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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멋진 목회보다 신실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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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10-10 | 조회조회수 : 6,6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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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고후 6:16 - 우리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명백하게 보이는데도  바울 시대의 고린도인들에게는 우상숭배가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에 뜻깊은 진술이었습니다. 우리의 살아계신 주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구속하시고 성령의 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를 실제로 구원할 수 없는 생명이 없는 물체에 우리의 믿음을 둘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돈이나 성공이나 혹은 권력같은 우상으로 우리를 타락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오직 그의 성령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항상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우리를 당신의 성령의 전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당신 대신에 다른 것들을 섬기어 우리 자신을 더럽히지 않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격려하십니다


고후 7:6 - 의기소침해지고 낙심되어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위로하며 격려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격려는 여러 방면으로 올 수 있습니다. 바울을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은 디도를 오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여전히 그의 교회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도록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격로를 보내십니다. 또 어떤 때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통하여그의 임재와 평화를 확신시키며우리를 격려하십니다. 지치고 피곤한 사람들에게 안식과 격려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아버지, 낙망한 사람들을 격려해주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믿음의 공동체로 우리를 불러주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격려하시고 위로하시는 많은 방법을 우리가 알고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고후 8:9 - 매우 부요하신 예수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는 그의 나라의 부요함을 상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간단한 구절로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과 그가 사람에게 두시는 가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람들을 대할 때 이와 같은 마음가짐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주께서 우리를 도우시려고 그의 하늘의 부요함을 포기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풍부함을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기꺼이 나누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모범은 사람이 소유나 지위나 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영적 부요를 위하여 자신의 부요를 포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의 부요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이 주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하는사람들에게 우리의 소유룰 기꺼이 줄 수 있도록 가루쳐주시옵소서. 모든 좋은 것이 당신으로부터 온다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뒤에서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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