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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교회의 생명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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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9-18 | 조회조회수 : 8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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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시험에서 구하여주십니다


고전 10:12-13 - 믿는 사람들의 시험당함에 대한 바울의 격려의 말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상 이 말씀은 육신의 정욕으로 인해 무너진 사람들의 슬픈 운명에 대한 긴 구절 뒤에 나옵니다. 고린도교인들이 이해하기를 원했던 바울의 요점은 하나님만이 우리가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시험을 이기는데 실패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의지할 것이면 그는 우리가 시험에 맞설 수 있는 길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를 악에서 구하여주실 주님을 의지합시다. 


하늘의 아버지, 우리를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위를 깨끗하게 지켜주시고 우리 속에 있는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아주시옵소서. 우리가 시험을 헤쳐나가도록 우리를 도우시는 당신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시험을 당하셨으나 죄를 범하지 않으신 당신의 독생자로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낳습니다


고전 11:11-12 - 고린도전서의 몇 구절은 공동예배의 관례를 다룹니다. 11장에서 바울은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함께 예배해야 하는 가에 대한 생각을 언급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에게 준 그의 지시 때문에 바울을 성차별주의자로 묘사했지만 실상 바울은 원래 예배에서의 질서를 옹호하려는데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의 모든 지시의 근저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그의 단언이 깔려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은 그들의 서로 다른 임무에 상관없이 같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빚진자들입니다. 다른 믿음의 동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를 구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태도를 가지고 예배하기를 힘쓰십시다. 


오 하나님, 모든 생명의 원천이신 주님,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조그마한 배려도 없이 예배하려는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우리는 서로에게 빚진 자들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한 마음으로 당신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라고 부르십니다


고전 13:1-3 -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의 유명한 사랑장을 알고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메시지를 더 큰 문맥 속에서 이해하면 더욱더 짙은 의미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흐르는 사랑은 교회의 생명줄입니다. 우리가 예배에 가져오는 모든 행동과 모든 말과 모든 재능에 사랑이 영향을 끼치게 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함께 모일 때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반영하지 않으면 우리가 드리는 정말 대단한 재능 일지라도 영원한 삶의 영역에서 보면 거의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당신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서로 사랑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말과 행위가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게 하시어 우리가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망에 대한 이김을 주십니다


고전 15:55-58 - 예배는 죄와 사망에 대한 주님의 승리를 기념하여 축하합니다. 끔찍한 죄의 역병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여 긍극적으로 우리에게 죽음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의 부활의 능력을 통하여 죄와 사망에 대한 승리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비록 우리는 여전히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죽음을 경험하고 있지만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언젠가 우리는 그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여 볼 때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다음과 같이 독려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죄의 무서운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더 이상 영원한 사망의 종으로 살지 않게 하신 당신의 독생자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그 큰 기쁨을 온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나타내게 하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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