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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의 학교를 졸업하지 않습니다
    강준민 목사 | 2026-05-11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학교를 졸업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어떤 분은 박사 학위까지 받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결코 졸업할 수 없는 학교가 있습니다. 겸손의 학교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더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압니…
  • [키워드로 세상읽기] 인류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인공지능의 여정: 씽킹 게임과 알파폴드
    이재호 | 2026-05-11
    지난 4월 27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한국을 찾았다.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꼭 10년 만의 방한이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구글은 올해 안에 서울에 구글 AI 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했다. 구글 딥마인드 본사가 있는 영국을 제…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어린 왕자』 5. 바오밥나무를 뽑는 아침: 악은 언제나 작은 싹으로 시작된다
    임윤택 교수 | 2026-05-08
    쓴 뿌리가 문제다. 어린 왕자의 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거대한 괴물이 아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아주 작고 연약해 보이는 바오밥나무의 싹이다. 어린 왕자는 매일 아침 자기 별을 살핀다. 장미에게 물을 주고, 화산을 청소하고, 바오밥의 어린 싹을 뽑는다. 이 사소한 반…
  • [음악목회 이야기] 치유와 용서와 예배의 갱신 3
    김영국 목사 | 2026-05-08
    하나님의 노래하는 용사들찬양과 경배 5분 큐티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살고 계십니다 대하 2:5-6 - 완성된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크고 화려하고 위압적으로 감탄할 만한 것을 이스라엘에서는 결코 본적이 없…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어린 왕자』 4. 장미 한 송이의 신학: 사랑은 왜 그렇게 까다로운가?
    임윤택 교수 | 2026-05-06
    사랑은 무엇일까? 어린 왕자의 별에는 장미 한 송이가 피어 있다. 그 장미는 아름답지만 까다롭고, 향기롭지만 자주 투정한다. 바람을 싫어하고, 유리 덮개를 원하며, 자신의 가시를 자랑하면서도 사실은 연약하다. 어린 왕자는 그 장미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지친다. 사랑은…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불효!
    이상기 목사 | 2026-05-06
    가정의 달 5월의 두 번째 주일은 교회마다 어머니 주일로 교회가 지키고 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모든 사람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에 계시지 아니하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은 식지 아니하고 더 선명하게 드러나고 기…
  • [원목일기] 작은 일상의 사역이 기적이 되어 돌아왔어요
    신동수 목사 | 2026-05-05
    미시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병원 식당의 주방 관리자로 새롭게 입사한 에이미라는 직원이 원목실을 찾아왔습니다. 처음 보는 얼굴이었지만, 그녀의 눈빛에는 간절함과 감사가 교차하고 있었습니다.그녀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사실…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기독교에 대한 폭력이 이스라엘에서?
    조명환 목사 | 2026-05-05
    지난주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한 남성이 백주 대낮에 프랑스 수녀를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기독교 혐오’ 범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해자는 유대교 남성들이 착용하는 술 장식이 달린 의례용 치트를 입고 …
  • [손인화 목사의 두드림] 봄빛 속에서 다시 듣는 부르심
    손인화 목사 | 2026-05-05
    한동안 우리의 마음과 몸을 움츠리게 했던 기나긴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마침내 따스한 봄바람이 이곳 위스콘신에도 불어왔습니다. 물론 부활절이 지난 후에도 한두 번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면 겨우내 딱딱히 얼어있던 땅을 힘차게 뚫고 올라…
  • [이훈구 장로 칼럼] 자녀의 기도로 이루어진 어린이날의 축복
    이훈구 장로 | 2026-05-04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중에서도 어린이날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아이들의 웃음과 기쁨을 바라보며 부모 또한 큰 행복을 느끼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에게 어린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와 응답을 깊이 경험한 날로 기억되고 있…
  • WCC와 UMC 정말 그런가?
    김정호 목사 | 2026-05-04
    조용한 줄 알았는데 다시 WCC(세계교회협의회)와 UMC(연합감리교회)에 대한 허망한 말들이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먼저 WCC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특히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류는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전쟁과 갈등의 아픔을 공유해…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어린 왕자』 3. B-612라는 작은 별: 고독한 현대인의 행성
    임윤택 교수 | 2026-05-04
    나는 고독하다. 어린 왕자의 고향은 거대한 왕국이 아니다. 그것은 망원경으로 겨우 발견될 만큼 작은 소행성, B-612다. 그곳에는 장미 한 송이와 작은 화산들, 그리고 매일 뽑아야 하는 바오밥나무의 싹이 있다. 이상하게도 이 작은 별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그것은…
  • 손뼉 치며 찬양해
    이창민 목사 | 2026-05-04
    지난 주일 오후,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은혜로운 찬양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연합감리교회 남가주 여선교회 연합회가 주최하는 찬양제였습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이 찬양제는, 팬데믹과 여러 사정으로 잠시 멈추었던 시간까지 더하면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깊은 상처가 생수의 우물이 됩니다
    강준민 목사 | 2026-05-04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면 부모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를 낳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삶에는 깊은 상처들이 담겨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 흘린 눈물, 어려움을 홀로 견뎌낸 밤의 고독, 자녀를 위해 삼켜야 했던 수많은 감정들이 바로 그 상처 속에 담겨 있습니다…
  • [키워드로 세상읽기] 인공지능 시대의 신인류…학습자본으로 무장하라
    이재호 | 2026-05-01
    우리는 지금 무엇을 자본이라 부르는가. 과거의 자본이 건물이나 현금 같은 경제적 자원에 국한되었다면,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교육과 지식 같은 문화자본, 인맥과 네트워크 같은 사회자본으로 그 개념을 확장했다. 이후 영국의 사회학자 캐서린 하킴은 외모와 사교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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