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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강요(110) 삼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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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9-27 | 조회조회수 : 3,5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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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3장 : 사무엘의 소명


사무엘상서 제3장은 사무엘이 선지자로 소명을 받는 장이다. 무능한 제사장 엘리는 늙었고, 그의 아들 홈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제사까지 어지럽히는 때, 하나님의 말씀은 희귀하였고 하 나님의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 이런 어두운 때 아이 사무엘은 점점 성장한다.

(1) 사무엘이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전 안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셨다.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이 자기를 부른 줄 알고, 엘리 제사장에게 가서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여기 있나이다> 말한다. 엘리는 내가 부르지 않았으니 다시 가서 자라고 한다. 이렇게 하나님이 사무엘을 두 번, 세 번 부르시고 사무엘은 세 번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셔서 왔다고 말한다.  엘리는 그 때야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신 줄 깨닫고, <다시 여호와가 너를 부르거든,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말하라고 이른다.

(2) 여호와가 다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사무엘이 여호와께,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엘리 제사장 집에 행할 심판을 말씀하신다.

엘리가 그 자식들이 하나님 앞에 저주 받을 일을 하여도 금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저들에게 심판이 임 할 것이며  이 죄는 제물이나 예물로 하나님 앞에 속함 받지 못할 죄악이라고 말씀하신다.

(3) 엘리의 두 아들 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나 제사를 멸시하는 죄는 하나님께 아주 큰 죄 악이 된다. 성도는 구원받고 성화되는 이 땅의 생활에서 제사, 곧 예배를 아주 귀하게 여기고 성수주일하며 최선을 다해 예배해야 한다.

(4)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고하라고 사무엘에게 명한다. 사무엘은 여호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

(5) 사무엘의 말은 다 그대로 응답되었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 워 주신 것을 알게 된다.

(6) 하나님은 필요한 때 필요한 사람을 불러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신다. 오늘 우리가 구원받은 후 나의 삶이 하나님이 쓰시는 삶이 되어야 한다. 직장이나 사업이나 내가 하는 모든 일이 하 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일이 되어야 한다.


 사무엘상서 제4장 : 엘리와 두 아들의 죽음 불레셋에 빼앗긴 언약궤


사무엘상서 4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불레셋과 싸워 패전한 기사가 나온다.

이 전쟁에서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는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장으로 가져온 하 나님의 법궤가 불레셋에 빼앗긴다. 전쟁에서 불레셋 군사에게 법궤를 빼앗긴 소식을 듣고, 제사장 엘리가 죽는다. 엘리의 아들 비느하스의 아내가 아들을 낳으며 죽고, 이 아들의 이름을 이가봇이라 부른다. 이가봇은 <영광이 어디 있는가?> 또는 <슬프도다. 영광이여> 또는 <영광이 없다>는 뜻의 말이다.

(1) 제사장 엘리와 두 아들의 죽음, 비느하스 아내의 죽음은,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를 멸시한 저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고, 이런 아들의 잘못을 막지 못한 엘리의 잘 못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 심판은 이미 삼상2:31-34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심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공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2)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 임재 해 있는 하나님의 현존의 궤다. 그러나 이 궤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여 전쟁을 이기게 하고 지게 하지는 않는다.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이스라엘의 패전과 엘리 가문의 멸망은 하나님이 이미 계획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의 패전은 하나님의 궤가 전장에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엘리 가문의 죄악 때문이었고, 하나님이 이제 사무엘을 들어 쓰시려는 섭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이가봇이 되지 않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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