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음악사역을 위한 시편 5분 큐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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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집니다
시 98:1-3 - 설문조사들에 의하면 전 세계의 사람들은 십자가를 포함한 어떤 기독교의 상징보다는 어느 정도 익숙한 구룹 로고를 좀 더 인식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신성의 성품(그의 의를 포함하여)과 그의 영원하신 능력이 그의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었다고 선언합니다(시 19:1-4; 98:2; 롬 1:20).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한데 대한 핑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과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행사를 깊이 살펴보면서 그의 의를 인하여 그에게 찬양을 드리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십시다.
의로우신 하나님, 하늘은 당신의 영광을 선포하고 신생아의 기적은 당신의 위대하심을 증거합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의로우심을 보여주심을 감사하며 당신의 능력과 선하심을 경축합니다. 간구하옵는 것은 당신의 존재와 능력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눈을 밝히사 저들도 당신을 알고 믿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 지성소로의 여정
시 100:1-5 - 이 시편은 처음 성전에서 불려졌으며 그 후에 회당의 매일 예배에서 사용되었고 중세 교회에서는 새벽 기도에서 불리어졌다고 합니다. 신학자 Judson Cornwall은 이 시편과 시 95편을 연구하여 “지성소로의 여정” 이라는 새로운 현대 예배형식을 1980대에 그의 저서 Let Us Worship을 통하여 소개하였습니다. 그는 성막의 디자인의 숨겨진 예배의 진리가 바로 다윗의 찬양과 경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먼저 오고 다음에 경배가 온다는 찬양과 경배의 이론을 발전시켜 미국의 빈야드 예배와 현재의 힐송예배의 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다윗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찬양과 경배의 예배가 우리들의 예배의 정신을 새롭게 하며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갱신의 도구로 올바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아멘.
• 하나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시 102:24-28 - 하나님의 성품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는 대대로 그대로 계십니다. 신학자들은 이 하나님의 속성을 “불변성”이라고 부릅니다. A. W. Pink는 “하나님은 더 좋게 변하실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완전하시기 때문이며 완벽하시기 때문에 그는 악화할 수 없으시다.” 라고 쓴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속적인 변화와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위안을 주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길을 잃을 때 주님은 붙박이별이 되셔서 우리가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함은 그는 언제나 변함없으신 우리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의 불변하심을 인하여 우리가 당신을 찬양합니다. 미친듯이 계속하여 변하는 세상에서 당신께서는 오늘도 삼천 년 전과 다름없이 그대로 계십니다. 문화와 관점의 변화의 소용돌이 가운데서 당신께 우리의 마음을 고정시키는 법을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은 그의 적들을 복종시키십니다
시 110: 5-6 - 이 강열한 시편은 메시야의 미래의 통치를 예견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평온하고 위로를 주는 이미지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이미지를 악의 세력을 복종시키는 공의의 여호와 하나님과 강력한 왕의 이미지를 함께 연관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낮추다,쳐서 파하다, 심판하다, 시체로 가득하게 하다, 쳐서 흩으시다 와 같은 이 시편의 동사들은 메시야가 결국에는 사탄을 포함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는 모든 자들을 굴복시킬 것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악인들을 복종시키실 우리의 공의의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시다
위대하시고 강하신 왕이시여, 당신의 강하신 능력을 인하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영적 전쟁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악한 적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악의 세력에 대한 당신의 긍극적인 승리를 확신할 수 있도록 우리를 격려하시고 믿음을 강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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