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원론강요(137) 구원의 복음을 비웃는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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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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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사건이 있은 후 얼마를 지나 아람 왕 벤하닷이 그 군대로 사마리아를 포위한다. 성안에 있는 모든 양식이 떨어진다.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 된다.
성안 백성들이 주리고 주려서 한 여인이 그 아들을 삶아 먹게까지 된다.
이스라엘 왕은 이 재난을 알려주지 않은 엘리사를 잡아 죽이려고 군사를 보낸다.
엘리사는 이 재앙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말한다.
(4) 엘리사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말은 들은 한 장관이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고 엘리사의 말을 비웃는다.
엘리사는 이 장관에게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말한다.
(5) 주께서 아람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고 저들은 이스라엘이 금을 들여 구원병을 불러 아람을 치러 오는 것으로 생각하여 진을 버리고 황급하게 도망을 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밀물처럼 나가 아람진영 물자를 노략하게 된다. 엘리사 선지자의 말을 비웃었던 장관은 성문을 지키다가 아람군 진영으로 몰려가는 군중에 깔려 엘리사의 말대로 죽는다. 그리하여 엘리사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한 말대로 되었다 .
(6) 이 일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1) 사마리아 성문 안에 있던 네 나병환자가 이렇게 굶어죽기보다는 아람에게 항복하려고 성문 을 나와 아람진영으로 간다. 저들은 아람군대가 모든 물자를 다 버려두고 도망간 사실을 발견 하고 아람군대 진영 끝에 이르러,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춘다. 그리고 저들은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거기서도 많은 것을 가지고 다시 감춘다. 그리고 나병환자들은 이 아름다운 소식을 백성들에게 전하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저들은 이 소식을 성문을 지키는 사람에게 말하고 이 소식의 사실을 왕이 보낸 군사가 확인한다. 성문은 열리고 백성들이 아람진영에 들어가 모든 물자를 취하여 그 어려운 기근에서 구원된다.
(7) 이 사건이 주는 구원의 교훈
1) 엘리사가 아람군대의 모든 비밀을 다 알 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징계로서의 침략은 하나님이 엘리사에게 가르쳐주지 않으셨다.
2) 엘리사가 내일 임할 구원의 소식을 의심하고 비웃은 사람처럼 지금도 구원의 복음은 비웃음이 되기기도 한다.
3) 먼저 기근에서 구원받은 문둥병자들이 이 구원의 소식을 전하지 아니하면 벌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이 아름다운 소식을 기근으로 죽어가는 백성에게 전한다. 구원의 소식을 나만 알고 환난에서 나만 구원받는 것은 화를 받을 일이다. 성도는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한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9:16)
열왕기하서 8 장-13 장
열왕기하서 8장으로부터 13장가지에는 엘리사가 살았을 동안 이스라엘, 아람, 유다 왕들의 치세가 나온다.
왕하 8 장 : 기근을 면한 수넴 여인, 아람왕이 된 하사엘. 여호사밧의 죽음. 여호람의 악정과 죽음
(1) 이스라엘백성의 죄악은 다시 7년의 긴 기근으로 징계를 받는다. 이 기근 기간 중 엘리사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수넴 여인은 불레셋 땅으로 가서 기근을 모면한다. 거의 같은 지역인 이스라엘 땅에는 가뭄이 있고 거의 같은 지역인 불레셋 땅에는 풍성한 수확이 있던 것은 출애급 당시 애급 땅에는 무서운 재앙이 임하고 같은 지역인 고센 땅, 이스라엘 백성이 머무는 곳에는 재앙이 없었던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섭리 적 사건이다. 같은 환경 같은 조건 속에서 어떤 성도에게 임하는 특별한 재난은 하나님의 징계일 수 있다. 회개해야 한다.
(2) 수넴 여인은 기근 후 고향에 돌아와 왕에게 호소하고 게하시의 증언을 통해 잃었던 땅을 다시 찾는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후대한 수넴 여인이 받은 복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선을 베풀어야 할 용기와 교훈을 준다.
(3) 아람왕 벤하닷이 병들고 그는 하사엘을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보내어 자신의 병이 낳을 수 있는지의 여부를 묻게 한다. 엘리사는 이 하사엘이 아람왕이 될 것과 그가 행할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악한 일들을 말한다.
하사엘은 벤하닷을 살해하고 아람 왕이 된다.
(4) 유다의 선한 왕 여호사밧이 죽고 그 아들 여호람이 유다의 왕이 되어 아합의 길로 행하게 된다. 이 일로 에돔과 립나가 배반하는 일이 일어난다. 그래도 하나님은 다윗을 위하여 유다를 멸하시지 않는다. 다윗의 충성과 선함이 대대로 흘러가며 은혜를 입는다. 악도 후손에게 흘러가고 선도 후손에게 흘러간다. 나는 내 후손에게 선한 씨앗을 심어야 한다. 여호람은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난다.(대하21:19,20) 아끼는 자가 없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5) 아합의 아들 아하시아는 악한 길로 행하다가 일찍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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