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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주신 은혜
김한요 목사 |
2026-01-06
작년이라고 부르기에 너무 가까운, 지난주 저의 연약함을 성도들과 나누며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끝자락에 서서, 그것도 성탄절에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하며, 저는 한없이 낮아짐을 경험했습니다. 폐암이라는 최종 검진 결과를 받기까지 지난 10개월 가…
[이훈구 장로 칼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지혜
이훈구 장로 |
2026-01-06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특히 매년 연말이 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유난히 바빠지는 경향이 있다. 해가 가기 전에 정리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각종 모임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교회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면서!
이상기 목사 |
2026-01-06
지난 2026년 1월 4일은 필자가 섬기는 South Pasadena에 있는 평강교회가 설립 45주년을 맞는 기념 주일이었습니다. 45년 전 고 김시철 장로님과 30여 명의 교인이 모여서 교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첫 예배를 드린 것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세월이 빠르…
[수잔 정 박사의 정신건강 이야기] 의사 조력 자살과 안락사
수잔 정 박사 |
2026-01-05
필자가 35년 이상을 근무했던 카이저 그룹에서 은퇴했던 2020년 경에 새로운 일들이 생겼다. 갑자기 모든 정신과 의사들을 강의실에 모아 놓고서 낯선 강의를 시작하는 게 아닌가! 행정직 내과 의사와 노련한 약사분들, 사회 사업가들이 그곳에 있었다. 그날의 강의 제목은 …
123년 전 갤릭호에 실려왔던 작은 씨앗 - 미주 한인의 날을 다시 맞아 -
장재웅 목사 |
2026-01-05
1903년 1월 13일, 한인 101명과 통역 1명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호놀루루에 도착했다. 이것이 미주 한인이민의 시작이다. 주목할 사실은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초기 한인 이민자들은 사탕수수 농장의 고된 노동 속에서도 주일에는…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제137회 로즈퍼레이드를 보면서!
이상기 목사 |
2026-01-05
새해 첫날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지는 제137회 로즈퍼레이드가 큰비가 내리는 가운데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행사를 마쳐 쳤습니다. 필자가 로즈퍼레이드에 관심을 끌게 된 것은 5년 전부터였습니다. 33년 동안 사용하던 교회 건물을 매각하고 새로 구입한 교회 건물…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블루와 함께 배운 기다림의 신비
강준민 목사 |
2026-01-05
새해가 되었다고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다섯 살 때 “서두르지 않겠다는 결심보다 더 유익한 것은 인간에게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속도를 조금 늦추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은 기본에 충실하며 본질에 집중합니다.…
[키워드로 세상 읽기] 노동이 사라진 시대…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이재호 |
2025-12-31
"향후 10년, 20년 내에 인간의 노동은 선택 사항이 될 것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던진 이 말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예언이 아니다. AGI(범용인공지능)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넘어서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육체노동을 대체하는 '특이점'이 목전에 다가왔다. 재화…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프랑스(GOBELINS)로 유학을 떠나는 손녀!
이상기 목사 |
2025-12-31
필자의 둘째 딸의 큰 손녀가 대학 3년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난 미국이민 3세입니다. Los Angeles 북쪽에 있는 Cal Arts에 다니고 있습니다. 2학년까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했지만 3학년부터는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필자가 사는 곳이 학교에서 멀지…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라
민종기 목사 |
2025-12-31
인간은 사회적 존재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자수성가는 없습니다. 종종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만나지만, 돌이켜보면 선배, 지인, 멘토, 가족과 친척, 혹은 예상하지 못한 이웃,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2026년 병오년을 …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김한요 목사 |
2025-12-31
항상 이맘때가 되면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1년이라는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계산하게 됩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인데, 그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지난주 성탄 인사를 하신다며 80 넘으신 성도님 내외분이 제 방을 잠시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찬양의 멘토 다윗의 전기 3
김영국 목사 |
2025-12-31
하나님은 우리의 빛이십니다삼후 22:29 -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다윗이 하나님은 자기의 빛이라고 했을 때는 그가 암울한 시기로부터 막 벗어났을 때였습니다. 사울과 그의 군대가 다윗을 죽이려고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그는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찬양의 멘토 다윗의 전기 2
김영국 목사 |
2025-12-31
찬양과 경배 5분 큐티하나님은 만물의 주권자이십니다. 삼후 5:10 -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21:1).” 성경은 종종 하나님은 지도자들을 주관하시며 아무도 그를 떠나서는 어떤 좋은 것도 성취할 수 …
[수잔 정 박사의 정신건강 이야기] 종교와 자살의 관계
수잔 정 박사 |
2025-12-31
"Oxford Textbook of Suicidology and Suicide Prevention"이라는 9 x 11inch, 8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샀다. 한국에서의 높은 자살률은 외국에서 사는 디아스포라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쳐서, 미국에 사는 교포들 사이에서도 자…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살며시 다가온 새해를 기쁘게 맞으며!
이상기 목사 |
2025-12-30
묵은해를 보내고 다시 새로운 202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다시 돌이킬 수 없고 현재의 시간도 우리가 원한다고 잠시라도 멈추거나 잡아 둘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앞에 말없이 살며시 다가오는 시간도 우리의 의지나 노력으로 거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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