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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회장의 가짜 편지와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
    박성철 목사 | 2020-11-05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눈]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편지라고 알려진 가짜 편지가 SNS 상에 돌아다닌다.짧은 시간에 많은 이들의 댓글과 '좋아요'를 얻어 확대•재생산되고 있다.하지만 유사한 내용의 글이 몇년전부터 SNS상에 돌아다녔다고 한다.​새로움을 찾아 SNS를 집…
  • [유기성 목사의 3분 칼럼] 얼굴 관리 좀 하자
    유기성 목사 | 2020-11-05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 관리를 하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설교 영상의 화질이 좋아지다보니 ‘주름이 크게 보인다’ ‘피곤해 보인다’는 충고도 많이 듣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농담처럼 대답했습니다. “주의 일을 하다가 뽀얀 얼굴로 하나님 앞에서 섰을 때, ‘넌 무리도…
  • 목사의 멍에
    임택규 목사 | 2020-11-05
    가을 탓인지 지난 날들이 아련히 소환되며 가슴 한켠에 그리움의 파도가 출렁인다. 아직까지도 추억의 낭만이란게 남아 있긴 하나보다. 이번 글에는 내 개인적 이야기를 해 보련다. 영양가 부족한 글이라 여기시고 용납해 주시기 바란다. “만일 내가 목사가 안되었다면 지금 어디…
  • 감사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김세환 목사 | 2020-11-05
    어른들에게 깊은 생각을 주는 동화 작가 “정채봉” 선생이 쓴 “거기 누가 있는가”에 보면 두 “물풀”이 등장합니다. 물망초와 수련입니다. 둘이 한 연못에 살고 있었습니다. 동쪽 연못 귀퉁이에는 물망초가 살고 있었고, 서쪽 귀퉁이에는 수련이 살고 있었습니다. 같은 연못이…
  • [김한요 목사 목회칼럼] 불이야~
    김한요 목사 | 2020-11-04
    지난 월요일 아침, 막내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이었습니다. 매캐한 냄새와 함께 심상치 않은 강풍이 불며 찻길에 나뭇가지들이 마구 굴러다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산불이 난 것이었습니다. 얼바인은 산불 위험이 없는 지역이라 믿었기에, 멀리 수양관 쪽에 또 불이 났나라는…
  • 존 워너 메이커와 16대 링컨과 39대 지미 카터 대통령
    호성기 목사 | 2020-11-04
    존 워너 메이커 (1383-1922)는 백화점 왕이라 불린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를 혹평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그가 남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는 20살 때부터 평생 주일학교 어린이 교사로 65년을 섬겼습니다. 대통령이 체신부 …
  • 주 안에서 함께 서는 공동체
    신용호 목사 | 2020-11-03
    어느덧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었다. 계절이 바뀌면서 우리들의 옷차림과 자연 환경이 변하듯, 올해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직장 업무 형태, 식당 영업 방식, 학교 수업 방식 등등 사회 전반의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 이러한…
  • [림학춘 목사의 11월의 기도] 11월에 드리는 청교도들의 기도
    람학춘 목사 | 2020-11-03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범사에,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새번역오늘은 11월의 첫날, '온 성도의 날'입니다. 무슨 일이든 시…
  • 다시 돌아갈 수 없다
    KCM뉴스 | 2020-11-02
    다시 돌아갈 수 없다. 누구도 팬데믹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 갈 수 없다. 그래서 그런가, 새삼 내 맘에 울려 퍼지는 노래가 있다. “내놀던 옛 동산에 오늘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 짚고 …
  • 그대는 진정 ‘오직 다섯’인가
    김성국 목사 | 2020-11-02
    503년 전, 곧 1517년 10월 31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 날 독일 비텐베르크 성벽에 95개 조항의 글이 붙여졌습니다.로마 카톨릭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글이었습니다.마틴 루터가 그렇게 하였고  이 일은 종교개혁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자기의 공로가…
  • 노승환 목사의 "하지 않음을 하다"
    노승환 목사 | 2020-11-02
    틈틈이 ‘노자’를 읽고 있습니다. 3장에 나오는 ‘위무위(爲無爲)’라는 표현을 제가 가지고 있는 책(박은희 역해)에서는 ‘하지 않음을 하면’ 으로 읽고 있습니다. 원래의 의미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 아니라 조작하거나 억지로 혹은 인위적으로 하지 않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 구원론강요(115) 삼상 7
    김상구 목사 | 2020-11-01
    사무엘상서 제 18장 : 다윗을 죽이려 하는 사울사무엘상서 18장에는 모든 일을 지혜로 행함으로 더욱 더 위대해지는 다윗과 이런 다윗을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죽이려는 사울의 사건을 기록한다.사울왕의 아들 요나단과 다윗은 마음을 주는 친구가 된다. 사울 왕을 뒤이어 요나…
  • [총회장목회서신] "앞선 세대가 경험한 복음의 기쁨이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길"
    신정호 목사 | 2020-10-31
    총회 학원선교주일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11월 첫째 주일(11월 1일)은 제86회 총회(2001년)에서 결의한 학원선교주일입니다. 총회 학원선교주일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파…
  • [목회칼럼] 주 안에서 함께 서는 공동체
    신용호 목사 | 2020-10-30
    어느덧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었다. 계절이 바뀌면서 우리들의 옷차림과 자연 환경이 변하듯, 올해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직장 업무 형태, 식당 영업 방식, 학교 수업 방식 등등 사회 전반의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 이러한…
  • 젊은 목사들에게, 먼저 부르심을 확인하라
    하정완 목사 | 2020-10-30
    목사는 무엇으로 살까? 목사가 주의 종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면 목사는 부르심을 좇아 사는 이들이다. 어느 날 주님이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을 만나셨다. 그때 바울은 스데반을 죽이고 믿는 이들을 핍박하던 그리스도의 원수였다. 그런데 주님이 그에게 나타나신 것은 다시 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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