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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강요. 삼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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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0-25 | 조회조회수 : 3,6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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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15장 : 사울왕의 불순종, 하나님께 버림받은 선고


(1) 사무엘상서 15장에는 하나님이 사울 왕에게 아멜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아끼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다 죽이라고 명하신다. 그러나  사울왕은 아멜렉과의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고 살진 우양을 진영으로 끌고 오는 죄를 범한 기사가 나온다.

(2) 아말렉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해쳤고(출 17:8 이하) 또한 그 죄악이 심각했기 때문에(신 25:18) 하나님은 이 아말렉을 세상에서 진멸하시려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말렉을 진멸할 사명을 사울 왕에게 맡기셨다.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아멜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아끼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고 명령하고 이 일이 하나님이 명하신 일이라고 말한다.

아말렉 같이 이스라엘 백성의 전진을 막는 일은 하나님 앞에 무서운 죄다. 오늘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가로 막는 일은 하나님 앞에 무서운 죄가 된다.

(3)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아말렉에게서 살진 우양을 끌고 왔고 사울왕은 이 우양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핑계를 댄다. 사무엘은 사울 왕에게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 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 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15:22-23)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제물보다 더 귀하다. 구원받은 성도가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은 성화의 생명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먼저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예배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면서 헌금 많이 하고 예배 드렸으니 나는 믿음으로 잘 생활한 것이라는 생각은 사울왕의 생각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 성도는 말씀 앞에 순종하며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

이 일로 하나님은 사울을 왕이 되지 못하게 하신다. 사울은 이 후에도 오랜 동안 왕으로 재 임 하지만 사울은 영육 간에 병들어 가고 다윗은 위대한 왕으로 성장한다.


사무엘상서 제16장 :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다윗


(1) 사무엘상서 16장에는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사건이 기록된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사울 왕을 버렸노라 말씀하시며, 새 왕에게 기름 부어줄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베들레헴 이새의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신다. 구원은 이새의 줄기에서 나야 한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이사야 11:1,10)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 곧 이새의 줄기에서 나신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을 따라 이새의 막내아들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는다.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고 여호와의 영(성령)에 크게 감동을 받는다.

(2) 사울왕은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으로 번뇌를 하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시려는 섭리를 이루기 위하여 악령도 부리신다.

사울왕의 번뇌를 치료하기 위해 수금을 잘 타는 다윗이 사울 왕 앞으로 부름을 받는다. 사울왕은 다윗을 사랑하였고 다윗으로 병기 든 자(호위무사)를 삼는다. 사울이 번뇌할 때 다윗이 수금을 타며 찬송할 때 사울에게서 악령이 떠나갔다. 이제 점점 구원의 큰 길에서 다윗이 뚜렷하게 등장하게 된다.

성도가 성화의 과정에서 사탄과 싸워 이기기 위해 찬송을 귀하게 여기고 찬송을 정성 다해 불러야 한다.

 

사무엘상서 제17장 :골리앗과의 전쟁에 승리한 다윗 


(1) 사무엘상서 17장은 다윗이 불레셋의 장수 골리앗을 쳐서 죽이고 승리하는 사건이 기록된다.

다윗은 사울 왕을 섬기면서도 베들레헴 집에서 아버지 이새의 양떼를 돌보며 살았다. 이때에 불레셋 백성이 천하의 장사 골리앗을 앞세우고 소고와 아가 사이의 아베스담밈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 백성을 욕하며 골리앗과 싸우러 나오라고 40 여 일간 매일 소리를 질렀다.

이스라엘 군대는 골리앗의 위세에 눌려 감히 싸울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윗은 아버지 이새의 명을 따라 전쟁에 나간 세 형들의 양식을 전하여 주려고 전장에 이르러 골리앗이 큰 소리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모욕하는 소리를 듣는다.

(2)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군사들이 골리앗을 두려워하고 있을 때 자신이 나가 골리앗과 싸우리라 결단한다. 다윗의 이 용기 있는 결단 뒤에는 몇 가지 귀한 믿음이 있다.

1) 할례 받지 않은 불레셋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군대를 욕하는 것은 반듯이 벌해야 한다는 것이 다윗의 믿음이다.

2) 다윗은 자신이 양 떼를 칠 때 사자와 곰이 양 떼를 공격 해 왔지만 그 때 이 사자와 곰과 싸워 이기게 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자신과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가진다.

3) 다윗은 전쟁의 승패는 여호와께 속한 것이요 칼과 창에 있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진다.  

(3)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수 없다고 사울 왕이 말해도, 형 엘리압이 막아도, 다윗은 이 반대를 무릅쓰고 사울 왕이 입혀준 군복과 놋 투구를 벗어 놓고, 다윗이 양을 칠 때 쓰던 지팡이와, 물매에 쓸 매끄러운 돌 다섯을 취하여 골리앗과 싸우려고 골리앗 앞으로 다가선다.

골리앗은 소년 다윗을 보고 비웃지만 다윗은 골리앗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 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17:45-47)


다윗은 물매를 던졌고 이 돌은 골리앗의 이마에 박혀 골리앗이 넘어진다. 다윗은 골리앗이 차 고 있던 칼을 빼어 골리앗의 목을 베고 불레셋 군사들은 도망하고 이스라엘 군사들은 저들을 추격하여 크게 승리한다.

이 전쟁에 다윗의 등장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큰 교훈을 주는 사건으로 다윗은 이렇게 해서 점 점 위대한 왕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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