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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트럼프의 새 경기 부양책
    한복만 목사 | 2025-08-04
    IRS $1,390 경기 부양책2025년 여름, 미국 전역에서 $1,390 규모의 새로운 IRS 경기 부양책 도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솟는 생활비로 고통받는 미국인들에게 재정적 숨통을 조금이라도 트이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이번 …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감사의 근육을 키우는 지혜
    강준민 목사 | 2025-07-31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근육 부자가 진짜 부자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근육은 노년의 통장이라고 합니다. 근육을 잘 쌓아두면 인생 후반기까지 삶의 질을 지켜주는 자산이 됩니다. 비록 근육은 많지 않지만, 그 중요성을 삶 속에서 배워가고 있기에 함…
  • 아빠, 바빠, 나빠
    김한요 목사 | 2025-07-30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지난 10여년 동안 제대로 휴가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선교지나, 집회 때 외에는 본교회를 지키려고 가족들 데리고 어디를 가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전 섬기던 교회에서는 안식년을 6개월 받았을 때에 아이들과 겨우 한 주간 같이 보낼 수 있었…
  • 깨뜨려야 할 인생의 유리 지붕들
    김정호 목사 | 2025-07-29
    내 인생 돌이켜 볼 때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이 타이밍이 엇나간 시간들입니다. 앉아야 할 때 일어서고 일어서야 할 때 넘어져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30대에 잘못 일어섰다가 된통 얻어맞고는 기죽어 일어나지 못했던 세월이 좀 길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40대에 바짝…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유네스코 떠나는 미국
    조명환 목사 | 2025-07-29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이곳이 유네스코 (UNESCO) 세계문화유산이다!”, 그러면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우선 아테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이 세계문화유산 제1호다. 그래서 유네스코의 로고는 바로 이 파르테논 신전에서 이미지를 따 온 것이다. 바울이 “예수 믿…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생태계의 재난과 주 예수 그리스도
    민종기 목사 | 2025-07-29
    수십 개의 댐을 붕괴시키는 중국의 폭우와 산사태가 무섭습니다. 얼마 전 고국에는 수백 년만의 폭우가 내려 충청도 전라도 인근이 재해 지역으로 선포되고, 범정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태풍으로 지붕이 120미터를 날아가고 전주가 넘어지는 상황이 되…
  • 바람과 볕이 만드는 시온 풍경
    이창민 목사 | 2025-07-28
    “목사님 점심 드시고 가실 거죠? 맛있는 잔치국수 할 건데…” 7월의 첫 토요일 아침, 아직 교회에서 첫 주일을 맞기도 전이었습니다. 시온교회에 부임을 앞두고 잠깐 교회에 들렀다가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제 머리에는 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교회 주방에서 음…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초대교회의 찬양과 경배 -3
    김영국 목사 | 2025-07-28
    예배의 상징 - 비둘기 그리스도의 세례에서 성령이 비둘기의 모양으로 그에게 내려왔습니다 (마 3:15; 막 1:10; 눅 3:22; 요 1:32). 이때문에 기독교 예술인들은 삼위일체를 표현함에 있어 성령을 하강하는 비둘기로 묘사합니다. 중세의 예술가들은 성령의 은사…
  • 젊은 목사님의 고민
    재웅 목사 | 2025-07-28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목사가 한 시골교회에 부임했다. 그 젊은 목사에게 제일 힘든 것은 새벽기도였다. 체질적으로 몸이 약한데다 젖먹이까지 있다 보니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힘에 겨웠다. 새벽기도에 나가려고 생각은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러면…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시니어 성도님들과 행복한 힐링 여행을 다녀오다!
    이상기 목사 | 2025-07-25
    지난 7월 25일 필자가 섬기는 교회의 시니어 어른들과 Marina Del Rey로 일일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송금관 담임 목사님의 인도로 이번 여행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대부분은 80세를 넘기셨고 그중에는 96세 되신 권사님도 계셨습니다. 필자가 참여한 것은 픽…
  • 진리의 길에 선 형제를 축복하며
    권 준 목사 | 2025-07-25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만, 시애틀의 여름만큼 아름답고 시원한 곳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겨울의 비와 구름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여름의 아름다움이 있는 시애틀이 정말 좋습니다. 이 좋은 계절 형제의 마음도 더 …
  • 우리 이야기의 궁극적 관심은?
    김정호 목사 | 2025-07-24
    20여 년 전 3,000명이 들어가는 예배당 건축을 끝내고 60살에 남미 선교사로 떠나는 미국 목사에게 제가 “미쳤어요?”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교회에 처음 왔을 때 10명이었는데 지금 6,000명이다. 그런데 교인들이 어…
  • [강준민 목회서신] 끌어안은 고통이 진주가 됩니다!
    강준민 목사 | 2025-07-24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르는 것이 더욱 많아집니다. 예수님과 복음 외에는 확신에 찬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고심하게 됩니다. 인생은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만납니다. 하나의 …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목사님! 이 설교 지난 주일에 하신겁니다!
    이상기 목사 | 2025-07-24
    25-6년 전으로 기억이 됩니다. 어느 해 주일 낮 예배 시간에 기도 순서를 맡으신 장로님이 대표 기도를 하실 때 누군가가 강단 위에 앉은 저에게 소리 없이 다가와 쪽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이전에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급하고 중요한 일인가 싶어 쪽지를 전해…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하나님의 나라는 필연인가
    민종기 목사 | 2025-07-24
    성경을 관통하는 여러 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하나님 나라, 언약, 구원, 성전, 성숙, 그리고 사랑과 정의 등입니다. 모세가 언약을 통해 “제사장 나라”(kingdom of priests)를 세우려 할 때도 이미 이집트와 수많은 다른 나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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