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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목회자의 과세소득, 무엇이 포함되나?
    한복만 목사 | 2026-03-25
    목회자의 세금 문제는 일반 직장인과 비교할 때 구조적으로 복잡합니다. 동일한 소득이라도 어떤 항목은 과세되고, 어떤 항목은 제외되며, 또 어떤 항목은 소득세에서는 제외되지만 자영업세(Self-Employment Tax)에서는 포함되는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고 박희민 목사 3주기 기념 목회 세미나를 참석하고서!
    이상기 목사 | 2026-03-25
    지난 3월 23일 Los Angeles의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에서 새생명선교회(대표 김은형)가 주관한 “작지만 건강한 선교적 교회를 세우는 이민 목회자”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초대받은 50명의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에게 일 인당…
  • [이훈구 장로 칼럼] 예상하지 못한 변화 속에서 발견한 감사
    이훈구 장로 | 2026-03-24
    미국의 학교들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3월 둘째 또는 셋째 주에 스프링 브레이크(봄방학)를 맞는다. 이 기간이 되면 아이들은 학교를 떠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들에게는 오히려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된다. 자녀들을 어떻…
  • 사순절의 은총(The grace of Lent)
    장재웅 목사 | 2026-03-24
    도종환님은 그의 시 ‘다시 오는 봄’에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햇빛이 너무 맑아 눈물이 납니다.살아 있구나 느끼니 눈물이 납니다.기러기 떼 열 지어 북으로 가고길섶에 풀들도 돌아오는데당신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서가 아닙니다.이렇게 살아 있구나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 …
  • [원목일기] 경건의 무게에 눌린 인생들에게 전하는 건배, “르 하임, 생명을 위하여!”
    신동수 목사 | 2026-03-24
    하루는 병실을 돌며 한 신앙 돈독한 환자분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목사님, 제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고 누워만 있으니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요. 그동안 먹고 마시며 인생의 낙을 누리기만 하고 경건하게 살지 못한 벌을 받는 것 같아요"라며 고개를 숙이셨습…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손녀를 통하여 받은 감동의 선물!
    이상기 목사 | 2026-03-24
    지난 3월 20일 저녁 6시에 필자의 큰 딸의 둘째 손녀가 18살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잔치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거주하는 곳에서 50여 마일 떨어진 곳에서 갖는 모임에 맞추어 2시간 운전을 해서 파티 장소에 오후 5시에 도착했습니다.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서 딸의 가족이…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절망의 재(ash)는 소망의 흙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6-03-24
    절망은 소망이 끊어지는 경험입니다. 고통스러운 감정입니다. 절망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상태입니다. 절망은 재(ash)와 같습니다. 재는 불에 타고 남은 것입니다. ‘절망의 재’라는 뜻은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이 타 버리고 남은 잿더미를 의미합니다. 그것…
  • [수잔 정 박사의 정신건강 이야기] 오늘은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입니다
    수잔 정 박사 | 2026-03-21
    오늘(2026년 3월 21일)은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World Down Syndrome Day)이다. UN은 2012년부터 공식적으로 다운증후군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다운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21번 삼염색체성의 특별함을 기리고자” 3번째 달의 21번째 날로 지정…
  • [키워드로 세상읽기] 게릴라 가드닝…총 대신 꽃을 든 평화로운 유격전
    이재호 | 2026-03-20
    수년 전 나는 "와일드 플랜츠"라는 다큐 영화를 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다. 영상 속에서 감동을 받은 장면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활동했던 모리스 마기 영감의 씨앗 뿌리기 행동이었다. 삭막한 도심 풍경을 바꾸기 위해 그는 밤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변과 버려진 빈터에 씨앗을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사사시대는 이상 사회인가 무정부 상태인가
    민종기 목사 | 2026-03-20
    수십 마일에 이르는 요세미티 계곡이나 킹스 캐년의 절경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 펼쳐진 천상의 신비를 마주한 듯합니다. 캘리포니아를 떠나 밤새 달려 도착한 그랜드 캐년에서 바라본 수백 마일의 거대한 파노라마는 우리의 언어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장관입니다. 엔젤스 랜딩…
  • [이훈구 장로 칼럼]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감사의 삶
    이훈구 장로 | 2026-03-20
    나는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 채소를 키우고 재배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어머니께서 집 가까운 밭에서 여러 가지 채소를 가꾸시던 모습을 어린 시절부터 지켜보며 자랐기에, 채소 재배에 대해 자연스럽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약 2…
  •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타락과 국가의 멸망 1
    김영국 목사 | 2026-03-19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왕상 6:12)어떻게 한 사람의 일생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한 백성이 참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데서 우상숭배로 돌아…
  • [원목일기] '그니까, 모든 게 다 관계 맺기야!'
    신동수 목사 | 2026-03-19
    "Dude, it's all about relationships."(이봐, 결국 모든 건 관계 문제라고.)수년 전 원목 레지던트 훈련을 받을 때, 저의 멘토였던 CPE 수퍼바이저가 입버릇처럼 해주던 말입니다. 수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원목 훈련은 '관계 맺기(Mak…
  •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라
    권 준 목사 | 2026-03-19
    겨울보다 더 추운 봄을 보내고 있는 듯합니다. 갑자기 내린 눈이 봄꽃들을 놀라게 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시애틀의 꽃들은 이미 이런 날씨에 익숙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봄이 오는가 싶다가도 눈이 오고 다시 추워지는 일이 한두 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형제와 저도 시애…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장례식에서 받은 꽃다발
    조명환 목사 | 2026-03-19
    장례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교회 측에서 나가는 조문객들에게 작은 꽃다발 하나씩을 건네 주었다. 아마도 찾아온 분들에게 돌아가신 분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메시지인 듯 느껴졌다.“오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꽃처럼 예쁘고 향기롭게 살아가세요.”그렇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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