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원론강요(155) 선한 사람에게 임하는 모진고난의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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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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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욥기는 우스 땅에 사는 의로운 사람 욥이 당하는 고난을 통해 이 땅에서 선하게 생활하는 성도가 왜 고난을 당하는가 하는 질문에 하나님이 대답하시는 교훈이다.
(1) 욥기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 욥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과 사탄을 통한 욥의 고난(1:1-2:13)
2) 욥이 당한 고난에 대한 세 친구와 욥의 변론(3:1-41:34)
3) 고난을 통한 욥의 회개와 욥이 다시 받은 축복(42:1-47)
(2) 욥은 하나님이 칭찬하는 당세의 의인이었다. 욥은 하나님이 사탄에게 시험해보라고 내 맡길 만큼 하나님 앞에 신임 받는 의인이었다. 그러나 그래도 욥은 회개할 죄가 있는 의인이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1-6)
이 세상에 주님 외에는 의인은 없다.(롬3:10,23, 1요1:8) 그래서 이 세상 누구도 자신의 의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롬3:20-28, 롬4:5,롬5:1, 갈2:16, 딛3:5, 엡2:8-9, 사64:6.)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0-28)
(3) 욥기의 많은 부분이 욥이 당하는 고난에 대한 욥과 욥의 세 친구, 엘리바스, 빌닷, 소발의 변론이다.
1) 욥은 왜 하나님이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시지 않고, 자신을 과녁으로 삼아 형벌을 내리시는지 하나님을 만나 변론하고 싶다고 호소한다.
2) 욥의 세 친구들은 하나님이 죄 없는 사람에게 형벌을 내리실 수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욥이 당하는 고난은 욥이 범죄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3) 욥은 하루에 모든 재산을 다 잃고 모든 자녀가 다 죽어도 믿음의 순전을 지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1:20-23)
4) 이런 욥이 자신의 생의 의미를 무익한 것으로 여기며 차라리 자신 죽어서 세상에 나지 아니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탄식한다.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 유암과 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었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면, 낮을 캄캄하게 하는 것이 그 날을 두렵게 하였었더라면, 그 밤이 심한 어두움에 잡혔었더라면, 해의 날 수 가운데 기쁨이 되지 말았었더라면, 달의 수에 들지 말았었더라면, 그 밤이 적막하였었더라면, 그 가운데서 즐거운 소리가 일어나지 말았었더라면, 날을 저주하는 자 곧 큰 악어를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가 그 밤을 저주하였었더라면,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었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 하였음이로구나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 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 하였던가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유방이 나로 빨게 하였던가.>(욥3:1-12)
5) 욥은 자신이 이런 고난을 받을 만큼 죄를 범하지 아니했지만 하나님이 말 할 수 없는 고난을 주시니 하나님 만나 변론하고 싶다고 호소한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항상 살기를 원치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사람을 감찰하시는 자여 내가 범죄하였은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로 과녁을 삼으셔서 스스로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욥7:16-20)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서 그 앞에서 호소하며 변백할 말을 입에 채우고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고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리라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로 더불어 다투실까 아니라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거기서는 정직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영히 벗어나리라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욥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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