정
    이훈구 장로 | 2026-03-09
    사람은 누구나 꿈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어떤 꿈은 현실 앞에서 작아지고, 어떤 꿈은 삶의 무게에 눌려 조용히 접히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린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꿈은 하나님의 손에서 다듬어져, 어느 순간 사명이라는 새로운…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소박한 행복
    강준민 목사 | 2026-03-09
    지난 주간은 목이 잠기더니 조금 아팠습니다. 하루는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아파 누워 있었습니다. 아마도 나이 한 살을 더 먹느라 몸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연약하게 태어난 제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래서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이 제게는 감격입니…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검은 머리가 다 어디로 갔나요?
    이상기 목사 | 2026-03-06
    매일 수영장에 가서 한 시간 이상 물속에서 빠르게 걷는 운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운동하면서 인사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일 전 수영장에서 어느 분이 제게 다가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의 보기 좋았던 검은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리멤버와 비움의 영성
    조명환 목사 | 2026-03-05
    대학 선배 한 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아내가 한동안 우울해 했다. 그분은 생을 마감하기 전, 가족과 친지들을 호텔에 모아 조용한 송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모교의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도 마련해 두었고,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물건과…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목회자 세금보고에서 세무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한복만 목사 | 2026-03-05
    많은 목회자들이 세금보고를 할 때 "세무전문가에게 맡겼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목회자 세금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세무전문가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목회자 세금은 일반 직장인 세금과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목회자는 소득세 측면에서는 W2 직원으…
  • 신의 악단을 관람하고
    권 준 목사 | 2026-03-05
    3월의 첫날이자 첫 주일입니다. 올해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갔습니다. 3월은 봄이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한국에도 추웠던 지난겨울의 끝이 보이는 듯합니다. 추위에 움츠리고 기다리던 꽃들이 피어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다시 꽃을 피우는 계절을 맞이하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
  • ​[원목일기] 수갑을 차고 병실에 누운 스물아홉 살 흑인 청년
    신동수 목사 | 2026-03-05
    제가 미시간 칼라마주 병원에서 근무할 때였습니다. 한 환자가 원목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29세의 흑인 청년이었습니다. 4주 전 다리 골절 수술을 받고 퇴원했지만, 상처에 염증이 생겨 상태가 심각해져 다시 입원한 상태였습니다.그런데 그의 병실 문 앞에서 저는 경찰에 의…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동물 제사에서 찬미 제사로 3
    김영국 목사 | 2026-03-04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Majesty)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주 이름 드높이세 그 이름 예수 -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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