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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과 엔트로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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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0-27 | 조회조회수 : 3,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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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법칙은 “폐쇄된 체계 안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질서도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엔트로피는 ‘무질서도’다.

엔트로피 법칙은 열역학 제 2법칙으로도 불린다.

물리학에서 열역학 법칙들은 불변의 진리다.

아담의 타락 이후 세상은 폐쇄된 시스템이 되었다.

타락 이전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무한히 공급하셨다.

때문에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았다.

그 때에는 생명이 약동하고 영원한 생명이 가능했다.

타락 이후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자원은 제한되었다.

김세윤 교수식으로 표현하자면 타락 전에는 파이가 무한대로 공급되었다면

타락 후에는 파이 한 조각을 온 세상이 나누어 먹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먹을 사람은 많고 먹을 것은 적을 때 전쟁은 필연적이다.

또한 약육강식이라는 정글의 법칙이 작동한다.

죽음 역시 엔트로피 증가의 결과다.

외부로부터 새로운 생명의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주어진 자원으로 살아내야 한다.

그 결과 늙고 병들고 죽어간다.

엔트로피 법칙은 타락한 세상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타락한 세상은 영원할 수 없다.

이것은 비단 물리적 자연 현상만이 아니다.

다른 글에서도 진술했지만 다니엘서 2장에서

역사는 금 시대에서 진흙 시대로 타락해 간다.

인간의 삶은 모든 면에서 먼지구덩이가 되었다.


어찌되었든 기독교 국가를 표방하는 미국의 대통령이 저리도 천박한 적이 있었는가?

그것을 미국의 보수 기독교인이라는 것들 50% 이상이 지지한다고 한다.

물론 민주당의 정강 정책이 사탄적인 것은 맞다.

그러나 트럼프가 취임 후 남발한 거짓말과 그의 친인척들이 밝히는

그의 거짓성은 요한복음 8장 44절을 생각나게 한다.

그 말씀에 의하면 트럼프는 ‘거짓의 아비’의 자식이다.


최근 존 파이퍼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자칭 기독교인들을 비판했다고 한다.

트럼프의 부패와 천박성 등등을 제시하며 비판한 것이다.

트럼프의 상대가 바이든인 것도 진흙 시대의 모습이다.

이제 모든 면에서 엔트로피가 최고치에 다다른 것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목사를 참칭하는 것들은 코로나 이후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기도한다고 한다.

그들이 기도하는 대상은 누구일까?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그 하나님이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일까?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성경의 하나님께 갈 수 없다(요 14:6).

따라서 유대인들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동일하게 '화석화된 기독교'에서 부르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성경의 그 분들이 아니다.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는 종말에 대한 경고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부르는 신들이 성경의 그 분들일 수는 없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그 말씀에 착념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종교적 의식을 엄숙하고 근실히 행한다고

크리스천이 아닌 것이다(참조, 요 14:15, 21; 15:10).

함부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더 나아가 사랑한다고 떠들지 말라.

그 분의 말씀이 내 인격으로 파고 들어야 크리스천이다.

역사는 곧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코로나 이후 회복을 이야기할 때가 아니라 종말을 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카타콤에 들어갈 준비를 하라고 요청했었다.

목사를 참칭하는 것들은 그런 시대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을 퍼뜨리고 있다.

마치 이 세상이 영원할 것처럼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속지 말라.

누가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 부지불식간에 오시는 신랑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다짐한 ‘밤새교인’들은 하늘 복음이 전해지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나는 오늘날 크리스천을 참칭하는 것들, 특히 목사를 참칭하는 것들

대부분이 바로 그들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칠천 인’들이여! 종말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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