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원론강요(153) 구원사적으로 본 에스라,느혜미야서 > 칼럼 | KCMUSA

신구원론강요(153) 구원사적으로 본 에스라,느혜미야서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신구원론강요(153) 구원사적으로 본 에스라,느혜미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작성일2021-10-01 | 조회조회수 : 7,595회

본문

에스라서 느헤미야서 강해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는 기록 목적과 내용이 다 같은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서 해방된 후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과 성벽을 다시 건축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사건을 기록한다.

구원사로 본 에스라 느헤미야서의 교훈

성전과 성벽 건축의 완성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완성에서 교훈 받은 것과 같이 구원을 가르쳐준다.
(1) 느헤미아서 1장에서 2장 8절까지에서 느헤미아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된 사건에서 아주 중요한 교훈이 있다.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이제 종이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 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 하여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느1:1-2:8)

1) 느헤미아는 바사왕국(페르시아)에서 태어난 이스라엘 백성의 이민 2세로 하나님의 말씀에 박식하였다.(느1;7-9) 느헤미야는 바사왕국 아닥사스다 왕의 신임 받는 고관(술 맡은 관원)으로 있으면서도 고국의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금식하며 주야로 기도했고 열조들의 죄악까지 대신 회개하였다.
2)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해주신 해방의 약속을 붙잡고 이렇게 기도한다.

<너희가 범죄 하면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느1:8-10)

3) 느헤미야는 무시로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이 기도가 왕의 마음을 열게 한다.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리이까.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그 때에 왕후도 왕의 곁에 앉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행할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즐겨하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느2:1:6)

성도는 구원 후 일상생활에서 무시로(밥 먹으면서, 운전하면서, 잠자다가, 일어나서, 대화중에도, 어떤 계약을 하면서-----) 기도하는 생활을 습관이 되게 해야 한다. 이 기도가 쉬지 않는 기도이다.

(2) 성벽과 성전 건축에는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밖과(산발랏과 도비야의 반대공작) 안과(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 밖에서 생겼다. 그래서 중간에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 제사장 에스라, 탁월한 지도자 느헤미야를 통해 마침내 완성된다.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 하기로>(느2:19,..... 느4:3,7. 느6:1,12, 19.)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우리의 대적은 이르기를 저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저희 중에 달려 들어가서 살육 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하고>(느4:10-11)

이런 문제와 어려움은 성도가 성화의 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예표하고 마침내 완성된 성전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성도들이 부활하여 받을 영화의 구원을 예표 한다.

이 땅에 있는 성도는 완성을 향해 지어져가고 있는 성전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19-22)

이 세상의 성도, 이세상의 교회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비도 새고(사탄의 시험) 더러운 바람(세속주의)도 들어오고 망치소리, 톱 소리(교회의 분란)도 나게 된다.

그러나 성전은 많은 반대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완성된다. 성도는 많은 죄를 범하고 많은 문제 속에 있지만 마침내 천국에 들어간다.(대상 17장 종말론 참조)

(3) 느헤미야도, 에스라도 예루살렘에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고 이스라엘 백성들 간에 이스라엘 백성을 종으로 삼는 타락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꾸짖고 저주하여 율법이 명한대로 이방여인들을 백성의 가정에서 쫓아낸다.(스10:11, 느13:27, 30)
성도는 내 믿음 안에 세상의 죄악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하고 들어온 죄악은 회개 자복하고 돌이켜야 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