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6 페이지 | KCMUSA

칼럼 10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Total 2,311건 106 페이지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곤혹스러운 박수갈채의 문제(The Sticky Matter of Applause)
    김영국 목사 | 2021-09-14
    새로운 예배의 거의 보편적인 상징들 중의 하나는 솔로 연주자나 혹은 그룹이 박수 갈채를 유도하는 음악을 선곡(발췌)하는(applauding musical selections) 습관입니다. 이 관습은 50년 전에는 그 어떤 예배에서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기에, 텔레비전 …
  • 신구원론강요(152) 구원사적으로 본 역대상하서
    김상구 목사 | 2021-09-13
    대하 10장,11장,12 장 : 르호보암의 치세, 남북왕국의 분열 (1) 대하10장에서 12장에는 르호보암의 치세와 남 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의 분열을 기록한다. (2)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처, 암몬 여인 나아마의 소생으로(왕상11:31) 다윗의 길로 행하지 …
  • 생일의 의미
    김영봉 목사 | 2021-09-13
    시골에서 자란 저는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것이 전부라고 알고 자랐습니다. 생일이라고 하여 선물을 받는 것은 보도 듣도 못했던 일이고, 생일 케익은 부호들이나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날을 기억해 주는 것 그리고 미역국과 특별한 반찬 한 두 가지를 차려 주는 것…
  • 놀랍도록 기쁜소식(Amazing Good News for all people)
    명호 목사 | 2021-09-13
    몇 년 전 성지순례를 다녀올 때, 요르단에서 가이드 해 주신 분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선교를 하시는 분이셨는데, 처음엔 문화차이로 적지 않게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문화충격 중에 하나는 시간 개념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오늘 저녁에 만나자"…
  • 받음과 나눔의 예술(The Art of Receiving and Sharing)
    강준민 목사 | 2021-09-13
    밀물처럼 축복이 밀려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잘 받아야 합니다. 가능한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밀물의 때가 지나면 썰물의 때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썰물의 때는 바닷물이 빠져 나가는 때입니다. 지혜는 밀물의 때에 받은 것을 잘 키워 썰물의 때를 예비하는 것입…
  • 사형제도를 사형시켜야 할까
    민종기 목사 | 2021-09-13
    “사형제도를 사형시켜라!” “비인간적인 반인륜적 형벌인 사형은 하루빨리 종신형으로 대체하라!” 이러한 외침은 요즈음 매스컴이나 토론회에서 흔히 듣는 사형폐지론자들의 구호입니다. 사형폐지 운동모임이나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 인터내셔널) 등의 단체는 인권운동의 차원에서 사…
  • 뉴욕 어두운 두 얼굴과 빛 되는 교회
    김정호 목사 | 2021-09-13
    ‘허리케인으로 드러난 뉴욕의 어두운 두 얼굴’이라는 제목하에 “저임금 노동자 등 취약 계층 피해 증가… 뉴욕타임스는 이번 폭우가 뉴욕시의 반지하 방을 ‘죽음의 덫(Death Traps)’으로 바꿔놓았다고 꼬집었다”는 인터넷 기사가 어제 올라왔습니다. 뉴욕 연회 비커튼 …
  • [다니엘의 꽃 이야기] 흔적을 남기지 않은 채 떠나 보낸 꽃들
    이근호 목사 | 2021-09-13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꽃가게에서 디자인해 내보낸 꽃이 대략 6,000~6,500개 정도가 됩니다. 디자인한 꽃들을 들고 배달을 나가면서 사진을 좀 찍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없이 하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침 일찍 가게에 나갔…
  • 핵전쟁의 그림자가 있는 현시대
    민종기 목사 | 2021-09-08
    지금은 국제정치 질서가 바뀌는 시대입니다. 수십 년 동안 지속되던 미중 밀월관계가 끝이 났습니다. 지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갈등으로 바뀌고 있으며, 바이든 정권에 들어와서도 갈등의 기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도전세력이었던 러시아가…
  • [수잔 정 박사의 ADHD 이해하기] 나의 첫 손자, 세종의 ADHD 이야기 (2)
    수잔 정 박사 | 2021-09-08
    나는 일주일 동안 산후조리를 도와준 후 세종이를 돌보기 위해 갓난아기를 안고 LA를 향해 떠났다. 집에는 나를 늘 편하게 해주시는 나의 엄마, 세종의 증조할머니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포틀랜드 항공사 직원이 여행객의 나이가 8일 밖에 안 되었다며 의사의 진단서…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한국식당 사장님들께 告함
    조명환 목사 | 2021-09-08
    한국 식당 사장님들에게 내가 무슨 통뼈라고 고하다 말다 시비를 걸려는 것처럼 들린다면 아주 죄송한 일이다. 사실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제일 많이 마음고생에 시달린 분들이 아마도 식당 사장님들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사실은 나부터라도 팬데믹 중에 무슨 모임이 있다하면…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다윗 왕의 신약의 예배(4)
    김영국 목사 | 2021-09-08
    9. 다윗의 예배는 성령의 은사로 특히 예언(말씀선포ㅡforth-telling)으로 채워졌다. 시편은 신약에서 다른 어떤 책보다 더 많이 직 간접적으로 인용되었고 구약에서 가장 예언적인 책이다. 주의 영은 시온의 다윗의 장막의 예배에서 노래하는 자들과 음악인들에…
  • 아버지는 탕자를 기억하셨나? 큰 아들을 기억하셨나?
    호성기 목사 | 2021-09-02
    아버지는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을 잊지 못하셨다. 매일 문에 나가서 아들 을 기억하며 기다렸다. 첫째 아들은 모범생이었다. 집을 나가기는 커녕 주인처럼 집을 지켰다. 그 러나 아버지의 마음은 온통 집 나간 아들에 대한 기억뿐이었다. 구약적, 옛 언약적…
  • 한국 차와 한인 목사 인기 시대
    김정호 목사 | 2021-09-02
    요즘 부목사 한 분이 타는 차가 아주 좋다고 해서 나도 이번에는 그 차를 타려고 했더니 한국 현대나 기아 자동차는 품절이라 웃돈을 많이 주고도 몇달 기다리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한국 차 무시하는 말 하면 무식한 인간 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코로…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다윗 왕의 신약의 예배(3)
    김영국 목사 | 2021-08-30
    7. 초대교회는 자신을 다윗의 회복된 장막으로 이해하였다. 다윗의 예배는 예식이나 의식에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에 대한 자연스로운 자발적 반응이었다. 이런 이유로 이 예배는 모세의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