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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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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2-11 | 조회조회수 : 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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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


삼상 1:11 - 한나는 "전능하신 주님"께 기도로 호소하였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이라는 이 이름은 하나님을 우주적 전쟁에서 그의 하늘의 군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으로 묘사하는 “만군의 여호와”로도 표현되었습니다. 그저 아이 하나를 원했지만 한나는 온 우주를 호령하며 다스리는 위대한 총사령관에게 호소한 것입니다!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그녀에게 아들 사무엘을 주심으로 그녀의 요청을 들어주셨습니다. 사무엘의 탄생은 절망적인 한 여인을 기쁘게 한 것이었을 뿐만 아니었고, 이후 그 사무엘의 성실하고 충실한 지도자의 삶은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되었고,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도록 인도하였습니다.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때떄로 우리의 청원을 뜻밖의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 당신의 준비하시고 공급하심을 확실히 믿고 겸손과 인내로 기도드릴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치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그의 목적을 이루십니다


삼상 1:1-28 - 이 이야기에서 하나님은 가장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분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때에 엘리 대제사장은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정착하면서 수많은 갈등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혼란 가운데서 에브라임에 살던 한 겸손한 여인인 한나의 기도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에 부흥과 갱신을 가져오게 하신 것입니다. 그녀가 끔찍히 사랑하던 외아들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위대한 영적 지도자를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보잘것 없고 겸손한 사람들의 기도가 존경과 성실함으로 드려질 때 하나님의 목적은 그 응답 속에서 성취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간구를 올려드릴 때 우리의 삶 가운데서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도록 겸손과 진실함으로 나아갑시다.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당신께서는 셀 수 없이 수많은 방법으로 당신의 목적을 이루십니다.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시는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의 능력을 믿으며 당신께 의지하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지키십니다


삼상 2:9 - 한나의 찬양의 노래는 그의 거룩한 자들을 지키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뻐하는 찬송입니다. 히브리어를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가 되는데, 멀고 위험한 돌쩌귀 길을 걸어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은 실로 의미있고 안심이 되는 약속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보호하신다는 믿음 가운데 안식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에 상관없이 우리는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시 121:3)는 약속의 말씀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창조의 하나님, 우리는 당신의 돌보심 안에서 안심하고 쉼을 얻게 됨을 감사하며 찬양의 노래를 부릅니다. 수많은 삶 속의 위험 속에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발을 지키시며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옵시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당신의 길로 믿음을 갖고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말씀을 주십니다


삼상 3:21-4:1 -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백성에게 스스로를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사무엘의 경험은 매우 극적이었습니다. 그는 성막에서 섬기고 있는 중에 알아들을 수 있는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훈과 지혜를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지 않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 이 성경구절의 내용은 우리에게 예배는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의 들음과 선포를 포함하고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의 속성을 계시하며 그의 백성을 위한 그의 행적을 열거하여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죄와 맞서며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를 깨닫게 합니다. 그의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오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 당신의 거룩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울 때 당신의 성품과 당신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이웃에게 당신의 구원과 소망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능력이십니다


삼상 4:1-11- 언약궤를 전쟁터로 가지고 나온 장로들은 자신들을 심히 기만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술 상자가 그들을 블레셋으로부터 구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은 패하였고 언약궤마저 적에게 빼았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보라는 듯이 하나님께서 어떤 인간의 도움 없이 블레셋의 다곤 신을 심하게 짓밟고 모욕하여 그들의 성에 두려움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블레셋을 제압해버렸습니다. 결국은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고 언약궤를 이스라엘에게 돌려보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장로들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그의 백성들을 위한 유일하고 확실한 소망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대하는 어떤 난제보다 더 강력하고 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만족시키실 수 있는 전능하신 우리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하며 그에게 엎드려 경배를 드리십시다. 


전능하신 아버지, 당신의 능력은 온 우주에 비할 자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백성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당신의 원수들에게는 두려움을 주십니다. 언제까지나 우리의 방패와 보호자가 되시며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힘이되신 당신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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