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강요 112. 삼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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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7장 : 사무엘의 통치, 미스바의 승리
(1) 사무엘이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사사로 이스라엘을 통치한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알 우상과 아스다롯 우상을 제하여 버린다. 신앙의 개혁은 우상을 제하여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지금(2016년) 한국교회는 교회가 커져야하고 교인이 많아야 하고 헌금이 많이 나와야 하고, 하는 바알 우상으로 교회마다 가득 차 있다. 이 우상을 제하여 버리지 않으면 한국교회와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다.
(2)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 중 대표자들을 미스바에모이게 했다.
저들은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임시로 만든 제단에) 쏟아 부었다. 저들이 물을 쏟아 부은 것 은 자신들의 죄를 여호와 앞에 쏟아 부은 것을 표하는 일이었다.
저들은 금식하며 회개하고 죄를 여호와께 자복했다.
(3)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인 것을 알고 불레셋 백성이 공격 해 왔다.
사무엘은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했다.
하나님은 사무엘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불레셋 군사들에게 천둥과 벼락을 내리셔서 이스라엘 군사로 크게 이기게 하신다.
사무엘은 승전 후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취하여 세우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와주셨다고 <에벤에셀>이라 하였다.
(4) 사무엘은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에 머물렀다. 불레셋 백성이 다시는 침략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에서 빼앗았던 에그론으로부터 가드까지를 이스라엘에 게 돌려주었다.
좋은 지도자가 좋은 나라를 만든다. 그러나 이런 사무엘도 늙는다. 그래서 사사시대가 끝나고 왕정시대의 문이 열린다. 사무엘은 왕정시대, 그래서 사울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는 다윗왕조 시대를 열게 한다. 다윗 왕조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영원천국을 예표 한다. 결국 사무엘상서의 이야기는 구원사적으로 다윗왕국의 도래와 영원천국의 도래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무엘상서 제8장 ;왕세우기를 요구하는 백성들, 하나님의 허락
사무엘상서 제8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나라를 다스릴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고 사무엘이 하나님께 물어 왕을 세우도록 허락한 사건이 기록된다.
(1) 사무엘은 세월 따라 늙었고 그 아들들을 사사로 세웠지만 저들은 아버지 사무엘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뇌물을 따라 재판을 하여 백성들의 원성을 샀다.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한다.
(2) 사무엘은 처음에 거절하였고, 하나님은 저들이 너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 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왕을 세우도록 허락 하신다. 애급에서 해방된 후 오늘까지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와 여호수아와 사사를 통해 하나님이 왕으로 친히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 하였다. 그런데 이제 저들은 눈에 보이는 왕을 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과정을 통해 유다지파에 허락하신(창49:8-10) 다윗왕국을 세우시고 이 다윗과 그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천국과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시는 섭리의 길로 나가신다.
사무엘상서 제9장,10장 :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사울
사무엘상서 9장과 10장에서는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의 첫 째 왕으로 세움 받는 사건을 기록 하 고 있다.
(1) 사울의 아버지 기스는 암 나귀를 잃고 사울에게 암나귀를 찾아오라고 분부한다. 사울은 종과 함께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이 길에서 사울은 선지자 사무엘을 찾아 만나고 이 길이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왕이 되는 길이 된다. 가축을 하는 집에서 나귀를 잃는 일, 이 나귀를 찾아 나서는 일은 어디서나 언제나 흔히 있는 우연의 일이다. 그런데 이 우연한 일 가운데 사울을 왕으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고, 하나님은 다윗을 들어 쓰시기 전, 사울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정의 길을 여신다.
(2) 우리 생활 주변에 일어나는 평범한 일들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있다. 성도는 구원 받은 후 평범한 생활을 하나님의 일처럼 감당해야 한다. 오늘 내 일상생활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다. 성실하게 감사로 바로 살아야 한다.
(3) 사울은 사무엘로부터 하나님의 명을 따라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삼상10:1) 사무엘은 사울에게 임할 하나님의 특별한 징조 세 가지를 말한다.
1) 사울이 라헬의 묘지 앞을 지날 때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사울의 아버지가 암나귀를 찾은 사실과 사울 때문에 걱정한다는 소식을 전해줄 것,
2) 더 나아가다가 다볼 상수리나무 아래서 세 사람을 만날 것이며 그 중에 한 사람이 사울에게 떡 두 덩이를 줄 것이며,
3) 더 나아가다가 불레셋 영문을 지나 성읍으로 들어 갈 때 산에서 내려오는 선지자 무리를 만나게 될 것이라 말한다.
사울에게 이 모든 일이 일어났고 사울은 선지자 무리 가운데 합류하여 그들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게 되고 사울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될 것을 예언한 사무엘의 말이 다 이루어진다. 사울은 왕이 되기 전 하나님의 영을 받고 새 사람으로 변한다. 사울은 이제 성령(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도는 구원받을 때 이미 성령이 임한 사람이다. 성령이 아니고는 누구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12:3, 마16:16-17) 성도는 이미 새로운 피조물로(고후5:17) 이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후5:15) 이 길이 성화의 길이다.
(4) 사무엘은 미스바에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고 사울을 세워 왕으로 임명한다. 왕을 세우기 위해 사무엘은 각 지파별로, 베냐민 지파에서 각 가족 별로, 다시 마드리 가족 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을 제비로 뽑는다. 왕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사울에게 제비가 뽑혀지게 하신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온전하게 하나님께 맡기고 제비를 뽑아 결정하고 따라야 한다. 교회에서 행하는 투표도 일종의 제비를 뽑는 것이다 이 일에 인위적인 사람의 뜻과 부정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사무엘은 왕의 제도를 가르치고 책에 기록하여 남기고 백성을 해산한다. 사무엘이 제비를 뽑아 사울을 왕으로 세우는 일에 반대하는 무리가 있었다. 하나님의 일에 늘 반대하는 무리는 있는 것이다. 반대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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