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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원론강요(151) 기도하는 집 :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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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8-28 | 조회조회수 : 4,7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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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솔로몬은 다윗 왕이 원하면서도 건축하지 못한 성전을 건축하는 복과 영광을 받는다. 오늘 이 땅에서 성도들이 성전의 모형인 교회당을 건축할 수 있는 것은 큰 복이다.
(4) 솔로몬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다윗에게 언약하신 언약을 확실하게 하시길 기도한다.(대하6:14-17)
(5) 솔로몬은 미래에 있을 여러 가지 사건들을 예견하고 이 모든 사건들이 이 성전에서 부르짖는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길 기도한다. 이웃 간에 분쟁이나 다툼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백성이 환난을 만났을 때, 이방인들이 찾아와 기도할 때,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을 기도 한다.
(6)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의 소원과 멀리서 성전을 향해 드리는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것을 기도한다.
(7) 솔로몬의 기도는 제사장의 기도로 자신의 복을 빈 기도가 아니고 백성들과 이방인을 위해, 먼 훗날 있을 사건을 위해 기도한다. 왕상 8장에도 같은 기도가 나온다.

성전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이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마21:13)

우리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고 어디서나 기도하여도 다 들으신다. 그러나 성전은 특별히 기도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집이다.
한나는 성전(성막)에서 기도하여 아들 사무엘을 얻었다.(삼상1장)
히스기야왕은 성막에서 기도하여 앗수르 왕의 침략에서 구원을 받았다.(왕하19장)

구원받은 성도는 늘 기도하며 살아야 하고 늘 성전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8) 대하7장은 성전에서 드린 솔로몬의 기도에 하나님이 불과 영광(구름)으로 응답하신 사건을 기록한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을 약속하신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하나님의 응답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만 경배하고 순종할 때 축복과 승리를,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길 때 무서운 진노가 임할 것이 전제된다.
이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의 눈과 귀가 머물러 있을 것을 하나님이 약속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전보다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이 더 귀한 것 같이 성도에게 예배당 보다 하나님 제일의 신앙생활이 더 귀한 것이다.

대하 8장 9장 :솔로몬의 치세, 영화, 솔로몬의 죽음

(1) 대하 8장과 9장은 솔로몬의 치세와 솔로몬의 죽음을 기록한다.
솔로몬은 영토를 넓혔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하나님께 온전한 번제를 드리게 하였다.
(2) 열왕기 상 11장에는 솔로몬이 말년에 많은 이방 여인들을 취하여 저들이 자신들의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 제일의 신앙이 무너지게 된 사건, 그래서 하나님이 진노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지만 대하 8,9장에는 솔로몬의 이런 잘못을 기록하지 않는다.  역대기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에  유다와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관됨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3) 대하 9장에는 솔로몬이 말년에 누린 영화와 스바 여왕의 방문과 그를 통한 솔로몬의 지혜로움을 기록하고 있다. 솔로몬은 말년에 이 모든 것이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전2:9-12) 인간의 지혜로움과 부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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