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원론강요(136) 불 말과 불병거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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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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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서 4 장 : 엘리사가 행한 기적들, 기름 한 병의 기적, 수넴 여인의 아들의 기적, 국의 독을 제거한 기적
열왕기하서 4장에는 엘리사가 베푼 세 가지 기적의 역사가 나온다.
(1) 엘리사에게 죽은 생도의 아내가 찾아와 빚 때문에 아이 둘이 종이 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말한다. 엘리사는 저가 가진 기름 한 병으로 동리 사람들에게 빌린 많은 그릇에 기름이 차게 하여 이 기름을 팔아 빚을 갚게 한다.
(2) 수태하지 못했던 수넴 여인에게 아들을 얻게 해주었고 이 아들이 죽었을 때 그를 살려 준 다.
(3) 선지자의 생도들이 끓인 국에 독을 제거한다.
(4) 이 세 가지 기적이 다 어려운 중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엘리사를 통해 베풀어졌다. 하 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어려움을 돌보고 계신다. 그러나 특별한 기적이 누구에게나 언제나 이러 나지는 않는다. 그래서 성화의 길은 고달프다. 인내와 소망으로 감내해야 한다.
열왕기하서 제 5 장 :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준 엘리사
열왕기하서 5장에는 엘리사가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친 사건이 기록 된다.
(1)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친 사건은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혀와 나아만의 아내를 시중들던 어 린 소녀로부터 시작된다. 우리 주위에서 큰 기적과 은혜는 아주 작은 일로부터 시작 되는 수가 많다. 작은 일도 하나님의 일이다.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한다.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일도 아주 작은 일로 시작된 것일 수 있다. 내가 누구에게 말로 전도를 하는 일이 아주 작은 일이지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 될 수 있다.
(2)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치려고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많은 귀한 예물을 가지고 엘리사를 찾아갔을 때 엘리사는 그 종을 시켜 나아만에게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으면 문둥병이 고쳐진다 고 말한다. 나아만은 자기가 엘리사를 찾아가면 엘리사가 나와 어떤 기적을 베풀 줄로 생각했다가 엘리사로부터 어이없는 대접을 받고 화를 내며 돌아간다.
이 때 나아만의 종들이 나아만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나아만은 이 지혜로운 조언을 듣고, 요단강에 가서 7번 몸을 잠글 때 문둥병이 완전히 고쳐진다. 나아만은 다시 엘리사를 찾아 귀한 예물을 주려고 하지만 엘리사는 거절한다. 나아만이 돌아가는 길에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급히 가서 거짓말을 하여 은 두 달란트와 옷 두벌을 얻는다. 이 일로 게하시는 문둥병자가 된다.
어떤 중요한 일의 계기에 지혜의 말을 따르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귀한 일이다. 나아만에게 귀한 말을 한 종들도, 이 말을 듣고 요단강에서 7번 씻어 문둥병을 고친 나아만도 아주 잘한 일이다.
나아만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고백하고 하나님만을 참 마음으로 경배할 것을 말한다.
나아만의 사건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인 것을 가르쳐준다.
물욕이 나서, 나아만에게 선물을 받고 문둥병자가 된 게하시의 어리석은 행동은 우리의 성화 의 신앙생활에 항상 욕심을 제어해야하는 어려운 싸움이 있음을 가르쳐준다.
열왕기하서 제 6 장 제 7 장 : 물에 빠진 도끼를 건져 올린 엘리사, 아람왕의 공격을 왕에게 먼저 알려준 엘리사, 벤하닷의 침략과 극심한 굶주림, 굶주림에서의 기적적인 구원
열왕기하서 6장과 7장에는 선지자학교 건축 중 한 생도의 아내가 도끼를 요단강 물에 빠뜨렸지 만 엘리사가 이 도끼를 물에서 떠오르게 한 사건과 아람왕의 이스라엘 침공 사건이 기록된다.
(1) 엘리사가 머무는 곳에 선지자 학교가 있었고 학생 수가 늘어나 학교를 늘려야 했다. 학생들이 요단강 주변의 어떤 곳에서 재목을 자르다가 도끼가 요단강 물에 빠졌다. 그런데 이 도끼 는 그가 빌려온 것이었다. 엘리사는 나무 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도끼가 떠오르게 하여 도끼 를 찾는다.
도끼를 믿음에 비유하면
1) 내 믿음으로 살아야 안전하다.(빌려온 도끼, 다른 사람의 말에 이지하는 믿음은 위험하다)
2) 도끼를 항상 잘 점검해야 한다. 믿음을 늘 점검해야 한다. 위험한 환경일수록(요단강 가) 더 잘 점검해야 한다.
3) 잃어버리면 바로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찾아야 한다.
(2) 아람 왕이 여러 번 이스라엘을 공격 하려고 해도 번번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선지자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아람왕의 계획을 다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아람왕은 자기의 신복 중 어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자가 있는 가 의심한다. 그리고 이 일이 엘리사 때문인 것을 안다. 아람왕은 엘리사를 잡으려고 엘리사가 머물고 있는 도단으로 군대를 보내어 도단을 포위한다.
엘리사의 사환은 아람군사들이 성을 포위하고 있음을 보고 크게 두려워한다. 그러나 엘리사 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그 사환의 눈을 열게 한다. 이 사환은 영적 눈이 밝아졌을 때 엘리사를 둘러 서 있는 수많은 불 말과 불 병거를 보게 된다. 우리는 두려운 순간 하나님이 이렇게 천사로 지켜주심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엘리사는 아람군대로 눈을 어둡게 하여 저들을 사마리아 성 안으로 이끌어 간다. 그리고 기도하여 저들의 눈이 밝아졌을 때 저들은 사마리아 성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되고 이스라엘 왕은 이들을 치려하지만 엘리사는 저들에게 떡과 물을 줘 먹게 하고 아람으로 돌려보낸다. 저들은 다시 이스라엘을 침공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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