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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원론강요(157) 구원사적으로 본 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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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12-01 | 조회조회수 : 9,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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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욥은 하나님 앞에 다시 놀라운 복을 받는다.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세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욥42:10-17)

1) 욥이 자기를 공격하던 친구들을 위해 하나님께 빌 때 욥에게 축복이 회복되었다. 욥은 제사장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떤 경우에라도 같이 공격하지 말고 복을 빌어주어야 할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의 손에 못을 박는 로마병정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마지막까지 제사장으로 축복하셨다.

 <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눅23:34)

 2) 욥은 고난 후 배의 축복을 받았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받는 섭리 적 고난은 끝에 이르기 전에는 해석이 안 되지만 마침내 축복이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벧전1:6-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4:12-16)

(6) 성도가 성화의 과정에서 억울한 것 같은 고난이 있을 수 있지만 결코 이 고난은 억울한 고난이 아니요 하나님이 잘못하시는 고난도 아니다. 욥이 당한 고난이 그 예표가 된다. 요셉이 애급에 종이 되고, 보디발의 집에서 믿음의 정절을 지키고 감옥에 떨어지는 고난,  다윗이 사울왕의 시기와 미움으로 오랫동안 당한 고난,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백성들과 왕에게 받은 고난들이 다 죄의 결과로 온 고난이 아니다. 이런 고난은 섭리 적 고난으로  이런 고난의 끝은 축복이요 승리다. 혹 이 세상에서 어떤 선한 사람은 끝까지 고난만 당하다 죽을 수 있지만 하나님 안에 부활 하여 마침내 천국의 상급을 받게 된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10)

구원사적으로 본 욥기의 교훈

(1) 욥기는 선하게 사는 성도 중 어떤 성도가 왜 이 땅에서 고난을 받으며 살아야 하고, 이런 고난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어떤 것임을 보여 준다.
(2) 하나님 앞에 칭찬 받을 만큼 선하게 살아간 욥도 회개해야 할 많은 죄가 있었던 것 같이 이 땅에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라는 것을 예표로 가르친다. 욥기는 욥을 통해 오직 구원은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을 가르쳐준다.
(3) 욥기는 욥의 고백을 통하여 천국의 소망을 가르쳐준다.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하였음이로구나.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유방이 나로 빨게 하였던가.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자기를 위하여 거친 터를 수축한 세상 임금들과 의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에 채운 목백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또 부지중에 낙태한 아이 같아서 세상에 있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었을 것이라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곤비한 자가 평강을 얻으며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거기서는 작은 자나 큰 자나 일반으로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욥3:10-19)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19:25-26)

(4) 이사야 선지자는 천국을 이렇게 말한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사11:1-10)

(5) 욥기는 사람들이 이 땅에서 선하게 살면 반드시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일반화 된 지식이 때로는 욥의 경우 같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통하여 성도가 성화의 과정에서 만나는 섭리 적 고난을 잘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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