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타락과 국가의 멸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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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겸손을 귀하게 보십니다
왕상 3:10-14 - 솔로몬이 겸손하게 그의 백성을 인도할 지혜를 구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에 더하여 부귀와 존귀로 보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위대한 개인적인 이득을 얻기를 바라지 않고 겸손하게 그를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하나님은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수 있는 분"(엡 3:20)이시기 때문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겸손하게 그와 동행할 때에 그들에게 풍성하게 보상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매일의 필요를 채워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간구에 넘치도록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백성들이 겸손하게 당신을 섬길 때에 기뻐하십니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구하도록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당신께서 우리의 필요에 넘치도록 축복하실 때에는 당신을 찬송하도록 상기시켜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약속하신 대로 항상 우리를 공급하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지혜를 주십니다
왕상 4:29-30 - 솔로몬의 지혜는 동방의 모든 현자들의 지혜를 능가했습니다. 그의 지혜의 명성은 매우 널리 퍼져서 전 세계로부터 군왕들이 그를 만나서 그에게 귀를 기울이려고 왔습니다. 솔로몬이 어떻게 그러한 명성을 얻었을까요? 성경은 명백하게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지혜를 주었다고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그를 기쁘시게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모든 사람들에게 통찰력을 주십니다 (약1:5). 하나님은 그들이 더 높은 시각으로 인생을 보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지혜란 그가 없으면 진정한 지혜라고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지혜로우시며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께서는 진정으로 당신으로부터 얻기를 갈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당신의 변함없으신 성품에 대하여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주시고 당신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이해심을 부요케 하옵소서. 우리가 당신을 향하도록 우리의 셍각을 인도하시고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우리를 채워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왕상 6:12-13 - 19세기의 목사이며 작가였던 죠지 맥도날은 일찌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는 쉽지만 만족하시게 하기는 쉽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였을 때 이 진리를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일꾼들과 숙련공들에 의하여 수행된 대규모의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그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석재와 목재와 금으로 지어진 성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임을 경고하였습니다. 예배를 위한 그 아름다운 재료들과 예식은 결코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대신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따르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가 그의 명령에 충실할 때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일찍이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가 했던 기도를 우리도 드립니다. “주님, 저의 모든 자유와 기억과 이해와 저의 모든 뜻을 받으시옵소서. 제가 가진 모든 것과 저의 현재의 모든 존재는 당신께서 주신 것이오니 이 모든 것을 당신의 거룩하신 뜻에 맡기옵니다. 오직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주옵소서. 이것만으로 저는 풍족하여 부족함 전혀 없사옵니다.”아멘.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사십니다
왕상 8:27 -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성전이 봉헌될 때에 솔로몬이 경이로움으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것은 겸손과 감사에서 솟아 나온 질문이었습니다. 우주의 하나님이 실제로 지상의 성전에 거하신다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 가운데 사시기를 택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요1:14)” 성육신을 생각할 때 우리도 솔로몬의 놀라움을 공유해야 마땅합니다. 우주의 창조주께서 그의 창조 속으로 들어오셔서 창조물로서 그 안에 사셨습니다! 언젠가는 영원토록 우리 가운데 거하실 우리의 하나님을 경이로움으로 경배하십시다 (계21:3).
우주의 창조주시여, 당신은 당신의 창조물 가운데 사시고 싶어 하시죠. 당신의 독생자께서 사람이 되셔서 이 땅위의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니 우리의 마음은 경이와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 안에 거하심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쉼을 주십니다
왕상 8:56 - 성전봉헌 중에 솔로몬은 그의 백성에게 쉼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것은 유랑의 생활을 하던 백성의 역사에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성막의 천들과 장대들와 빗장들을 세우고 허무는 계속되던 수고를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의 성전에 영주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약속하신 모든 말씀을 다 실행하셨습니다. 봉헌식은 잔치와 축하로 기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의 독생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안식을 감사하고 우리가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나눌 즐거운 잔치를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우리에 대한 그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여 찬양합니다.
하늘의 아버지, 당신께서는 우리를 소생시키시며 회복시키십니다. 우리는 지쳐버리지만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안식으로 초대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짐을 당신께 던져버리고 당신께서 맡아 처리하실 것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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