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무엇이고 세상을 이긴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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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 자연, 삼라만상과 우주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옴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그 본래의 ‘세상’은 ‘악한 자’가 들어와 계속 우리를 ‘죄’짓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속여 승리하였다고 계속 우리를 이 ‘세상’에서 죄짓게 유혹하고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낳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물과 피와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물과 피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셔서 사흘 만에 성령으로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이가 셋이요, 이 셋은 합하여 하나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믿어져 거듭나게 하시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 구세주요 주인이심이 믿어지는 사람은 다시 태어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즉 중생한 사람은 영생을 지금도 누리고 삽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 17:3)입니다. 예수가 내 안에 있는 사람은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그 생명이 나로 하여금 ‘죄’를 이기게 합니다. 어떻게요?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 안에 거함으로 죄를 짓게 하는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매일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매일 부활함으로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나에게 죄를 짓고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할 때 원수를 이기는 능력 있는 삶을 삽니다. 예수가 내 안에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사랑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계명을 지켜 순종하고 살며,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 사랑으로 용서하며 삽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예수님의 DNA인 사랑으로 죄도 이기고 원수도 이기며 삽시다.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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