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강요(123) 삼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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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장-19장 : 다윗에게 임한 무서운 징계, 다말을 강간하고 압살롬에게 죽는 암논, 압살롬의 반역, 다윗의 후궁과 강간을 한 압살롬, 압살롬의 죽음, 시무이의 저주
(1) 여기에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내린 무서운 징계로 다윗의 가정과 다윗에게 임한 고난의 사건이 기록된 다.
1) 다윗의 아들 암논이 이복누이 동생 다말을 강간한다.
2) 다말의 오라비 압살롬이 암논을 죽인다.
3)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다윗이 울면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 도망하게 되고 압살롬은 아버지의 후궁들을 취하여 백주에 강간한다.
4) 다윗은 압살롬의 군대와 싸우게 된다. 이 전쟁에서 압살롬이 죽는다.
이 얼마나 무서운 징계인가.
(2) 다윗의 자녀들 간에 오라비가 여동생을 강제로 통간하는 일이 일어나고 한 아들이 다른 아들을 죽이는 일이 일어나고, 아들이 아버지 다윗에게 칼과 군사를 들어 반역하는 일이 일어나고 아들이 아버지 다윗의 후궁들을 취하여 백주에 강간하는 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용서하셨지만 다윗의 죄를 철저하게 징계하신다. 하나님이 내리는 징계는 하나님의 용서의 다른 길이다. 죄는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정신 차리고 멀리해야 한다.
(3)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도망할 때 사울의 족속인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하며 욕을 한다. 다윗의 부하 아비새가 시무이를 죽이려 하지만 다윗은 이런 아비새를 말린다. 다윗이 이렇게 말한다.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 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삼상16:10-11)
다윗은 자신을 저주하고 욕하는 소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우리는 귀를 열어 사람의 말을 통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아야 한다.
사무엘하 20장 : 세바의 반란, 아마사를 죽인 요압
사무엘하 20장에는 사울의 족속 중 한 사람인 세바가 이르킨 반란과, 다윗이 이 반란을 평정하지만 이런 와중에 요압이 아마사를 죽이는 사건이 기록된다. 요압은 이 사건으로 후에 솔로몬 왕에 의해 사형 당한다.
평온할 때 늘 이런 저런 어려움이 찾아오는 것이 세상사다. 우리는 평강 중에도 늘 조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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