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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강요. (122) 삼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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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2-20 | 조회조회수 : 3,0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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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윗은 밧세바가 잉태한 것을 우리아를 통해 잉태 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전쟁터에 있는 우리아를 불러와 아내 밧세바에 가게 한다. 그러나 우리아는 지금 전쟁터에 있는 장병들을 생각하며 자기 혼자 아내를 취할 수 없다고 아내 곁으로 가지 않고 궁에 머문다. 다윗은 다시 우리아에게 술을 먹게 하고 아내 곁으로 가게 하였지만 그 밤도 우리아는 왕궁에 머문다.

다윗은 암몬과 싸우고 있는 장군 요압에게 우리아를 전쟁에 앞장을 세워 죽게 하라는 편지를 써서 보낸다. 결국 우리아는 전사한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취한다.

4) 다윗은 완전 범죄에 성공한 것이다. 우리아는 전사했고 밧세바는 남편에 대한 예의로 장례 를 다 마쳤다. 과부인 밧세바를 다윗이 아내로 마지한 것은 하나의 하자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다윗의 소위가 하나님 앞에 악한 것이었다. 다윗은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었다. 이 일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일이다. 어느 성도도 하나님까지 속일 수 없다. 우리는 늘 불꽃같은 눈으로 나를 살피고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야 한다.

5) 이런 사건 후 얼마가, 적어도 2,3년은 지났다.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낼 때 다윗과 밧세바 사 이에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 이 일 후,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어 그 죄를 꾸짖는다.

6) 나단 선지자는 다윗의 죄를 직접 꾸짖거나 지적하지 않고 아주 적절한 비유를 들어 말한다.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자는 아무 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삼하12:1-4)


7)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이런 자는 마땅히 죽을 자라고 말

한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에게 이렇게 말한다.


<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처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삼하12:7-12) 


나단 선지자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베푸신 큰 은혜를 말하고 다윗의 죄악을 지적 하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말한다.

1. 다윗의 행위는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긴 일이다.

2. 다윗의 집에 칼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3. 다윗의 처를 대낮에 다른 사람이 동침할 것이다.

4. 다윗이 밧세바를 통해 얻은 아이가 죽을 것이다.


(8)  다윗은 바로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한다.

(9) 하나님이 밧세바에게서 난 아이를 치심으로 심히 앓게 되고 다윗은 뜰 안의 땅에 엎드려 식음을 전폐하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아이가 죽는다. 다윗의 수종자들이 이 슬픈 소식이 다윗에게 전해지면 어떻게 할 가 걱정을 한다. 다윗이 알게 된다. 다윗은 일어나 몸을 씻고 의복을 정제하고 하나님 전에 들어가 경배하고 궁에 돌아와 음식을 배설하고 먹는다. 다윗의 수종자들 이 다윗의 이런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다. 다윗이 이렇게 말한다.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 함이어니와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 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삼하12:22-23)


1)  다윗은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고 아이가 죽었지만 하나님의 결정에 경배를 드린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내 기도와 반대로 되어도 하나님의 응답을 감사하는 것이다.

2) 다윗은 죽은 후 영원한 세계에서 아이를 만날 것을 믿는다. 믿음은 죽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늘 소망하는 것이다.

3.  다윗이 이 아이의 죽음과 나단 선지자를 통해 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회개하고 철저하게 회개한 기도문이 시편51편이다.


<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저에게 온 때에)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 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 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전에 악을 행하였 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 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 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 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 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 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주의 은택으 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51:1-19)


1. 참 회개는 내 모든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을 의지하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는다. 다윗은 이 일로 죽지 않았고,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용서 하셨다고 말한다.

2. 하나님은 다윗을 용서 하셔서 왕권을 지켜주셨고 암몬과의 전쟁에 완전히 승리하게 하셨고 밧세바를 통해 왕위를 이어갈 솔로몬(평화) 여디디아(하나님이 사랑하심)를 얻는다. 그러나 다 윗의 집에는 하나님의 아주 무서운 징계가 뒤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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