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원론강요(134) 나봇의 억울한 죽음. 아합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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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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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장, 21장, 22장(1) 열왕기상 20장에는 아합 왕과 아람 왕과의 전쟁 기사가 기록된다.
아람 왕 벤하닷이 대군으로 이스라엘을 공격 했지만 두 번이나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이기게 하신다. 아합 왕은 벤하닷을 살려 보내고 하나님께 재앙의 선고를 받는다.
(2) 열왕기상 21장에는 아합이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취한다. 무서운 심판이 예고 된다.
왕궁 근처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어 근심했고, 이세벨은 하나님의 법을 빙자하여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는 불경 죄인으로 증언케 하는 계략으로, 나봇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이고 그 포도원을 자기 소유로 삼는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왕도 욕심이 들면 기쁨을 잃어버리고 근심하게 되고 무서운 살인죄를 범하게 된다. 성도는 오늘을 내 형편대로 늘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1) 나봇의 억울한 죽음도 영생하는 하나님나라의 보상 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 세상엔 정직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닌 것이다. 모든 사람 누구에게나 천국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2) 하나님은 엘리야로 아합이 당할 심판을 말하게 하신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버리되 네게 속한 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 요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 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아합 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왕상21:21-24)
우리는 늘 하나님이 나를 그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3)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회개한다. 하나님은 이런 아합의 회개를 받으시고 하나님이 내리시리라한 재앙을 아합에게 내리 지 않고 그 아들 때에 내리시겠다고 약속하신다.
1. 회개는 이렇게 큰 것이다 날마다 회개하며 살아야 한다.
2. 우리들의 받는 재앙은 부모의 죄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는 결코 불공평하지 않다. 하나님은 아합의 아들 아하시아도 큰 죄를 범할 것을 아셨다.
(3) 열왕기상 22장에는 아합이 길르앗 라못을 찾기 위해 아람과 전쟁하는 기사가 나온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 전쟁에 함께 참전하게 된다.
여호사밧의 권고로 전쟁에 나가기 전 선지자에게 전쟁의 승패를 묻게 된다.
1) 그나야의 아들 시드기야와 다른 선지자들이 다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면 하나님이 적군을 크게 물리칠 것이라고 예언한다.
2) 선지자 미가야는 이렇게 말한다.
< 왕은 여호와의 말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의 좌우편에 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왕상22:19-23)
3)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시더냐> 말한다.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사탄의 영을 거짓 선지자들에게 주어서 아합이 승리하리라는 거짓 예언을 하게 하셨다. 거짓의 영은 지금도 주의 종들과 성도를 미혹한다. 말씀에 바로 서서 좌우로 치 우치지 말아야 한다.
4) 아합은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여호사밧에게 왕복을 입게 하고 자신은 변장을 하지만 결국 적군의 화살에 맞아 죽는다. 아합 왕은 죽고 아합의 피가 고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었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다.(왕상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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