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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렬 목사의 목양칼럼] 하나님의 오디션
    김성렬 목사 | 2021-03-23
    요즈음 TV 프로에서 가장 핫한 것은 오디션 프로인 것 같다. 트로트 경연, 이름 없는 가수로 활동하는 가수들의 이름 찾기, 포크송, 클래식, 힙합 등등 장르도 다양하다. 하지만 경연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대국민 응원 투표이고 오디션을 마치고 나면 이 말 저 말, 말들…
  • 이동진 목사의 범 내려온다
    이동진 목사 | 2021-03-22
    팬데믹 상황으로 교회의 주일예배가 실제적 영향을 받기 시작한지 1년이 되었다. 신조어(新造語)가 된 ‘대면예배’, ‘온라인예배’와 같은 말들이 통용되기 시작하고, 이미 오래 전 추억과 같은 모습인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 안에서 예배를 드…
  • 사모님도 우리 교회에 다닐 겁니까?
    김재열 목사 | 2021-03-22
    한국 목사 한 분이 토론토 신학교에 유학을 왔습니다. 무슨 용기가 났던지 캐나다 농촌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초빙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연로하신 어른들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목사님! 만약에 우리 교회에 오시…
  • 김성국 목사의 그대가 왕이라 치자
    김성국 목사 | 2021-03-22
    그대가 왕이라 치자. 화려한 왕궁과 멋진 왕실을 가지고 있다고 치자. 매일 진수성찬을 차린다 치자. 그 왕궁 그 식탁에 누군가 초대할 수 있다고 치자. 누구를 초대하겠는가? 왕의 명성에 걸맞는, 그리고 그 왕실에 들어오기에 적합한 인물들을 찾지 않겠는가. 초대장을 이상…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점점 더 음악으로 돌아가다(Return to Music Increasingly)
    김영국 목사 | 2021-03-22
    마고 파슬러(Margot Fassler)와의 인터뷰얼마 전 Martin Jean의 “음악을 마주하며”에서는 우리 예배음악의 문제와 과제를 긍정적이며 포용적으로 다루었다면, 이분은 또 다른 관점에서 우리에게 권면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예배음악의 기획은 미래와 과거, …
  • 신구원론강요(136) 불 말과 불병거를 보라
    김상구목사 | 2021-03-21
    열왕기하서 4 장 : 엘리사가 행한 기적들, 기름 한 병의 기적, 수넴 여인의 아들의 기적, 국의 독을 제거한 기적 열왕기하서 4장에는 엘리사가 베푼 세 가지 기적의 역사가 나온다. (1) 엘리사에게 죽은 생도의 아내가 찾아와 빚 때문에 아이 둘이 종이 되게 되었다는…
  • 봄 같은 영혼의 기쁨
    윤명호 목사 | 2021-03-19
    사람들은 보통 찬양과 노래를 혼돈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찬양을 곡조에 맞추어 노래하기 때문에, 찬양을 노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래와 찬양은 엄연히 다릅니다. 노래의 어원은 ‘놀다[遊]’라는 동사의 어간 ‘놀’에 명사화된 접미사 ‘애’가 붙어서 ‘…
  • [강준민의 목회서신] 목회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강준민 목사 | 2021-03-19
    문득 저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나는 목회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제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할 때가 있다면 놀라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제 목회의 부르심에 대한 의심 때문이 아닙니다. 목회자의 삶이…
  • 적폐청산
    최태선 목사 | 2021-03-19
    나는 4년간 군대생활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시기를 공군대학을 나왔다고 했다. 실제로 내겐 대학생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운 시기였다. 나는 그 시기에 사회라는 곳을 깊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처음 소위 때에는 출납공무원이라는 걸 했다. 당시는 봉급을 …
  • [김정호의 목회수상] 예수님 장단에 맞춰 살리라
    김정호 목사 | 2021-03-18
    봄의 기운이 만연합니다. 며칠 전에 롱아일랜드 존스비치 해변가에서 한시간 걸었습니다. 오랫동안 갖혀 있고 묶여 있던 몸으로 모래사장을 걸으려니 숨이 가쁘기는 했지만, 맑고 쌀쌀한 바닷공기를 들여 마시고 내쉬기를 한 시간 했더니 몸속이 다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제 사무…
  • [수잔 정 박사의 ADHD 이해하기] ADHD 어린이의 발달 과정과 가족 치료 방법 (1)
    수잔 정 박사 | 2021-03-18
    딸만 둘을 두었던 한 친구가 세 번째 아이를 출산했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아들이었다. 이 아이는 임신 기간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고 출산도 수월하게 했다. 또한 남자 아이치고는 성장도 빨라 한 살이 되기 전에 벌써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말은 느려서 두세 살이 돼서야 겨우…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의 진행(The Progression of Worship)
    김영국 목사 | 2021-03-18
    아직도 우리 한국교회에서는 많은 분들이 "찬양과 경배"를 "경배와 찬양"이라고 부르고 있을 뿐 아니라, 2011년에 나온 새 찬송가는 기존의 찬송가에서 9장-55장까지를 "찬양과 경배"라는 타이틀로 분류해 놓았던 것을, 8장-17장을 "경배"로, 그리고 18장- 41장…
  • “평등법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하셔야 합니다”
    박성규 목사 | 2021-03-17
    2009년 1월 15일 오후 3시 26분 뉴욕 라과디아 공항을 출발하여 노스 캐롤라이나 샬롯으로 향하던 US 에어웨이 1549편 비행기가 이륙직후 두 엔진에 거위가 빨려 들어가면서 엔진이 꺼져버렸습니다.그러나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기장 셀렌스버그는 순간적으로 기지를 …
  • [안디옥 칼럼] 참된 안식을 누리고 삽니다
    호성기 목사 | 2021-03-16
    ‘쉼’은 어디서 올까요? ‘참된 안식’은 무엇일까요? 잠 못 자고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며 사는 우리 모든 성도들도 참된 쉼과 안식이 필요합니다.첫째, ‘참된 쉼’과 ‘참된 안식’은 피곤한 육신에 ‘쉼’과 ‘안식’을 주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제아무리 영력과 지력이 …
  • 민종기 목사의 기도의 계단을 오르기
    민종기 목사 | 2021-03-16
    지난 금요일 한국일보의 산행가이드에는 5,074피이트 높이의 마운트 루켄스(Mt. Lukens)가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왕관처럼 삐죽하게 솟은 십여개의 송수신탑을 이고, 라크레센타 계곡의 북쪽으로 높이 솟은 산이 바로 루켄스 산으로서 지난 목요일에는 흰눈이 내려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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