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2 페이지 | KCMUSA

칼럼 10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칼럼

홈 > 목회 > 칼럼
Total 2,311건 102 페이지
  • [음악목회 이야기] 밤에 부르는 노래(잭 헤이포드와 함께 걷는 시편 산책)
    김영국 목사 | 2021-11-22
    “주님께서 나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하시니, 내가 지쳐서 말할 힘도 없습니다. 내가 옛날 곧 흘러간 세월을 회상하며, 밤에 부르던 내 노래를 생각합니다.”(시 77:4-6)하나님께 드리는 찬송과 예배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서, 이제는 찬양과 감사를 위한 즐거움을 발산…
  • 신구원론 강요(156)귀로 듣는 하나님, 눈으로 뵙는 하나님
    김상구 목사 | 2021-11-19
    6) 하나님은 폭풍 가운데서 이런 욥을 찾아 오셔서 욥을 만나시고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욥을 꾸짖으시면서 욥에게 많은 질문을 하신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너무 소중한 사역 ‘칠드런스 미니스트리’
    조명환 목사 | 2021-11-18
    아주 의미 있는 조사결과가 한국서 발표됐다. 한국교회탐구센터가 5년 미만 새신자 4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도경로’에 관한 설문조사였다. 미주한인교회 현실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지는 결과였다.우선 새신자 중 제일 많은 24%가 어릴 적 교회 다니던 기억이 나서…
  • [음악목회 이야기] 회중 찬송을 고무시키려면 목사님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
    김영국 목사 | 2021-11-18
    6. 증언과 간증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때때로 “이 찬송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와 같은 특별순서를 예배 중에 포함하십시오. 그리고 누군가를 초청해서 함께 나누도록 하십시오. 7. 찬송가 이야기를 공유하도록 하십시오. 암시적이고 흥미로운 찬송가 이야기는 소중한 동…
  •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김영봉 목사 | 2021-11-10
    버지니아 연회 안에 한인 목회자들이 백명 정도 됩니다. 90% 이상이 백인 주류의 교회를 섬깁니다. 한인 목회자 외에도 중국계, 베트탐계, 인도계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이 목회자들의 모임이 AAMA(Asian-American Ministers Association)입니…
  • 고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The Heart of Cherishing Solitude)
    강준민 목사 | 2021-11-10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질 때 경험하는 것은 고독입니다. 고독은 외로움보다 높은 차원입니다. 고독은 성스러운 외로움입니다. 외로움과 고독은 비슷해 보입니다. 외로움이란 소외감입니다. 사람들로부터 소외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롭습니다. 많은 사…
  • [음악목회 이야기] 회중 찬송을 고무시키려면 목사님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
    김영국 목사 | 2021-11-10
    회중 찬송을 고무시키려면 목사님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From The New WorshipBy Barry Liesch                                                                              …
  • 말 전달 놀이(Chinese whispers)
    윤명호 목사 | 2021-11-08
    어릴 때, 말 전달 놀이를 하곤 했었습니다. 첫 사람이, 오리지날 메시지를 옆에 있는 친구에게 전하면, 그 말이 몇 사람을 거치면서 나중엔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바뀌는 것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게임입니다. 똑 같은 말을 들었는데도, 말 전달 과정에서, 단어들이 달라…
  • 성장하는 자는 취하고 성숙하는 자는 버린다
    호성기 목사 | 2021-11-08
    건강한 사람은 영과 육이 함께 성장하고 성숙하여 간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자라나시 던 모습이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 라’(눅 2:40). 성장은 외적으로 자라는 것이고 성숙은 내적으로 익어가는 것이다. 성장은 외…
  • 보리떡 한 덩어리의 꿈
    민종기 목사 | 2021-11-08
    미끄러워 잘 씹히지 않고 넘어가는 보리밥을 먹어야 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보리쌀을 삶아서 대나무 소쿠리에 담아 놓았다가, 밥을 할 때 넣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군시절 GP에서는 보리쌀이 남아돌아 그것으로 비둘기를 길렀던 생각이 납니다.그런데 시절이 바…
  • 밥은 먹고 합시다!
    김한요 목사 | 2021-11-08
    사람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제일 아쉬워했던 것은 식당에 가서 같이 식사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식당의 문이 열리면서 친구들이랑 식당가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동안의 체증이 날아가듯 모든 우울한 것에서 해방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모든 식당 종업원들은 마스크를 쓰고…
  • 천국성도 약속 온전케 하는 지상성도
    김정호 목사 | 2021-11-08
    어제 교회 묘지 ‘약속의 땅’에서 합동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교회 묘지가 있는 동네 이름이 Mt. Sinai입니다. 그러니 후러싱제일교회 묘지는 시내산 약속의 땅에 있는 것입니다. 먼저 천국에 간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그리고 친구들을 생각하며 교인들이 오셨습니…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교황의 북한 방문
    조명환 목사 | 2021-11-04
    교황은 ‘천주교 대통령’을 떠나 지구촌의 큰 어른이시다. 그분이 한 번 로마를 벗어나 어느 나라 행차에 나서면 난리가 난다. 그분의 발걸음을 숭고한 행보로 여긴다.지금 지구촌엔 존경할 만한 큰 어른이 없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교황 바오로 2세, 넬슨 만델라나 빌리 그…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새로운 창조
    김영국 목사 | 2021-11-02
    찬양과 새로운 창조(Praise and the New Creation)- 잭 헤이포드와 함께 걷는 시편 산책 -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
  • 우리 교회 안에 있는 또 다른 닉 부이치치를 보라!
    호성기 목사 | 2021-11-01
    지금은 닉 부이치치라는 사람을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다. 그는 1982년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목사님이었다. 닉은 선천적 장애인이었다. 팔다리가 없이 왼쪽 발 가락 2개만 있었다. 겨우 8살 때부터 몇 차례 스스로 죽기를 원하였다. 팔다리가 없다는…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