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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믿음의 씨앗을 심으며
    권 준 목사 | 2026-03-11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한국에 입국했는데, 떠날 때는 봄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머물렀던 제주에는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세계는 전쟁의 소문과 누가 누가 더 많이 폭탄을 쏟아붓는가 경쟁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법칙은 항상 정방향을 …
  • [꿈을 따라 걸어온 믿음의 여정 시리즈] 7. 기도로 세워진 교회, 응답으로 이루어진 꿈
    이훈구 장로 | 2026-03-10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와 함께 자라난 사람이다.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할 만큼 모태신앙 속에서 성장했다. 그래서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 그리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였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일이 내…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동물 제사에서 찬미 제사로 4
    김영국 목사 | 2026-03-10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대상 4:9-10 - 야베스의 이 간략한 인물 소개는 이스라엘의 정상적인 역사기록을 헷갈리게 하며 끼어듭니다. 우리는 야베스가 의로운 사람이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간구를 허락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
  • ​[원목일기] 죽어가는 환자를 위한 치유의 기도가 조심스러운 이유
    신동수 목사 | 2026-03-10
    얼마 전, 62세의 한 백인 남성이 저의 기도 이후 의식을 회복하는 일이 있었습니다.그는 아내와 여행 중 심장마비를 겪었고, 30분 이상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못한 채 월요일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깊은 코마 상태였습니다.처음 병실에 들어갔을 때, 아내는 충격으로 …
  • [꿈을 따라 걸어온 믿음의 여정 시리즈] 6. 하나님과 동행한 꿈의 여정
    이훈구 장로 | 2026-03-09
    사람은 누구나 꿈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어떤 꿈은 현실 앞에서 작아지고, 어떤 꿈은 삶의 무게에 눌려 조용히 접히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린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 꿈은 하나님의 손에서 다듬어져, 어느 순간 사명이라는 새로운…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소박한 행복
    강준민 목사 | 2026-03-09
    지난 주간은 목이 잠기더니 조금 아팠습니다. 하루는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아파 누워 있었습니다. 아마도 나이 한 살을 더 먹느라 몸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연약하게 태어난 제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래서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사실이 제게는 감격입니…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검은 머리가 다 어디로 갔나요?
    이상기 목사 | 2026-03-06
    매일 수영장에 가서 한 시간 이상 물속에서 빠르게 걷는 운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운동하면서 인사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일 전 수영장에서 어느 분이 제게 다가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의 보기 좋았던 검은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리멤버와 비움의 영성
    조명환 목사 | 2026-03-05
    대학 선배 한 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아내가 한동안 우울해 했다. 그분은 생을 마감하기 전, 가족과 친지들을 호텔에 모아 조용한 송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모교의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도 마련해 두었고,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물건과…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목회자 세금보고에서 세무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한복만 목사 | 2026-03-05
    많은 목회자들이 세금보고를 할 때 "세무전문가에게 맡겼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목회자 세금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세무전문가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목회자 세금은 일반 직장인 세금과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목회자는 소득세 측면에서는 W2 직원으…
  • 신의 악단을 관람하고
    권 준 목사 | 2026-03-05
    3월의 첫날이자 첫 주일입니다. 올해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갔습니다. 3월은 봄이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한국에도 추웠던 지난겨울의 끝이 보이는 듯합니다. 추위에 움츠리고 기다리던 꽃들이 피어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다시 꽃을 피우는 계절을 맞이하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
  • ​[원목일기] 수갑을 차고 병실에 누운 스물아홉 살 흑인 청년
    신동수 목사 | 2026-03-05
    제가 미시간 칼라마주 병원에서 근무할 때였습니다. 한 환자가 원목 방문을 요청했습니다. 29세의 흑인 청년이었습니다. 4주 전 다리 골절 수술을 받고 퇴원했지만, 상처에 염증이 생겨 상태가 심각해져 다시 입원한 상태였습니다.그런데 그의 병실 문 앞에서 저는 경찰에 의…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동물 제사에서 찬미 제사로 3
    김영국 목사 | 2026-03-04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Majesty)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주 이름 드높이세 그 이름 예수 -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
  • [수잔 정 박사의 정신건강 이야기] ADHD와 조울증을 구분하는 5가지 특징
    수잔 정 박사 | 2026-03-04
    어린이가 주의 산만증을 앓고 있는 도중에, 여러 가지 동반 이환 되는 병들이 있다. 우울 및 불안 증상이 약 50~60%에서 같이 오거나, 투렛 증후군이 약 20%에서, 행동 장애(Conduct Disorder)나 ODD, Antisocial Personality D…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멕시코 로사리토로 단기선교를 다녀와서(2)
    이상기 목사 | 2026-03-04
    지난 2월 21일 미국의 국경도시 멕시코 로사리토 지역으로 일일 단기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아니하는 생생한 장면들이 있습니다. 비탈진 산 중턱의 작은 마을에 세워진 샘물교회는 2층으로 견고하게 잘 지어져 있었습니다. 예배실은 5~60명이 예배드릴 수 …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말꽃
    강준민 목사 | 2026-03-0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심느냐에 따라 그 열매가 달라집니다. 좋은 말을 심으면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고, 거친 말을 심으면 가시가 돋아납니다. 최근 김재원 아나운서가 쓴 『말꽃』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KBS에서 30년 넘게 ‘말’과 더불어 살아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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