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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와 법] 살리나스 다운타운 교회 소송으로 본 종교부지 규정
    주성철 목사 | 2020-09-23
    주성철 목사/ 태평양법률협회 한국어 담당"살리나스시에서 건물 1층은 종교시설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비즈니스로만 허가를 하겠다는 것이다. … 교회가 매입한 건물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은 신앙에 문제가 있고 교회 재정상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시에 통보했다. 시 정…
  • 한국교회 몰락의 상징, 교단 총회
    박성철 목사 | 2020-09-23
    박성철 목사 / 하나세교회,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주요 장로교단들(합동, 통합, 고신)이 105회 총회를 열었다. 코로나19사태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이한 상태에서 열린 총회라 어느 때보다 기대가 컸었다. '파국이 눈 앞에 보이는데 예전처럼 이권을 두고 아귀다툼을…
  • 뉴 노멀 시대의 신앙(4) 꽃은 젖어도
    김귀안 목사 | 2020-09-22
    김귀안 목사 (뉴저지세빛교회) 감염병을 보통 endemic, epidemic, pandemic의 세 단계로 분류합니다. 엔데믹은 특정한 지역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풍토병을 말합니다. 에피데믹은 최소 2개국 이상에서 퍼져 유행하는 경우입니다. 팬데믹은 세…
  • 김정호 목사의 아픔에 깊이 머물기
    김정호 목사 | 2020-09-22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Meditations of the Heart’(마음의 묵상)이란 책에서 Howard Thurman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없이 작은 우리네 삶, 그러나 너무나 큰 문제들 – 주님 제단 앞에 내려놓습니다. 당신 침묵의 성전에서 흐르는 고…
  • 석류는 이미 저토록 붉어졌는데
    이동진 목사 | 2020-09-22
    이동진 목사(성화장로교회) 인생을 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길의 이름을 나그네길 또는 여행길이라 부른다. 인류는 그 길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다. 그러다가 말과 같은 동물이나 바퀴를 이용하기 시작했고, 불과 100여 년 전에는 엔진을 개발해 추진력이라는 에너지를 …
  • [발행인 칼럼] 고통 중의 한 단어
    김성국 목사 | 2020-09-22
    김성국 목사/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퀸즈장로교회 담임 우리 모두는 살면서 여러 차례 아프기도 하고 원치 않았던 고통도 맞게 된다. 가장 극심한 고통은 언제 있으셨는가. 아직도 계속되는 고통 가운데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무엇인가?…
  • [송태근 목사의 묵상 일침] 교회가 회복해야 할 권세
    송태근 목사 | 2020-09-22
    신약성경 마태복음 9장에는 한 중풍병자의 치유 이야기가 기록돼 있다. 이 질병은 ‘중풍병’으로 번역됐지만, 정확하게는 다리가 마비되어 걷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예수님께서 동일한 질병을 앓는 사람들을 치유하신 기록이 성경에 여럿 있는 것으로 볼 때, 이 병은 기…
  • 발은 문지방의 절반을 넘어 섰다
    허태수 목사 | 2020-09-21
    ▲허태수 목사(성암교회) 모세가 백성들의 송사를 다루려고 자리에 앉고,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었다. 이 일을 지켜보고 있던 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말한다. “자네의 태도는 권력에 푹 빠진 자의 자셀세. 자네는 백성의 문제를 자네가 해결하…
  • 하정완 목사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하정완 목사 | 2020-09-21
    ▲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코로나19 상황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고독하라’는 요청이어서 그렇다. 소위 사회적 동물에게 혼자 존재하라고 방구석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그동안 살던 삶의 시스템을 멈…
  • 차흥도 목사 칼럼 "부끄럽고 안타깝다"
    차흥도 목사 | 2020-09-21
    ▲ 차흥도 목사(농촌선교훈련원) 필자는 감리교회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개혁파 목사다. 준회원 전도사 시절부터 농목에 참여해 농민과 농촌교회를 위해서 일을 해왔다. 준회원 시절 감리회 역사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준회원협의회’를 만들어 준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일했고, …
  • 구원론강요(109) 삼상. 1.
    김상구 목사 | 2020-09-20
    사무엘상서사무엘상서는 사무엘의 출생으로부터 사무엘이 기름을 부어 세운, 사울왕의 죽음까지의 역사다. 이 역사 속에 다윗이 등장한다. 사무엘은 사사요 선지자요 제사장다.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요. 선지자 중의 선지자요 제사장 중 대제사장이다. 사무엘은 예수님을 보여주는…
  • [선교칼럼] 선교사의 슬기로운 고국생활
    정용구 선교사 | 2020-09-18
    정용구 선교사 (KWMA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최근 한국에는 적지 않은 숫자의 선교사들이 여러 가지 상황과 어려움으로 한국에 들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 많은 선교사 가정들이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5월 KWMA(한…
  • ​‘정직’을 얼마나 정직하게 가르쳤는가?
    이효상 원장 | 2020-09-18
    이효상 | 칼럼리스트/ 한국교회건강연구원장 공영방송과 주류 방송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서 딱히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었다. 그 틈에 유튜브(YouTube)가 블루오션(Blue Ocean)이 됐다. 어찌 보면 바람직한 현상 같다. TV든 라디오든 지들끼…
  • 가정총무, 감옥총무, 나라총리
    이정근 목사 | 2020-09-18
    이정근 목사 | 미성대 초대총장 지금도 지구 위에 온 인류가 사용하는 이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요셉이라고 한다. 영어권은 물론이고,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문화권에서는 아들이면 단연 요셉이라고 이름 짓는다. 게다가 다소 변형되어 여자이름으로도 애용된다…
  • 이런 설교를 듣는다면 여러분은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박성철 목사 | 2020-09-18
    만약 목사라는 사람의 입에서 다음과 같은 설교가 나오는데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아멘'만 외쳐댄다면 그곳을 떠나세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목사가 아니고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역교회를 떠난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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