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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욥의 찬양(대) 워밍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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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2-07-08 | 조회조회수 : 4,5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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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분도 주님시요, 가져 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욥 1:21).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욥 1:10ㅡ  사탄은 욥이 그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때문에 그를 따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축복을 거두어버리면 욥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사탄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바로 이 비난을 유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의 실용주의자는 이런 식으로 고발할 것입니다. 즉 ‘그것이 자신의 이익이 되는 한 그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이 그저 그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여 고난 가운데서도 계속 충성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욥과 같이 우리도 그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기 때문이 아닌, 그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를 예배하도록 합시다. 


존귀하신 하나님,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이시기에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을 따르는 우리의 동기가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가 고통 가운데서도 당신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교훈하소서. 당신만이 오직 영원한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옵니다. 아멘.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않습니다


욥 4:6ㅡ 엘리바스는 지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욥의 고난을 보고 만일 욥이 의롭게 살았다면 하나님은 그를 어려움에서 구하여줄 의무가 있다는 추론을 내렸습니다. 엘리바스의 견해의 문제는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의무가 없다는 점입니다. 경외에 가득한 예배의 행위든지 혹은 의로운 삶이나 선행도 하나님에게 우리를 축복해주어야 하는 의무를 지우지 못합니다. 그보다 오히려 우리는 그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그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우리의 예배드림의 보상이나 대가나 혹은 어떤 유익도 추구하지 않고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아무에게도 대답을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비록 우리가 악하고 가치가 없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손을 뻗으신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의로운 행위는 당신의 은혜와는 상관이 없이 아무 가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욥 5:17-19 ㅡ  엘리바스가  몇 가지점에서는 잘못 생각하였지만 한 가지 진리를 이해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은 그가 징계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치유하신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징계의 출처는 또한 우리의 치유의 출처라는 것을 안다는 데에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출처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를 떠나 다른 길로 갈 때 그는 우리가 잘못을 깨닫고 그에게 돌아오도록 하기 위하여 때때로 우리가 고난을 경험하도록 허락하십니다. 그 후에 탕자의 사랑 많은 아버지처럼(눅 15:11-32) 주님은 우리가 돌아온 것을 환영해 주시고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의 징계와 그의 치유를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우리를 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인도하심과 교정하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당신께서 우리를 징계하실 때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일깨워주시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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