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목회 이야기] 치유와 용서와 예배의 갱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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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노래하는 용사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도우십니다
대하 14:11 - 숫자적으로 압도적인 적군을 맞이하여 아사는 하나님께 도와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호소는 단순한 절망의 울부짓음이 아니었고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행적의 기억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대적들을 압도하시며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그의 목적을 이루어내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그를 대적하는 모든 세력들을 압도하여 이기실 수 있음을 감사하십시다.
오 연약한 자들의 하나님, 우리는 종종 우리의 재능과 능력 안에서 머뭇거립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당신의 능력으로 채우시옵소서. 아무것도 당신의 뜻을 막도록 허락하지 마옵소서. 당신의 능력을 바라보며 우리의 염려를 기쁨으로 바꾸게 하옵소서. 당신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대하 15:2 - 아사랴는 모든 성경의 가장 단순한 교훈 중의 한 가지를 말로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가까이 하면 그도 우리에게 가까이하실 것이지만 만일 우리가 선택하면 우리가 그를 버리도록 허락하실 것이라는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를 보내어 죽게하사 우리가 용서받고 그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이브에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따르든지 아니하든지 우리가 선택하도록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에 따라서 거기에 대한 책임과 결과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아사랴는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우리를 버리실 것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를 선택하십시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당신을 예배하는 일에 대하여 결코 무심하거나 경솔하게 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진리로부터 벗어나서 방황할 때에 순종의 길로 돌아오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당신의 신실하심을 묵상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의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을 감찰하십니다
대하 16:9 - 주님은 눈은 항상 열려있고 항상 감찰하시고 항상 그의 자녀들을 지켜보십니다. 아무것도 그의 시선을 방해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그를 피곤하게 하거나 잠들게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들을 지켜보십니까?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여 따르는 자들에게 강하게 능력을 베푸시기 위함입니다. 아사는 이것을 알았어야 했지만 대신에 하나님보다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기를 원했습니다. 만일 그가 하나님만을 의지하였더라면 그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찾았을 것입니다. 항상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예의주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 항상 우리를 지키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당신을 잊어버릴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은 우리를 넉넉히 구원하실 수 있으시기에 우리의 능력을 위하여 당신을 의지하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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