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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하나님의 미용실(The Lord’s Beauty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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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6-08 | 조회조회수 : 4,9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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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미용실(The Lord’s Beauty Salon)

by Jack Hayford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시 147:1) 


저는 종종 “멋지거나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거든 주님을 찬양하라”는 말을 합니다. 여러분은 오랫동안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오며 그분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실 겁니다. 그들은 이 시편의 말씀, “찬양은 아름다워”(Praise is beautiful)의 진실을 증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바로 그 태도는 “거룩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며, 그들의 얼굴은 찬양의 미화력(beautifying power)의 증거가 됩니다. 

   

여러분은 예배에 관한 공부의 도입부에서, 우리는 점점 더 우리가 예배하는 존재와 닮아 간다는 글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이것은 분명히 우리의 하늘 아버지에 대한 중요한 원리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시 115편 8절과 135편 18절에서 두 번씩이나 우상을 예배하는 자들은 그것들과 같이 되고 만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얼굴이 우리 얼굴에 비추기 시작할 때까지 꾸준히 그의 얼굴을 구하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의 원리입니다: 우리를 자애롭고 품위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그분의 은혜, 우리들의 얼굴을 변화시키는 그분의 아름다우심!

   

지금, “아름다움”이란,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응시할 때 드는 당신의 첫 생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비극, 혹은 깊은 슬픔이 당신의 얼굴에 피로와 고통의 주름을 역력히 새겨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실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명하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얼굴과 표정을 갖고, 매일같이 주님의 임재로, 자주 그리고 변함없는 찬양과 경배로 그분께 나아가십시오. 


선지자 이사야는 그 보답으로 당신이 무엇을 받을 것인지 분명히 말합니다. 그는 주의 종, 메시아를 보낼 터인데, 그가 특별히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재(ashes) 대신 아름다움(beauty, 화관)과 괴로운 마음 대신에 기쁨의 기름(oil of joy)을 주실 것”(사 61:3)을 약속합니다. 그 기름은 인간의 그 어떤 화장품에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세대를 초월하여 “젊게 하는” 효과(youthening effect)를 갖고 있습니다!

   

성경시대에 재(ashes)를 바른다는 것은 슬픔과 애도의 표시였습니다. 다윗의 딸 다말이 그녀의 오라비인 압살롬에게 더럽혀졌을 때, 그녀는 비통해하며 머리에 재를 끼얹고, 입고 있던 옷을 찢었습니다(삼하 13:19). 욥은 절망적인 곤경의 표시로 재 위에 앉았으며(욥 2:8), 하나님과 마주하게 되었을 때, 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욥 42:6). 재는 깊은 겸손이나 심지어 하찮은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이 사악한 도시 소돔을 대신하여 감히 중재하려 했을 때, 그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티끌이나 재밖에 안 되는 주제에,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창 18:27). 

   

이제 이사야가 예언한 그 약속의 종이 오십니다. 주 예수님! 그분은 재에 갇힌 사람들, 하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여 소망이 없고, 자신의 불완전함과 연약함의 자각에 시달려 온 사람들을 보십니다. 참으로 황량하고 적막한 모습…. 우리 모두가 얼마나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인가, 메시아가 없다면! 그러나, 그분을 기대하며 속삭이세요. 그의 사랑과 자비는 하나님의 제단 위에 온전한 속죄의 제물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가 바친 제물의 재로부터, 놀라운 변화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의 얼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스도의 내면의 아름다우심이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용서받고 사함 받은, 초췌하고 괴로워하던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의 평강 안에서 평안해집니다. 사랑을 받은, 그들의 얼굴은 빛을 발합니다. 찬양에 사로잡혀, 그들은 “거룩의 아름다움” 가운데서 예배합니다. 


아름다우신 구세주시여, 

당신을 응시하는 게 저는 정말 좋고, 

당신의 사랑이 나의 일부가 되어감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천지에 그 어떤 아름다운 것들보다 더 당신을 경외합니다;

당신께서 누구이신지 알기에,

그리고 비록 추악한 자들도 만져 주시고,

아름다운 사람들로 변화시켜 주시는 

당신의 능력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인자가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비추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역자가 택한 찬송)


김영국 목사(음악목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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