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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은 예수 잘 믿는 것이다
    김정호 목사 | 2022-10-24
    지난 주일 3부 예배 찬양팀이 부른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 수 없을까?” 가사를 가지고 제가 설교를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처럼 살아요. 예수님 우리 죽을 죄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죽으셨으니 우리는 천하 가장 행복하게 하나님 사랑과 은혜안에서 살아야죠”라고 했…
  • ‘그 전화만 받았더라면….’
    이창민 목사 | 2022-10-20
    “이 통화는 수신자 부담으로 ‘삐이 삐~~~’로 부터 온 전화입니다. 이 전화를 받으시려면 1번을 누르시고, 받기를 원치 않으면 2번을 누르십시오.” 텍사스에서 사역할 때, 교회 사무실로 걸려 온 전화에서는 차가운 기계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 오는 광…
  • 과테말라의 안티과에서
    민종기 목사 | 2022-10-20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화요일 밤 이곳 과테말라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안명수 선교사님을 만나 댁으로 가서, 선교사님과 도영이와 함께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안상희 사모님은 줌으로 한국어 강좌를 하고 있었습니다.안명수 선교사님과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원로목사님께 ‘관등성명’
    조명환 목사 | 2022-10-18
    친지 자녀의 결혼식 참석차 지난 8월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옛날 알고 지내던 원로목사님을 만났다. “저 분이 나를 알아보겠어? 은퇴한 지도 오래 되셨고 그 동안 안 보고 지난 세월이 얼만데... ” 나 혼자 지레짐작을 …
  • 목회가 참 아름답지 않은가?
    김정호 목사 | 2022-10-18
    비행기 안에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서울 최우수 고등학교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자 출신 수학자가 집 형편이 어려워서 공부를 포기하려는 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됩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는 …
  • 매튜 브리지스의 면류관 가지고
    윤임상 교수 | 2022-10-18
    초기 기독교 1-3세기 동안 교회를 혼란하게 했던 대표적인 이단은 로마 황제들에 의한 황제숭배 사상과 영지주의(Gnosticism)입니다. 특히 영지주의는 단단한 이론을 내세워 지식인들 사이에 깊은 뿌리를 내려 교회를 크게 혼란스럽게 했던 대표적인 이단 사상이었습니다.…
  • 멱살 잡힌 이문세 씨
    김성국 목사 | 2022-10-18
    가수 이문세 씨를 좋아하시는가. 나는 좋아한다. 그의 노래도 좋아한다. 그의 노래 가운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이란 노랫말을 담은 곡(曲)이 있다. 이렇게 시작된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 이창민 목사의 ‘바나나’와 ‘오레오’
    이창민 목사 | 2022-10-05
    “Where are you from? (어디서 오셨습니까?)” 낯선 곳을 방문할 때마다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러기에 눈살을 살짝 찌푸리고 목에는 약간 힘을 주며 말합니다. “I’m from Cal…
  • 박성근 목사의 인생의 커브볼
    박성근 목사 | 2022-10-05
    아리조나에서 사역하시는 브래드 스몰 목사님이 “인생은 때때로 우리에게 커브볼(curve ball)을 던진다”는 말을 했습니다. 투수가 직구를 던지면 쉽게 공을 때려낼 수 있지만 커브볼을 던지면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볼이 어느 쪽으로 휠지 모르고 타이밍을 맞추기도 어렵…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예배갱신의 선택의 길
    김영국 목사 | 2022-10-05
    찬양과 예배갱신의 선택의 길 Jubilate II – 도널드 후스타드(Donald P. Hustad)우리의 교회를 21세기로 인도해 갈 예배를 기획하고 인도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떤 조언(advice)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컨대, 예배 변혁에 대한 현재의 개방성은,…
  • 디지털 바벨론시대에 헌금은 누가 왜 하는가?
    민종기 목사 | 2022-10-03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은 디지털 바벨론시대의 세상 문화 풍조를 역류하며 산다. 10대가 유튜 버가 되어 부자가 되니 젊은이들은 무슨 수를 쓰든지 25살 전에 부자로 성공하기 원한다. 성공하 려면 쟁취하든지 탈취하여야 한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교회에 헌금으로, 시간으로 ‘드…
  • 삭개오를 통해 보는 구원과 성숙
    민종기 목사 | 2022-10-03
    수년 전 아내가 담낭 치료를 위하여 고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숙제 중의 하나는 아내가 기르는 나무와 화초에 물을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거반 잊은 채로 지내다가 기억하고는 한두 번 물을 주었습니다. 그중 마지막 준 것은 아내가 오기 직전입니다.  놀라운 것은…
  • 글로벌에서 가내공업 각자도생의 시대로의 전락
    김정호 목사 | 2022-10-03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요? 미국 달러가 강세이다 보니 킹(king)달러에서 갓(god)달러로 불린다고 합니다. 미국 우방인 캐나다도 영국도 경제침체로 난리입니다. 한국 환율도 달러당 1,500원을 넘어 1,700원까지 갈 것이라는 말이 돕니다. 금리가 솟아 오릅니…
  • [‘목사에게 감사하는 날’ 특별기고] 목사(牧師)란 누구인가?
    황의정 목사 | 2022-09-30
    Pastor Appreciation Sunday!10월 둘째 주일은 미국 교회가 지키는 목사님께 감사하는 주일입니다.부모님의 권위가 추락하듯 목사의 권위도 추락 중입니다. 사실 세상의 모든 권위는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탈권위주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지요.하지…
  • 새로운 가지는 가장 높은 곳에서 자란다
    이창민 목사 | 2022-09-29
    팬데믹 기간에 리모델링한 교육관 1층에 있는 7번 방은 그야말로 다목적 실입니다. 새롭게 단 LED 형광등이 깨끗한 마룻바닥과 산뜻한 색상으로 페인트칠한 벽을 밝게 비치면서 만들어내는 환한 공간에 들어설 때면 마음부터 상쾌해집니다.30~40명이 식사와 더불어 친교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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