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동물 제사에서 찬미 제사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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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위대하십니다
대상 16:8-34 - 다윗의 노래는 예배의 기도입니다. 이 노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하고 그의 성실하심을 열거하며 이스라엘과 맺은 그의 언약을 확언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고 깨달은 다윗은 그의 언어로 명확하게 기술할 수 없는 영혼의 차원을 노래하려 하였습니다. 다윗은 그저 감사의 경배로 응답할 수밖에 없었읍니다. 우리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과 그의 선하심의 행사에 대하여 생각해보며 그에게 감사의 경배로 예배드리십시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영광과 힘에 대한 더 큰 인식을 우리에게 채워주시옵소서.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 당신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언어는 당신의 영광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모든 행사를 감사하며 드리는 우리의 소박한 찬양을 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을 보게하사 진정한 겸손의 마음과 태도로 당신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대상 17:24 - 주님은 어떤 방식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일까요? 그는 오직 이스라엘인들에게만 관심이 있으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그의 모든 피조물에게 미칩니다. 하나님은 오직 이스라엘 땅에만 계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그의 임재로 채우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이웃에 있는 신들처럼 단순히 이스라엘 문화가 만들어낸 신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의 특별한 백성으로 택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뛰어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총애를 받을만한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신 것은 전적으로 은혜로 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그의 백성이 되도록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의 은혜를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열방의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우리를 당신의 사람들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사 사람들이 당신은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보고 알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의 긍휼은 크십니다
대상 21:13 - 다윗이 인구조사로 인한 죄를 범했을 때 그는 세 가지 벌 중에 하나를 택해야 했습니다. 다윗은 그 중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고 통제하는 것으로 보이는 벌을 택했습니다. 다윗이 그 벌을 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시는 분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이방의 왕같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과 같이 우리는 범죄하였고 우리가 받아야 할 징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그 징계를 받든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꿇어엎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프셔서 우리의 죄의 값을 치르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이 놀라운 선물을 받도록 합시다.
긍휼의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끔찍한 형벌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를 인하여 우리는 당신을 찬양하며 감사로 즐거워합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보이신 것처럼 우리도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도록 교훈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임재는 안식을 가져옵니다
대상 23:25 - 예루살렘이란 이름의 도시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도착하기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히브리어로 “평화의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그 이름은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거기에 영원토록 거하신다고 말씀하신 것과 꼭 드러 맞습니다. 다윗은 그의 수도인 이 도시가 적의 공격과 전쟁을 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영원하신 임재 때문에 견디어낼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평안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면할 그 어떤 시험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계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영원한 평화를 찾을 그날을 고대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계 3:12).
오 평화의 하나님,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니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임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닥칠지 모르는 그 어떤 시련도 우리가 견딜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그 성의 영원한 평화 속에서 평안을 누리게 될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찾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대상 28:9 - 그의 생이 끝 나갈 즈음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웅장한 성전의 설계도를 설명합니다. 그는 그의 아들에게 각 방의 설계를 보여주고 제사장들의 임무에 대하여 언급하고 등대와 식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다윗이 솔로몬에게 준 첫 번째 지시였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너의 온전한 마음으로 그를 섬기어라.” 다윗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의지하지 않는다면 그 벅찬 임무를 달성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은 찾으면 만나주시는 분이라며 솔로몬을 격려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으면 그를 발견할 것을 확실히 믿기에 하나님을 힘써 알며 전심으로 섬기도록 합시다.
오 하나님, 당신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주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할 것들을 구하려는 우리들임을 고백합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알며 섬기도록 우리를 교훈하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대상 29:14-16 - 다윗의 큰 꿈 중에 하나는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양의 목재, 금, 은, 보석, 석재 그리고 대리석을 성전 건축을 위하여 축척해놓았습니다. 그는 계획을 세우고 건설에 필요한 인력을 집결시켰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그 무엇도 드릴 수 없다는 겸손함의 자세로 돌아왔습니다. 고귀한 석제와 일꾼들 그리고 정교한 계획까지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윗에게 주셨기 때문에 존재한 것입니다. 다윗이 보여준 겸손과 기쁨과 찬양의 훌륭한 본보기를 우리들도 예배 가운데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학교와 직장등, 이 모든 것이 당신의 너그러우신 자비심으로부터 온 것이기에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성취로 인하여 교만해지지 않도록 지켜주시옵고 그 모든 것들을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끝>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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