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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타락과 국가의 멸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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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4-28 | 조회조회수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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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를 기쁨으로 받아주십니다


왕상 10:8-9 - 하나님은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위에 두심으로 그의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무엇이든지 그가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으십니다. 더욱이 그는 우리를 계속 지키시며 격려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기뻐하시며 그가 베푸시는 축복이 너무나 빛나서 하나님을 모르는 주위의 사람들까지도 그를 찬양하게 됩니다.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동되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소중한 보물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도록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선포합시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을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당신의 위대한 행사를 증거하도록 하여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함께 당신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모든 영광을 당신께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결속시킵니다


왕상 12:28-29 - 북왕국의 첫 번째 왕이었던 여로보암은 베델과 단에서 우상숭배를 조장하는 통탄할만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의 죄는 그 후의 세대들의 예배를 더렵혔을 뿐만 아니고 그들과 남왕국이 반목하며 갈라지게 하였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는 그의 백성들을 화합하게 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자비와 인내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도록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진정한 예배는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보던 눈을 들어 하나님의 구원의 행사를 선포하도록 해줍니다. 그의 영이 거하시는 하나의 지체로 그의 백성들을 결속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엡 4:4-6). 

    

아버지, 당신의 백성을 하나로 부르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나누어짐과 대립과 경쟁에서 구원하여주시옵소서. 과거의 잘못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로 서로 사랑하도록 우리를 교훈하소서. 우리의 진정한 연합을 발견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우리에게 불어넣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왕상 13:6 - 여로보암 왕이 그의 말라버린 손의 회복을 원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요청하여 하나님께 구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은 왕의 말라버린 손을 회복시켜 주셨던 것처럼 지금도 계속하여 사람들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은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셔서 우리를 안팎으로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하나님의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창조주 하나님, 당신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하여 우리를 새로운 생명으로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를 새로운 사람들로 만들어주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소망과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키시사 당신께서 우리 안에 두신 새로운 성품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비를 내려주십니다


왕상 17:1 - 엘리야는 비가 내리고 해가 비치게 하는 분이 주님이심을 알았기 때문에 아합 왕에 대한 주님의 심판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엘리야는 비록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가뭄을 주셨지만 그는 여전히 그의 백성을 부양하실 것을 알았습니다. 주께서 사르밧 과부의 마지막 한 입 밖에 남지 않은 음식이 가뭄이 다 지나도록 계속 남도록 해주셨다면 우리들의 시련의 때에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부양해주실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매일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의 제사를 드리십시다. 

    

창조의 주님, 당신의 백성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또한 당신의 말씀을 매일 먹어야 함도 기억하게 하옵소서. 귀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주님을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앙의 선조들과 유산을 주셨습니다


왕상 18:36 - 엘리야가 공개적으로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도전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억을 깨우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거의 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야는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혹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기억에 다시 불을 붙이기를 바랐습니다. 엘리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었던 그들의 선조들을 상기시켰던 것처럼 우리들도 또한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에게 베푸셨던 하나님의 행사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간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믿음의 선조들을 주셨으며 (히11장) 앞서 가신 믿음의 선배들에 대하여 배움으로써 우리가 더욱 열심히 예배드리도록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을 주심에 대하여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우리의 하나님으로 예배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의 삶 속에서 베푸신 당신의 능력의 행사를 인하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믿음의 유산을 배울 때 당신께 대한 우리의 시야를 넓혀주시고 우리 자신의 삶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우리를 감화시켜주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에게 속삭이십니다


왕상 19:12 - 크고 강한 바람과 지진과 불 후에 부드러운 속삭임이 왔습니다. 엘리야는 그 속삭임이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어떤 때는 뚜렷하고 강력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동시에 또한 고요하고 미세한 방법으로도 종종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하나님을 초자연적이며 놀라운 현상에서만 발견하려는 기대는 오해입니다. 그의 말씀을 수많은 방법으로 선포하는 어린 양으로 사자로 그리고 종으로 왕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강력하게도 오시고  때로는 조용하게도 우리에게 오시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수많은 여러 다른 길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놀라운 기적을 통하여든지 혹은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오든지 당신의 말씀에 우리의 심령이 민감하게 하옵소서. 아멘. <끝>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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