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원론강요(135) 찬송중 임재하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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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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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제 1 장 :엘리야를 체포하려는 아하시야. 하늘에서 내려온 불로 죽는 군사들, 아하시야의 죽음
(1)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가 병들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병에서 나을 수 있을지를 물으려고 신하를 보낸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이 신하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고 전한다.
(2) 아하시야는 엘리야를 체포하려고 군사 50명을 보낸다. 저들은 엘리야의 말대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다 죽는다. 아하시야는 다시 50명의 군사를 보내지만 다시 하늘에서 불이 내려 저들 이 다 죽는다. 아하시야는 세 번째 다시 50명의 군사를 보내고 이 군사의 대장은 엘리야에게 자신과 50명의 생명을 귀하게 보아달라고 간구하여 엘리야와 함께 궁으로 가서 아하시야 앞에 선다. 엘리야는 아하시야의 죽음을 말하고 아하시야는 죽고 그의 형제 여호람이 왕이 된다.
아하시야의 죽음은 하나님이 그의 악행에 대한 심판이었다.
(3) 아하시야의 명을 받아 엘리야를 체포하러 간 100명의 군사가 하늘의 불로 다 죽었다. 이 얼마나 억울한 죽음인가. 하나님은 불공정하신가. 이런 죽음도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니고 인생은 죽은 후 심판과 영생이 있는 하나님 섭리가 아니면 해석이 안 된다. 하나님 안에 영생이 있다. 영생 안에는 몇 십 년 빨리 죽고 몇 십 년 더 산다는 것은 다 같은 것이다.(p.257 민수기 17장, 억울한 죽음 참조)
열왕기하서 제 2 장 : 엘리야의 승천, 엘리야를 승계한 엘리사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불 수레에 이끌려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한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뒤이어 선지자로서 사역하게 된다.
(1)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바로 승천한 엘리야의 승천은 에녹의 경우와 같이 우리에게 있을 부활과 승천, 영생의 예표가 된다.
(2) 엘리사는 엘리야가 승천하기 전 엘리야에게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하고 구한다. 오늘 사역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날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의 갑절의 역사다. 사역자는 특별하게 날마다 말씀, 기도, 순종, 자신을 말씀으로 이기는 생활, 찬송을 통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3)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옷을 받아 입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모든 것을 승계했음을 뜻한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은 후세에게 승계되어야 한다.
(4) 엘리사는 큰 권능으로 요단강을 엘리야의 겉옷으로 쳐서 건넌다. 그리고 엘리사를 비웃는 아이들을 저주하여 곰으로 물어 죽이게 한다. 선지자를 잘못 대우한 아이들이 40명이나 죽었 다. 이 죽음도 잘 설명할 수 없는 죽음이다. 성경에 반복되는 억울한 죽음은 영생 심판의 섭리로만 해석이 가능하다.
(5) 여리고 성에 선지자 학교가 있었다. 사울 왕 때에도, 이때도 선지자 학교가 이스라엘 백성 들 가운데 있었다.
(6) 엘리사가 여리고 성읍의 물 근원에 소금을 뿌려 기도함으로 물이 좋게 되어 땅의 과수가 열매를 맺고 곡식이 풍성하게 된다.
이 땅이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근원이 되어 이 땅을 적시어야 한다. 선지자여, 말씀으로 깨어라.
열왕기하서 제3장-제13장 : 모압을 쳐서 승리한 남북 왕국, 수금을 탈 때 성령이 임한 엘리사
열왕기하 제 3장으로부터 13장까지에 엘리사 선지자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왕 여호람의 치 세, 아람왕 하사엘의 이야기, 예후가 기름부음을 받고 요람과 이세벨을 죽이는 사건, 예후가 바알 선지자들을 죽이지만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지는 않은 사건, 요아스의 치세가 나온다.
(1) 열왕기하서 3장에는 여호람이 유다왕 여호사밧과 함께 모압을 쳐서 승리하는 기사가 나온다. 이스라엘과 유다 연합군은 모압과 싸우려고 전장에 나갔지만 물이 없어 곤경을 겪는다. 저들은 엘리사의 도움을 받아 모압 군과 싸워 크게 승리한다.
1) 하나님은 엘리사에게 큰물을 약속하셨고 엘리사의 말대로 광야에 물이 흘러나오게 하여 모압군과 싸워 승리하게 하신다.
2) 엘리사는 거문고 타는 자를 불러 거문고를 탈 때 여호와의 신이 엘리사에게 머물게 하셨다. 성도의 찬송은 성령 충만의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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