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강요(116) 삼상 8
페이지 정보
본문
4. 삼상 22장 :아둘람 굴, 모압 땅으로, 헤렛 수풀에 피신한 다윗, 아히멜레과 모든 제사장들 놋의 백성을 다 죽인 사울
다윗의 어려운 도망 길은 계속된다.
다윗은 아둘람 굴로 도망하였고 이 때 다윗의 형제들과 부모가 함께 와서 생활 하였고 환난 당한 많은 자와, 빚진 많은 자와, 마음이 원통한 모든 자가 다 다윗에게 함께하였고 그래서 다윗을 따르는 무리가 400명가량이 되었다.
다윗은 잠시 이 무리들과 함께 모압 땅에 머물렀지만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유다 땅으로 돌아가도록 일러 다윗은 유다 땅 헤렛 수풀에 머문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으로 예수님을 예표 하는 다윗이 이방 땅 모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늘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인도하신다. 성도는 항상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머물러야 한다.
사울왕은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아 도망한 사실은 알게 되고 사울은 군대를 보내어 제사장 아히멜렉과, 놋에 있는 모든 제사장 85명과 제사장들의 성 놉에 사는 백성들을 모두 죽였다. 이 때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살아서 다윗에게 도망 온다.
미련한 왕 사울은 점점 악해지고 점점 더 멸망의 길로 가까이 간다.
5. 사무엘상서 23장 : 그일라로, 십광야로, 하길라 산으로, 아라바 광야로 피신한 다윗
다윗은 그일라에 불레셋 군사가 침략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여러 번 물어 그일라로 올라가 불레셋 군사를 물리치고 그일라에 머문다. 사울은 다윗을 추격 하여 그일라로 내려오고 다윗은 그일라 백성이 다윗을 사울에게 내어주리라는 하나님의 답을 듣고 그일라를 떠나 십 광야로 도망하고, 하길라 산 속으로, 다시 아라바 광야로 도피한다.
이 때 불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공해 와서 사울왕은 물러간다. 다윗은 엔게디 광야 산속 에 머문다.
다윗의 피난길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함께하여 사울의 위협 앞에 다윗은 피할 길을 얻는다. 성도가 당하는 고난 길에 하나님은 피할 길을 열어 주신다. 성화의 길에 늘 고난이 동반한다.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야 한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 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 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6. 사무엘상서 제24장 : 엔게디 광야에서 사울을 살려준 다윗
다윗은 엔게디에서 깊은 굴에 숨어 있었고 다윗을 잡으러 온 사울이 이 굴 입구에서 발을 가리 우게 된다. 곧 사울이 낮잠을 자게 된다.
다윗과 함께 한 신하들이 지금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라고 말하며 사울을 죽이라 고 말한다. 다윗은 아무런 죄 없이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니고 있고, 이 때 사울을 죽이면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음을 안다. 그래도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는다.
다윗은 신하들의 말을 듣지 않고 사울의 겉옷자락을 베어 잘라낸다. 그리고 이것도 사울 왕의 권위에 대한모독이었기 때문에, 다윗은 곧 후회한다.
다윗은 사울에게 어떤 해도 입혀서는 안 되는 이유를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요 사울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사울을 뒤따라 굴에서 나온다. 다윗은 자신이 사울을 죽이려는 마음이 조금도 없음을 설명한다.
<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왕을 해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왕은 어찌하여 들으시나이까.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이 아 셨을 것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 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하였나이다.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 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 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 한 일이 없나이다.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옛 속담에 말하기를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 하였으니 내 손이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 이스라엘 왕이 누구를 따라 나왔으며 누구의 뒤를 쫓나이까. 죽은 개나 벼룩을 쫓음이니이다. 그런즉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심판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삼상 24:9-14)
다윗은 이렇게 모든 결정과 판단을 하나님께 맡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셨던 예수님의 예표가 된다.
다윗은 모든 결정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 십자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악하고 비열한 사울왕도 잘못을 뉘우치고 그 입으로 다윗이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울이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 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네가 나에게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라 하니라>(삼상 24:16-21)
다윗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누구도 막지 못한다.
7. 사무엘상서 제 25 장 : 사무엘의 죽음, 나발의 죽음과 아비가일을 아내로 삼는 다윗
사무엘상서 25장에는 사무엘의 죽음을 기록하고, 다윗이 바란 광야에 머무는 동안에 벌어진 나발과 아비가일의 사건을 기록한다.
미련한 사람 나발의 죽음과 나발의 지혜로운 아내 아비가일의 이야기는 미래에 성군이 될 다윗이 조그만 일에 분노하여 나발의 식구를 죽이려한 잘못을 막는 사건으로, 이 아비가일은 그 남편 나발이 죽은 후 다윗의 부인이 된다.
지혜로운 아비가일의 행동으로 다윗의 분노를 막은 아비가일과, 아비가일의 권고로 나발을 다윗이 죽이지 않은 사건은, 성도가 이 땅을 살아가며 지혜의 권고를 듣는 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교훈한다.
- 이전글[추모사] 김해종 감독님, 주님 품안에서 안식을 누리소서 20.11.09
- 다음글고훈 목사의 목회칼럼 나 찾기 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