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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목회 이야기] 치유와 용서와 예배의 갱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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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5-01 | 조회조회수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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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노래하는 용사들


히스기야와  요시야 -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새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왕하 23:25)


유다의 두 의로운 왕인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삶은 하나님께 대한 부족한 헌신을 변명하려는 사람들에게 자각심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아버지는 우상을 숭배하는 왕 아하스였고 왕이 되었을 때 겨우 여덟 살의 소년이었던 요시야는 사악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두었습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는 모두 우상 숭배와 타락과 부패로 가득한 나라를 통치하였습니다. 요시야 당시에 그의 나라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어져서 제사장들은 모새에게 주어진 율법책의 어떤 사본에 대하여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상황이 주어졌다면 우리는 보통 히스기야와 요시야는 그들의 선조들의 사악한 길로 빠져버렸을 것으로 예상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께서는 두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 시대의 흐름에 대항하여 매우 담대함으로 하나님을 따르도록 하였습니다. 


두 왕은 모두 성전 예배의 회복에 헌신하였습니다 (대하 29:1-36; 34:1-33).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나라의 죄를 정죄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요청하는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받아드렸습니다. 또한 그들은 모든 우상과 이방신 숭배를 집요하게 찾아내어 제거함으로써 헛된 대중 인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대상 31:1; 대상 34:3-7). 


히스기야와 요시야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순종의 사람은 영적 타락으로부터 공동체를 일깨우고 부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는 부흥이란 공적인 문제임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래서 개혁을 향한 그들의 사역은 공적인 성경읽기와 공적인 신앙고백 그리고 공공 예배를 포함하였습니다.


당신의 예배의 열정이 빈약하거나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침해하는 다른 충성심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요시야와 히스기야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유다의 백성들 처럼 당신의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는 우상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있을지 모릅니다. 그 우상은 당신을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재산일 수도 있고 취미일 수도 있으며 혹은 하나의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재 헌신하십시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노예상의 비참한 삶으로부터의 그의 회심을 반영하는 “Amazing Grace”를 작시한 죤 뉴튼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믿는 사람들은 우리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긍휼을 생각나게 하는 이런 간증의 작품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하여 보면 인간은 하나님을 배척하고 스스로 만든 감옥에 자신들을 가두기 위하여 벽을 쌓는 버릇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하나님은 계속하여 그들을 용서하실 뿐만 아니고 그들을 참된 삶으로 풍성하게 회복시켜줌으로써 영적인 어두움의 사슬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을 구하여 내십니다. 


이스라엘의 사악하고 우상을 숭배하던 왕 므낫세와 같은 가장 비정하고 철면피한 사람까지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항상 부족한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사랑스럽게 받으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그의 은혜에 대하여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시다.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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