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가정(home)에서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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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home)에서의 찬양 By Andrew Picklyk
우리는 교회로서 공동적으로 우리의 총체적인 일상의 생활양식에 어떤 영향을 끼쳐야 할까요? 그렇지 않다면, 교회는 현실과 능력이 결여된 형식과 의례가 될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찬양에 대한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진정한 찬양의 갱신을 주셨고 회중들이 영광스러운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수많은 훌륭하고 긴요한 세미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찬양을 시작하고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용된 시간의 양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정에서 줄지어 서서 워십 리더가 찬양 교육을 인도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찬양이 바로 우리의 삶의 구조 속에서 역사하게 하는 것입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할 찬양의 정신을 우리의 가정에서 개발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이 찬양의 정신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더 향상시키며 그것을 우리의 가정에서 어떻게 자라게 할 수 있을까요?
가정에서의 찬양은 우리의 총체적 공급자로서의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한 인정은 우리를 자만심과 오만의 죄로부터 지켜줍니다. 가정의 개념과 그 기능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가족이 이해해야 할 것은 가정은 가족 구성원의 아이디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 구성원이 주님을 최종 권위자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찬양이 가정에서 작용하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은 최종 권위자로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그것은 누구의 아이디어와 방법이 더 좋으냐에 대한 갈등이 일어남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족이 지속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함으로 그가 중심이 될 때는 그러한 갈등과 충돌은 극복됩니다.
찬양의 정신은 또한 가정의 긍정적 분위기를 자아낼 것입니다. 분위기는 기후가 과일을 자라게 하듯이 좋은 가정에 중요합니다. 선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말씀이 필요로 할 때는 찬양하는 자에게 예언의 분위기를 일으키도록 합니다(왕하 3:11-15). 사울이 악령의 압박으로부터 구제가 필요했을 때도 같은 방법을 취했습니다(삼상 16:17, 23).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부정적인 것을 없애고 긍정적인 것으로 대체하는 창조적인 힘을 갖습니다.
가정에서의 찬양은 고마움과 감사의 태도를 창출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좋은 점을 보게 되고 그것을 칭찬하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서로서로의 관계를 강화하게 됩니다. 이것은 믿음이 더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도록 찬양이 도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성경은 만일 남편과 아내가 잘 지내지 못한다면 그들의 기도는 좌절하게 되고 방해를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벧전 3:7).
가정에서의 찬양의 최대 성취는 찬양이 하나님의 임재를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찬송 가운데 거하시며(시 22:3), 그의 임재 가운데는 충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시 16:11). 하나님의 성령의 적극적인 임재로 말미암아 성령의 모든 좋은 열매가 생깁니다(갈 5:22-23). 그리고 각 가정은 성령의 열매를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찬양과 그 모든 혜택을 나의 가정에 가져올 수 있을까요?
1. 당신과 하나님만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감사하지 않는 부정적인 태도에 대하여 회개하십시오. 당신의 사생활 가운데서 찬양의 정신을 연습하십시오. 선하고 긍정적인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매일 주님의 축복을 모두 세어보십시오. 당신을 향하신 그리스도의 선하심을 즐거워하십시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모든 일에 감사하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결심하십시오.
2. 이 개인적 감사와 찬양의 갱신을 당신의 가정예배에 가져오십시오. 서로 간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각자의 삶 속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시인하십시오. 또한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십시오. 우리의 기도가 너무 “요구 중심적”이 되면 하나님의 위엄을 왜소해 보이게 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런 경우엔 믿음은 흔들리게 됩니다. 우리의 필요가 무엇인지보다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더 되새기십시오. 찬양의 노래는 이 점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3. 찬양은 또한 우리의 정기적인 매일의 활동과 통합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은 항상 우리의 활동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가 스며들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신 6:5-9). 우리가 행하고 말하고 사귀는 등, 모든 활동을 할 때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최우선 요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은 우리의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이든 성공적으로 잘 되려면 성공을 키우는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찬양은 우리의 속사람으로부터 샘솟는 본질적 갈망이 될 수 있으며, 우리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언어를 인도하며, 우리의 행동을 아름답게 해주고, 모든 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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