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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성경을 읽으셨습니까?
    이종식 목사 | 2020-10-05
    이종식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사랑하는 성도님들 한 주간도 평안 중에 거하셨는지요? 하나님의 손이 우리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의 삶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문안드립니다.제가 잭슨 미시시피에서 목회학 박사 코스를 공부할 때 길에서 본 한 대형 광고판의 글이 인상적이…
  • 구원론강요 (111) 삼상 3.
    김상구 목사 | 2020-10-04
     사무엘상서 제5장,6장 : 불레셋에 임한 고난, 언약궤를 옮기고 번제물이 되는 두 암소사무엘상서 5,6장에서는 불레셋에 옮겨진 법궤로 인한 불레셋 백성들이 받은 고난에 대한 사건 이 기록된다.(1) 불레셋 백성은 하나님의 궤를 아스돗에 있는 저들의 신전인 다곤 신당…
  • 무엇을 회복해야 할지를 묻는 총회 되야
    유재무 기자 | 2020-10-04
    105회기 총회장 부총회장 취임 감사 예배 총회장이나 부총회장이 되면 섬기는 교회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은 관례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번에 105회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류영모 목사는 지난 26일(토), 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27일(주일) 섬기는 교회에…
  • 마리아에게 길을 묻다! - 긴스버그와 트럼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Brandon Lee | 2020-10-04
    코로나 위기속 믿음 공동체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제언 3. 긴스버그 @ 구글 캡쳐 [뉴스M=J. Brandon Lee] 노토리어스 R.B.G., 생전의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는 그리 불리웠다. 여느 평범한 여성이라면 이런 닉네임을 지닌 것이 관심거리가 안됐겠지만, …
  •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헌금과 존재
    이광희 기자 | 2020-10-02
    [모두의 아멘] 잃어버린 헌금의 기쁨, '선물의 공동체' 회복하려면 "아주라, 아주라, 아주라!!" 16연패, 13연패, 15연패, 18연패(vs KIA) 2002~2003년의 롯데자이언츠는 연패가 습관이었다. (롯데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나의 청소년기 롯데는…
  • 그리움을 남긴 사람들
    이태형 | 2020-10-01
    아무리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려도 우리는 이번 추석에도 고향에 간다. 몸으로 가지 못하면 마음으로라도 간다. 왜 우리는 기를 쓰고 고향에 가는 것일까. 거기가 그리움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헤르만 헤세는 ‘그리움이야말로 낯선 곳을 방랑하는 자신을 살아 숨 쉬도록 만드…
  • [림학춘 목사의 10월 기도서신] "10월은 종교개혁의 달, 그 정신을 새롭게 하는 마음으로"
    림학춘 목사 | 2020-10-01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
  • 이 느림의 시기에 익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움
    임택규 목사 | 2020-10-01
    임택규 목사 (산호세 동산교회 담임) 음악악보에 표기된 용어들 중에 박자의 빠르기를 지칭하는 말들이 있다.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안단테(Andante)란 용어가 대표적이다. 이는 '느리게’란 뜻이다. 이를 걸음걸이에 비유하면 걷는 정도의 속도이다. 또 비바체(Viv…
  • 원로 제도 이대로 좋은가?
    예장뉴스 보도부 | 2020-10-01
    한국 장로교회의 위임목사 제도는 한국적인 상황에서 나온 제도이다. 이 말은 성경적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이것은 나라와 시대마다 또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위임제(종신)와 담임제(3년)으로 나눠져 있다. 위임제는 신임을 묻지 않는 종신제이고 담임제는 …
  • 조명환 목사의 쓴소리 단소리 - 긴즈버그 장례식장의 ‘푸시업’
    조명환 목사 | 2020-10-01
    조명환 / 미연합감리교회 목사, 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 지난주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은 ‘진보의 아이콘’이라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암을 달고 산 ‘인생 종합병원’이었다. 그가 TV에 나왔을 때 누구든지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그는 네 가…
  • 김한요 목사의 "기원"...‘죄인’으로 확진된 나는?
    김한요 목사 | 2020-10-01
    "‘죄인’으로 확진된 나에 대해서는 무방비로 노출이런 방심이 우리를 더욱 위험하게 한다" 김한요(베델한인교회 목사) 우리는 누구나 기원, 출발점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을 처음 만나 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기원’(?)에 대…
  • 이철구 목사의 "선택과 집중"
    이철구 목사 | 2020-10-01
    이철구(남부플로리다연합감리교회 목사) 나이가 들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때가 많습니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보는 하늘은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작은 동전 하나를 눈 가까이 대 보십시오. 그 찬란한 태양도 그 넓고 아름다운 하늘도 보이지 않습니다. …
  • 귀중한 만남, 조금 더 지켜봄이 어떨까요?
    김택용 원로 목사 | 2020-09-30
    김택용 원로 목사 코로나19 사태 전의 이야기다. 젊은 목회자들 5, 6명과 한 자리에서 교제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있었다. 젊은 세대와 소통을 하게되니 자신도 한층 젊어지는 것 같아 흐뭇했다.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점심 시간이었다.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들의 세계관…
  •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최현숙 교수 | 2020-09-30
    최현숙 교수의 문화나누기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기독교가 경시되고 교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때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현실은 답답하다. 물론 일제 강점기와 혹독한 전쟁 속에서 신앙을 지키고 기독교의 가치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교회는 어려움 속에…
  • 오래된 기억이 말을 걸어왔다
    윤효순 | 2020-09-29
    윤효순 | 캘리포니아 그날 아침,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옆 가게의 왕창 부서져 내린 벽을 보는 순간, 결국 다리가 꺾이고 말았다. 난 그 자리에 폭삭 주저앉았다. 바로 그 시간에 홀연히 솟아난 기억 속의 장면, 금방 본 TV 속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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