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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강요(109) 삼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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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9-20 | 조회조회수 : 3,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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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사무엘상서는 사무엘의 출생으로부터 사무엘이 기름을 부어 세운, 사울왕의 죽음까지의 역사다. 이 역사 속에 다윗이 등장한다. 사무엘은 사사요 선지자요 제사장다.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요. 선지자 중의 선지자요 제사장 중 대제사장이다. 사무엘은 예수님을 보여주는 예표가 되고 사무엘 서에 등장하는 다윗은 하나님 제일의 왕국을 건설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예표를 보여준다. 

사무엘상서 제1장 : 사무엘의 탄생

위대한 선지자, 위대한 사사, 위대한 제사장 사무엘이 탄생하여 하나님께 바쳐지는 사건이 사 무엘서 1장이다.

(1)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는 레위지파 사람이다. 엘가나는 부닌나와 한나의 두 부인을 두었고 두 부인. 사이에 늘 다툼이 있다. 두 부인을 두면 늘 어렵다. 아브라함도 그랬고 야곱의 가정도 그랬다. 하나님이 지어주신 짝을 잘 지켜야 한다.(마19:2-8, 딤전3:2) 성화의 과정에서 가정은 아주 귀하다. 가정이 평안하고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지켜져야 한다.

(2) 한나에게 자녀를 주시지 않은 분이 하나님이다. 출산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다. 한나는 이 일로 슬퍼했고 이 슬픔을 기도로 승화 시킨다.

한나는 실로에 있는 성막에서(성전에서), 통곡하며 기도한다. 슬픔을 하나님께 다 말한다. 한나는 하나님께 자신의 심정을 통 하는 기도를 한다.

한나는 서원하며 기도한다.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일생을 바치겠다고 서약한다.

한나의 간절한 기도는 입술만 움직인 기도였지만 하나님이 다 듣고 계셨다.

영력을 잃은 제사장 엘리는 한나의 기도를 술 취한 행동으로 알고 꾸짖는다.  한나는 제사장에게 자신의 사정과 기도를 겸손하게 설명하고 제사장 엘리는 한나에게 평안과 하나님이 한나의 기도를 응답해주시기를 축복한다.

한나는 <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응답하고 이 일로 다시는 근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응답해주셨고 그래서 한나는 임신하게 된다.

(3) 한나가 기도하여 얻은 아들이 사무엘이다. <사무엘> 은 <하나님께 구하다> <하나님이 들으시다>의 뜻은 가진 이름이다.

(4) 한나는 하나님께 서원하고 기도한대로 사무엘을 젖을 떼기까지 얼마간 (3,4세까지 혹은, 7,8세)까지 집에서 돌보고 기한이 이르러 귀한 예물과 함께 제사장 엘리에게 가서 사무엘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린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은 이렇게 탄생한다.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 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 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그들이 수소를 잡 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 하니라.> (삼상 1:24-28)


한나가 하나님께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아들을 얻고, 이 아들이 하나님이 주신 아들임을 깨닫고, 이 아들을 하나님께 바친 믿음이 아주 귀하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고,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다음에는 이 사건을 자신이 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혹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으로 착각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릴 감사를 잊어버린다.

(5) 성화를 얻는 구원의 과정에서, 문제를 기도를 승화시키는 한나의 믿음, 기도한 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린 한나의 믿음은 우리에게 기도생활의 귀중한 모본을 가르쳐준다.

(6) 한나가 자신이 낳은 아들 사무엘이 귀하다고 사무엘을 자기 집에서 양육했다면, 사무엘은 결코 이스라엘의 건국공신이요,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인, 사무엘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사무엘이 위대한 인물로 자라게 된 것은 한나가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쳐드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아주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이것으로 몇 만 배 더 귀한 것으로 사용 하신다.


사무엘상서 제2장 : 사무엘의 성장 홉니, 비느하스의 만행

(1) 한나는 사무엘을 여호와께 드리며 거룩하신(삼상2:2) 여호와, 인생의 모든 행위를 달아보시는 지식의 여호와(삼상2:3) 생사화복(삼상2:6-8)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전능하시고 심판 주되시는 여호와 (삼상2:9-10)를 찬양한다.
(2) 한나는 자신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심을 구원을 받은 것으로 말한다.(삼상2:1) 성도가 날마다 드리는 기도, 날마다 응답하시는 사건이 이 땅에서 오늘 이루어지는 구원이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
(3) 한나는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린 후 다시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얻는다.
(4) 아이 사무엘은 성전에서 점점 자랐고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았다. 성화는 성도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과정이다.
(5)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하나님께 기름으로 먼저 번제를 드리기 전에 힘으로 빼앗아 먹었고,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 한자 같이 살았다. 이들은 후에 죽을 것이 예고되었고(삼상2:25) 이스라엘 백성과 불레셋과의 전투에서 한 날에 죽었다.(삼상4:11)
제사장인(벧전2:9) 성도는 제사(예배)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예배가 받는 구원, 성화의 중심이다.
(6) 하나님의 사람, 익명의 선지자가 엘리 제사장에게 이르러 그의 아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앞 으로 임할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예고했다.(삼상2:27-34) 이 때라도 엘리와 그 아들들이 회개하고 새 삶을 살았다면 하나님의 진노는 긍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회개할 때 회개해야 심판을 벗어난다. 우리는 날마다 범죄 하기 때문에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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