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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다윗 왕의 신약의 예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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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9-08 | 조회조회수 : 3,8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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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윗의 예배는 성령의 은사로 특히 예언(말씀선포ㅡforth-telling)으로 채워졌다.

시편은 신약에서 다른 어떤 책보다 더 많이 직 간접적으로 인용되었고 구약에서 가장 예언적인 책이다. 주의 영은 시온의 다윗의 장막의 예배에서 노래하는 자들과 음악인들에게 임하였고 그들은 예언하였다. 다윗의 예배음악 감독인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은 하프와 현악기와 심발을 연주하며 예언하도록 위임되었고 그들은 왕의 명대로 예언하였다 (대상25:1-6). 


다윗의 예배에서 주의 성령은 예언적인 하나님의 성령이 신약의 초대교회에 운행했던 것 같이 음악인들과 노래하는 자들에게 임하셨다. 즉 다윗의 장막의 예배는 초대교회의 예배처럼 성령의 은사의 자발적인 표현에 개방적이어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예배자들을 통해 노래하고 말 하도록 허락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노래할 그 새 노래 즉 예언의 노래를 시편이 강조한다 (시40:3; 33:3; 144:9). 


초대교회는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예배하기 시작할 수 있는예언적 분위기로 덮여 있었다. (고전14:24,25)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강한 예언적 임재와 연결된 카리스마적 예배의 순서를 열거하기 시작할 때 찬송시 (기름부운 노래, 시편)를 맨 먼저 언급하며(고전14:26) 또한 성령충만과 그리스도의 말씀충만의 방법으로 찬양과 경배를 언급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엡5:18.19; 골3:16)

결론: 예수그리스도의 교회와 다윗의 장막의 관계

다윗의 시온에서는 하나님의 임재의 실제가 하늘의 예배와 같은 찬양과 경배 가운데 나타났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시온성으로 오라”는 초청을 받고 있다. 신약기자들은 예수그리스도가 시온의 참 모통이 돌이라고 가르쳤고 교회와 예수는 자신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하였다.

사도들은 교회를 회복된 다윗의 장막으로 보았고 다윗의 왕위와 왕국의 연장선으로 보았다. 같은 선교비젼이 신약교회와 다윗의 장막에서 경험되었다. 마침내 같은 하나님의 예언적 임재가 다윗의 때와 신약의 때에 나타났고 새 노래와 예언적 계시가 구약의 시온과 신약의 시온인 교회에 부어졌다. 다윗의 예배가 오늘날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의 교회에 회복되고 있고 모든 교회들이 시편의 영광스러운 표현적 예배를 포용하고 있다. “주께서 시온의 문들을 야곱의 모든 장막들 보다 더 사랑하시는도다 (시87:2).”

기독교 예배에서 시편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원하시는 예배의 본질과 방법을 다윗을 통하여 주신 지시와 함께 규범과 표준이 되어왔다. 사도바울은 교회에게 노래하고 (엡5:18-19; 골3:16) 손을 들고 (딤전2:8) 기뻐할 것(빌3:1; 4:4)을 지시한다. 그는 또 로마에 있던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의 온 몸을 예배에 드리기를 권면한다 (롬12:1-2). 


 하나님의 백성은 다윗이 명했던 “새 노래”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이는 “성령으로” 찬송을 부른다 (고전14:15; 엡5:18-19). 이런 예배의 관습과 행위는 오늘날의 많은 교회에서 음악적 간주로서, 때로는 셀라(selah)라고 하여, 회중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성악과 기악의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순서를 갖고있다. Selah라는 말은 시68:4에서 노래를 “들어 올림” 이란 표현을 위해 사용된 동사salal 이라는 어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예배에서 음악의 개입과 음악을 위한 멈춤의 의미로 해석된다.

다윗의 장막은 예수그리스도의 교회의 예시이다. 이 다윗의 장막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왕의 궁정에 들어가서 온 존재의 생명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희생의 제물을 드리며 그 이름을 송축하여 경배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예배의 모델을 제공한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ㅡ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13:15).”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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