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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참된 안식을 누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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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3-16 | 조회조회수 : 3,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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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은 어디서 올까요? ‘참된 안식’은 무엇일까요? 잠 못 자고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며 사는 우리 모든 성도들도 참된 쉼과 안식이 필요합니다.


첫째, ‘참된 쉼’과 ‘참된 안식’은 피곤한 육신에 ‘쉼’과 ‘안식’을 주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제아무리 영력과 지력이 있어도 체력이 소진되면 끝입니다. 돈과 명예를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잠깐이라도 육신에 쉼을 주세요. 일주일에 어느 한 날 몇 시간 만이라도 육신에 쉼을 주세요. 잠을 좀 자면 잠자는 사이에 육신이 회복됨을 체험하고 삽니다.


둘째, 진정한 쉼과 안식은 육신이 새 힘을 얻는 것으로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인도하여 들임으로 저들이 육신적인 쉼과 안식을 얻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진정한 안식과 쉼이 꼭 남아 있다’(히 4:8-9)고 말씀하십니다. 그 진정한 쉼과 안식은 ‘순종’함으로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 4:10-11)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하여 순종하였는데 막상 들어간 후에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습니다. 결과는? 쉼과 안식이 없어졌습니다.


셋째, 그러므로 진정한 쉼과 안식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참된 안식이 나에게 임하는 것이지요.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사도바울이 ‘말할 수 없는 주님이 주신 은사, 즉 형용 할 수 없는 주님의 은사 (surpassing grace)가 고린도 교회에 있음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후 9:15)고 칭찬하였습니다. 저들도 많이 힘든 가운데서 살았지만 믿음을 행함으로 ‘섬기는 일’에 헌금으로, 몸으로, 은사로 순종하며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순절 기간입니다. 부족한 종 내외도 밀렸던 잠도 충분히 자면서 육신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철저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예배에 영상으로 꼭 참여하며 예배 드립니다. 가정예배를 드리며 성경 통독과 암송을 계속합니다. 사순절에 순종함으로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육신의 쉼을 통한 안식만이 아닌 ‘순종함’으로 형용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에 충만할 때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리며 사는 사순절 기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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