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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250주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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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7-01 | 조회조회수 : 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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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는 개인의 나이도 수백 년 이상을 살기도 했지만 한 나라의 나이가 250살이 된 것은 오랜 것이 아닙니다. 7월 4일은 미국이 250번째 생일을 맞는 날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한국이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것에 비하면 너무도 짧은 역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구촌 모든 사람이 동경하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한 주 앞으로 다가온 독립기념일을 생각하면서 그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Gemini에게 미국이 어떻게 단, 기간에 세계 제일의 나라가 되었나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즉시 이런 답을 주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정말로 편한 세상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침략으로부터 동쪽으로는 대서양과 서쪽으로는 태평양의 보호로 국방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국가 발전에 집중할 수 있었고, 광활한 영토와 자원으로 석탄, 철광석, 석유, 등의 생산력으로 산업화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자급자족할 수 있었으며 19세기 말부터 수천만 명의 노동력이 이민 왔습니다.


유럽에서 박해를 피해 이민 온 엘리트 지식인들과 과학자들은 단순 노동에만 국한하지 아니하고 미국의 과학과 기술 기반을 엄청난 속도로 끌어올렸습니다. 미국이 부강해진 결정적 이유로는 세계 1, 2차 대전이었습니다. 유럽 우방국에 엄청난 양의 무기와 물자를 공급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전쟁이 끝난 후 경쟁국들은 몰락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기존의 강대국들은 경제가 파탄 났지만, 미국은 유일하게 생산 시설과 인프라가 피해를 보지 않아서 세계 제조업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막강한 경제력으로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구축한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 위에 개인의 재산권을 철저하게 보장하고 혁신을 장려하므로 세계적인 사업가들이 각 분야에서 일어나 산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므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금융패권을 쥐고 있을 뿐 아니라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영화, 음악, 그리고 스포츠 등 문화적 영향력까지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필자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는 반세기 전인 1973년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국 독립기념 200주년을 맞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필자가 미국에 온 것은 치료를 목적으로 왔습니다만 미국의 의술로도 치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사선을 넘어 오늘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되지 않는 육신의 병만 고쳐주신 것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보다 귀한 죽었던 영적 생명을 회복시켜주시어 영생하는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하실 뿐 아니라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시어 다시 살게 하신 값진 생명을 통하여 받은 은혜와 체험을 전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2026년 6월 29일 

이상기 목사(평강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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